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정호의 시시각각] 한동훈의 ‘길’

    [박정호의 시시각각] 한동훈의 ‘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2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박정호 수석논설위원 화이트 크

    중앙일보

    2023.12.25 00:31

  • 『나의 서양 미술 순례』로 이름난 서경식 도쿄게이자이대 명예교수 별세

    『나의 서양 미술 순례』로 이름난 서경식 도쿄게이자이대 명예교수 별세

    18일 별세한 서경식 도쿄게이자이대 명예교수. ⓒ박대성, 민음사 제공   『나의 서양 미술 순례』등의 저서로 이름난 재일학자이자 작가 서경식 도쿄게이자이대 명예교수가 18일 일본

    중앙일보

    2023.12.19 15:52

  • ‘이방인’ 대하는 이중 시선, 우린 문명인인가

    ‘이방인’ 대하는 이중 시선, 우린 문명인인가

    국경의 의미가 점차 축소되는 시대다. 문화·인종·성별의 차이에 대한 논의가 학계의 핫 이슈다. 과연 ‘우리’와 ‘타자’의 공존과 상생은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4

    중앙일보

    2009.09.05 01:15

  • 재일동포 김굉명에 ‘광명’

    재일동포 김굉명에 ‘광명’

    “굉명이 삼촌, 뽑혔어요. 경남FC요.” 15일 프로축구 K-리그 드래프트 결과를 기다리던 김굉명(金宏明·23·사진)에게 김경래 명지대 감독의 아들 성윤이가 반가운 소식을 전해 왔

    중앙일보

    2007.11.16 05:41

  • 고통의 기억 함께하는 미술기행

    나의 서양미술 순례/서경식 지음/박이엽 옮김/창작과비평사/1만원 재일 한국인 2세인 서경식 도쿄 게이자이대 현대법학부 교수가 쓴 미술 기행 에세이. 한국에는 1992년 처음 번역된

    중앙일보

    2002.02.23 00:00

  • 일본서 한인 여대생 성희롱, 대학측서 쉬쉬하다 들통

    일본 도쿄게이자이 (東京經濟) 대에 다니는 한국 여자 유학생이 일본 남학생으로부터 민족차별에 가까운 성희롱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6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성희롱 사건

    중앙일보

    1998.0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