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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평화 뺀 尹정부 안보전략, 국익보다 강대국 우선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정부를 향해 “강대국 이익이 아니라 국익 기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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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다케시마의 날 철폐하라” 일본 외무상에 항의 서한
독도 앞 태극기. 서경덕 교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에게 독도 관련 항의 서한을 우편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으로 보냈다. 서 교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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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뒤통수, 韓 자살골 전적 있다…우려 커지는 사도광산 전쟁
정의용(왼쪽) 외교부 장관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의 대면 회담에서 일본의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항의으 뜻을 전했다. 이에 하야시 외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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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일본 고유 영토” 망언 日 장관에 서경덕 “공부 좀 하라” 일침
미야코시 미쓰히로 장관(왼쪽). “부디 독도와 관련해 정확한 사실을 알고 있기를 바랍니다. 일본어 자료를 보내니 제발 공부 좀 하십시오.” 서 교수가 일본 영토장관에게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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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기시다와 첫 통화서 ‘위안부·독도’ 날세워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1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상과의 첫 통화에서부터 위안부 및 독도 문제로 날을 세웠다. 지난 18일 임명된 강 장관이 외국 외교장관과 통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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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만행 내달 5일 뉴욕에 광고, 세계에 알릴 것
서경덕 교수는 “1940년대 군함도에서의 조선인 강제징용 사실을 12월 1일까지 알리라는 유네스코 권고를일본이 따르지 않을 경우 군함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철회를 촉구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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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일본 외상과의 첫 통화부터 위안부와 독도로 날세웠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1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상과의 첫 통화에서부터 위안부 및 독도 문제로 날을 세웠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과 기시다 외상은 이날 오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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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회의원들 “독도는 한국 땅” 오바마 대통령에 편지
[사진 중앙포토]미국 정치인들이 지도상 동해 병기와 독도의 한국 영유권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한다.지난 20일 컴스탁 의원은 버지니아 스털링에 있는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로 한인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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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동의 중국世說] 조어도 분쟁을 계기로 본 동북아 안보
"내가 죽은 다음 항복문서에 관인을 찍어 일본 사령관 에게 넘겨주시오". 이는1895.2.12 청나라 북양함대 사령관 丁汝昌이 자살 직전, 영국인 군사고문 에게 토해낸 처절한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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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렬 대표 관훈토론회 중계]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가 17일 오후 중견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당을 쇄신하기 위한 방안과 자신의 거취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최 대표는 관훈클럽이 주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