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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사진전] LA 첫 연예인 공연 1천여 명 운집
1972년 남가주한인회가 출범하면서 간판을 바꿔달고 있다. 오른쪽서 4번째가 조지 최 회장. [사진 이영씨 제공]1회 남가주 미스코리아 입상자들. 구봉서와 곽규석이 공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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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원곡체' 창안한 서예대가 김기승씨
"내가 도산 안창호 선생을 본받아서 실천하려고 한 것이 있다면 '밥 먹을 때도 나라 사랑, 잠 잘 때도 나라 사랑' 이라고 하신 말씀이었으나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러나 '밥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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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선생 장남 「필립· 안」 타계
【로스앤젤레스=정관현통신원】도산안창호선생의 장남이며 영화배우인 「필립·안」씨 (사진)가 지난달28일 하오4시40분 「로스앤젤레스」의 「비벌리힐」「세다스·사이나이」병원에서 지병인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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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시리즈『필립·안』편
TBC-TV『인간만세』(8일하오 8시·부산 국 15일)는 TBC특별취재반이 미국현지에서 제작한『재미동포』「시리즈」, 첫 번째로『필립·안』편을 내보낸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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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들른 정 의장
남미 방문 길에「로스앤젤레스」에 들른 정일권 국회의장은 30일 밤 도산 안창호선생 장남인 「필립안」씨가 주최한 「리셉션」에 참석, 도산 선생 이장식 때 후의에 감사하는 감사패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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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사상」을 추모
도산 안창호선생30주기추모식이 9일상오10시 시민회관대강당에서 엄수됐다. 선생의 기일(10일) 하루전인 이날 거행된 추모식장에는 고인의 장남「필립」씨와 정일권국무총리 허정 이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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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안씨 어제내한|도산선생 30주기 추도회참석
고 도산 안창호선생의장남「필립· 안」씨(63)가 도산선생 30주기추도회에 참석하러 7일낮 NWA기편으로 내한했다. 안씨는 이번에 선친의 묘소를 망우리에서 태릉으로 옮기고 도산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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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은 도산 안창호 선생 28주기
10일은 고 도산 안창호(사진) 선생의 28주기. 기념집회는 따로 열지 않고 12일 고인의 친지들이 서울 망우리에 있는 묘소를 참례하기로 되어있다. 도산 선생의 장남 「필립·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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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서구·동남아|화제의 본고장 탐방
-워싱턴에서 임상재 특파원 도산 안창호 선생의 미망인 이혜란 여사는 고국 땅에 뼈를 묻는 것이 소원이다. 한국을 떠난 지 60여 년, 남편 도산을 따라와「로스앤젤레스」에서 평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