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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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동 동사준공
동대문구 신내동 신축청사(신내동 329의4)가 6일 준공돼 문을 열었다. 총 공사비 1천2백 만원을 들여 9월1일 착공한 이 신축청사는 주민이 기부 채납한 대지 87평에 2층 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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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중구 등 백51동 17일 단수
17일 상오8시부터 18일 상오6시까지 22시간동안 시내 1백51개동에 걸쳐 수도물이 나오지 않는다. 서울시는 단수이유를 구의수원지 시설점검 및 한전의 선로보수공사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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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호 지정 병원 38곳 확정
서울시는 21일 내년1월부터 실시되는 의료시혜 확대 대상자를 19만9천4백42명(생보자 2만3천1백37명·영세민 17만6천3백5명)으로 확정짓고 이들의 진료를 담당할 1차(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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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잠복,검거
위페는 인쇄·도안등 특수기술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사진은 통화위조전과자·인쇄 기술자· 도안기술자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였다. 통화위조전과자1백명중 김은 통화 위조전과3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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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품이라고 속여|폭리취한 상인 구속
중부경찰서는 21일 사기노점상 김경조씨(41·동대문구신내동493)등 7명을 범죄단체조직및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등은 지난 2일하오3시쯤 중구주교동109 방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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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향해 절하며 망향의 성묘
【임진각=문창극기자】선산을 북녘에 둔 재일동포 성묘단의 손종무씨(60.동경도연마구남정 2의12)는 임진강「자유의 다리」앞에서 구정인 31일 고향하늘을 향한 배례로 성묘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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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과표액 조정 고시-내무부 15평 이하 서민아파트는 인하
내무부는 29일 등록세·상속세·양도소득세·방위세 등 국세와 지방세의 취득세·재산세·도시 계획세·소방공동시설세의 부과기준이 되는 76년도 부동산과세시가표준액을 결정 고시했다. 새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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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상대로 사기점장이 1명 영장
서대문경찰서는 6일 점장이 이한철씨 (일명 무송대사·58·서대문구북아현동산3) 를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동대문구청량리1동 315에 무송운명감정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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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진 비상근무
서울시는 뇌염모기발생 등 전염병 조기발생경보에 대비, 전 방역진에 비상근무령을 내리는 한편 30일부터 7월2일까지 3일동안 취약지구 92개 동에 소독약을 공중살포키로 했다. 약제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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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 두 어린이 물어
19일 하오 1시쯤 서울 동대문구 신내동 448 안화자씨(41) 집에서 기르던 2살 짜리 암캐가 동네 이모양의 엉덩이를 물어 중상을 입히고 1시간 뒤에는 이웃 김모군(7)의 가슴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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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별로 예방접종을 실시
서울시는 31일까지 시내 3백17개 동 별로 전염병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 대상은 여름철에 발병률이 높은 수인성전염병인 장「티푸스」를 비롯 「콜레라」등이며 예방접종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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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청소
서울시는 올해 48억6천1백53만원을 들여(일반회계 전 입금 19억 원 포함) 청소장비를 개선하고 동부위생처리장을 건설하는 한편 쓰레기 비 수거지역 23개 동을 10개 동으로 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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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혜 범위「바늘구멍」
영세민들에겐 구료의 문이 좁기만 하다. 이들은 치료할 돈도 없고 사회의 구료 시혜 등 복지정책도 제대로 못 받는 가운데 병에 시달린다. 게다가 새해의 구료 사업은 치료단가를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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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다방·제과점·목욕탕·요정등 영업시간 단축
관광업소를 제외한 서울시내 1만4천5백98개 식품위생업소와 공중목욕탕 8백81개소의 영업시간단축과 월2회 정기휴일제가 17일부터 실시됐다. 서울시가「에너지」소비절약 방안으로 마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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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 연탄 1,400장 선물
동대문구 신내동 주민 정춘모씨 등 10명은 2일 신내동 경로당(회장 이승직·73)에 월동용으로 22구공탄 1천4백장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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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 천여명 단속|5백명은 즉결에
서울시경은 15일 하오8시부터 11시까지 서울명동·무교동 등 유흥가를 중심으로 가두질서사범 일제단속에 나서 장발족등 1천1백2명을 단속, 그중 4백94명을 즉심에 돌렸고 나머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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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동 전기공사
19일하오 4시쯤 동대문구 신내동 450 신내목욕탕 앞길에서 오달진씨(45·동대문구신내동468)의 3남 영범군(6)이 길옆에서 철거작업 중이던 길이 7m의「콘크리트」전주가 넘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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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영버스 2개 노선 (49)(36)번에 편입
서울시는 13일 7개 시영「버스」노선 중 신내동(동대문구)∼종로5가구간과광주단지∼영등포시장 앞 구간동2개 노선을 폐쇄, 민영「버스」를 투입했다. 신내동∼종로5가 구간에 투입된 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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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달차 운전사 검거
역촌시장 앞 어린이 역상 유기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28일 하오 5시20분쯤 경기 영 8-544호 삼륜 용달차 운전사 한재철씨(27·서울 동대문구 면목동963)를 그의 처형 장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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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문하다 오발 치사
【천안】1일 하오 8시40분쯤 천원군 북면 용암리 앞 은석산(해발5백86m)중턱에 있는 암자 구암사(주인 허해욱·31)에서 천안경찰서 북면지서 유한열 순경(39)이 「카빈」총 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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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정신 점화하자
새마을 운동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서울시 새마을 지도자 대회가 23일 상오 l0시 시민 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지도자 대회에는 새마을 지도자 1천5백여명과 새마을 사업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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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노조예금통장 담보 기금 3백만 원을 가로채
서울남대문경찰서는 6일 상오 전국연합노조 서울시청지부 노동회관건립기금 3백만 원을 사취한 최광춘씨(33·서울 동대문구 신내동467)를 사기 인장위조·사문서위조 및 그 행사 등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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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분신 자살
21일 하오 4시쯤 서울 동대문구 신내동 627 주홍범씨(69)가 자기 집 변소 안에서 온 몸에 석유를 끼얹고 분신, 자살했다. 조카 정옥순씨(47)에 의하면 주씨는 평소 노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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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18개소 주1회 방역
서울시는 27일부터 오는 9월까지 시내 2백18개소 전염병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해 매주 1회 월 4회에 걸쳐 분무·정호·생석회 소독 등 방역 작업을 실시한다. 시 당국은 종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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