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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해외서 일자리 찾는다
▶ 동의공업대 자동차 실습장에서 미국 취업이 예정된 학생들이 정주윤 교수(中)로부터 전자제어시스템을 배우고 있다. [송봉근 기자] 국내에서 일자리를 찾기가 힘들자 대학과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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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교·대학에 '중국 바람'
부산 학원가에 중국 붐이 일고 있다. 부산~중국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중국의 비중이 높아지자 중국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는 고등학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대학들은 중국 유학생 유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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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공업대 기술개발 31년 외길… 산학협력 모델
동의공업대는 개교 이래 31년 동안 오직 '공업 입국'한길 만을 걸어왔다. 여러 대학들이 공업 대학이라는 간판을 떼내고 변신을 했지만 동의공업대는 공업 기술이 미래에도 국가 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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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학 '윈 - 윈' … 경영난 해결
대학과 산업체가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는 '윈-윈 관계'를 활발하게 맺어가고 있다. 기업은 직원을 대학에 보내 공부시키면서 진학을 위해 퇴사하려는 근로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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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뉴스 브리핑] 9월 25일
*** 자치 행정 울산시는 '매미'로 피해를 본 업체에 총 3백50억원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울산시는 중소기업청 예비비 3백억원 등 총 3백50억원의 창업 및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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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뉴스 브리핑] 6월 30일
*** 자치 행정 경남도가 주관하는 지역발전 정책토론회가 30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김웅렬 도 기획관리실장은 '경남의 비전과 발전전략'이란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2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