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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다시 3월의 광란…오바마가 꼽는 우승팀은?
또다시 미국의 3월이 들끓는다. 미국대학스포츠연맹(NCAA)이 주최하는 대학농구선수권 토너먼트가 14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 NCAA 토너먼트는 68개 팀이 참가한다. 지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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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3월의 광란’ 마침내 출발 … 4월 4일 만날 4강은 어디?
‘3월의 광란(March Madness)’이 시작된다. 2010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Ⅰ의 64강 토너먼트가 19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 대학농구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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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정몽준 부회장, FIFA 집행위 참석 外
◆정몽준 부회장, FIFA 집행위 참석 정몽준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 겸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19일부터 스위스 취리히 FIFA하우스에서 열리는 FIFA 집행위원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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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립대 - 플로리다대 '3월의 광란, 우리가 끝낸다'
47년 만의 정상 복귀를 노리는 오하이오 주립대와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플로리다대가 '3월의 광란' 미국대학스포츠(NCAA) 남자농구 토너먼트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남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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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서스 밀러 역시 승부사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5전3선승) 첫 경기에서 파란이 일었다. 동부지구 8번시드인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21일(한국시간) 이스트 러더퍼드에서 벌어진 원정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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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인디애나 캔자스-메릴랜드大 NCAA 4강 격돌
캔자스대와 메릴랜드대가 '3월의 광란' 미국대학농구(NCAA) 4강(Final Four)에 합류했다. 중서부지구 톱시드인 캔자스대는 25일(한국시간)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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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아이버슨 `필라델피아의 희망'
동부 톱시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간판 스타앨런 아이버슨을 앞세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필라델피아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00-2001시즌 미국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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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학농구] 상위4팀, 16강전 안착
남부와 중서부 지역 톱시드인 미시간주립대와 일리노이주립대가 32강전에서 나란히 승리, 4개 지역 톱시드팀이 모두 '스위트식스틴(Sweet 16)'으로 불리는 16강에 안착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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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히트 1백6대75로 제압 2연승 올라
스타군단 시카고 불스가 마이애미 히트를 초토화시키고 파죽의 2연승을 올렸다. 불스는 29일(한국시간)홈에서 벌어진 히트와의 미국프로농구(NBA)플레이오프 16강전 5전3선승제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