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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서대문구
연희1동과 연남동 사이 성산로와 경의선 아래의 지하차도를 확장, 연희입체교차로를 이용, 이들 두지역을 넘나드는 차량들을 우회처리, 연희로(홍은네거리∼연희동∼동교동로터리)의 교통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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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90년|이대입구∼아현고개 노폭 40m로 확장|마포구
아현·도화지구 불량주택재개발과 마포대교에서 아현고가차도 간 마포로 주변의 낡고 오래된 건물에 대한 도심 재개발사업에 역점을 둔다. 또 악취와 먼지 등 도시공해 발생원인 난지도 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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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 31곳 정비 마포구
마포구는 올 하반기에 관내 하수도 31개소를 정비한다. 이들공사는 대부분 주민들의 민원사업으로 주택가에 하수도관을 묻고 콘크리트 또는 아스팔트로 포장하는 것이다. 공사는 7월1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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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뒷골목 백23곳 정비
서울시는 12일 21억7천9백만원을 들여 강북지역 1백23곳의 뒷골목을 정비키로 했다. 시예산 16억5천2백39만원,주민부담 5억2천7백57만원이 투입될 이들 공사는 모두 2월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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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공사 43곳 사고위험
서울시내 84개 지하철공사구간 중 30%인 26개 공구가 붕괴사고 등의 위험을 안고있으며 17개 공구는 우기에 대비, 안전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시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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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유수지∼망원동 458 간선하수도 곧 착공
망원 유수지∼망원동 458간 길이 5백89m의 간선하수도공사가 15일 착공된다. 이 공사는 총 공사비 5억 원을 들여 폭 4m, 높이 3m의「콘크리트」암 거를 3줄로 설치하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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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시정 어떻게 달라지나 지역도로·지하도
서울시는 내년에도 갖가지 지역도로 개설·확장·포장사업을 벌이고 교통요지에 지하도를 파며 하수 및 치수사업을 벌인다. 지역도로확장 및 개설사업은 재동국교진입로 확장등 1차로 확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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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수도시설
재해의 계절, 여름철이 눈앞에 다가왔다. 해마다 여름철만 되면 비가 조금만 내려도 도심의 하수구가 막히고 포장 안된 변두리길은 진창이 되고 만다. 뿐만 아니라 위험축대, 방치된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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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과 경성고앞 |하수도복개 착공
마포구 동교동 169의9 앞과 경성중고앞 하수도 복개2차공사가 27일 각각 착공됐다. 동교동하수도 공사는 총공사비 1억원을 들여 161의9에서 158의1에 이르는 길이 2백80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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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독립주택과 「마이·홈」작전
「아파트·붐」이 일고있지만 아직도 전체주택 4백55만호의 99%가 독립주택이다. 특히 농촌에서는 오랜 풍습에 따른 대가족제도와 폐쇄된 가정생활 등으로 여전히 독립주택에 살기를 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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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연희 구획 지구 포장·하수도 등 착공
서울시는 8일 마포구 성산 토지 구획 지구와 연희 토지 구획 지구 내 간선 도로 포장과 하수도 및 배수 시설 공사를 착공했다. 성산 지구 (성산동·동교동·망원동·서교동) 도로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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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혜택 입을 주민이 공사비 50% 부담
(88건) ◇후암동 ▲3백3 보도 블록 및 하수도 정비 ▲1백64 도로 포장 ▲3백92 보도블록 및 하수도 정비 ▲1백29∼1백23 도로포장 및 보수 ▲2백m 도로포장 및 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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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하수도정비등 23억 투입
생활행정을 올해 시 행정목표로 정한 양탁식 서울시장은 12일 총 3억2천만원을 투입, 뒷골목 하수도 및 포장건설과 공원, 특히 어린이공원을 각 구청에 1개소씩 새로 만들고 시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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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서울시 건설사업계획 모두 백80억원 투임
서울시는 68년도에 제 1·2·3순환도로를 완성하는 것을 비롯, 8개 방면도로 및 5개 지하도, 20개의 보도육교건설등 1백80억원을 투입하는 거창한 도시토목 사업을 벌인다.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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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철거할 무허가건물
16일 상오 서울시는 올해 2만4천2백31동(3만6천7백48가구)의 무허가 건물을 뜯기로 최종결정하고 그 순위는 ①공사구간 ②공원정리 ③소방수해 및 제방지역 ④도시계획상 지장물 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