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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승 카약으로 대한해협 건넌다
22일 송도-대마도 카약 대항해에 도전할 동호회원 등이 부산 송도 앞바다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 부산 서구]1인승 카약을 타고 대한해협을 건너는 ‘부산 송도-대마도 카약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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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협 49.5Km 카약으로 건너
카약 사상 처음으로 대규모 선단이 대한해협을 건넌다. 가미쓰시마초(上對馬町)국제교류협회는 오는 7월8일 바다카약 40척으로 구성된 대규모 선단으로 일본 쓰시마섬의 가미쓰시마초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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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카누클럽
노를 저어가며 물길 여행에 나서는 카누.카약 동호인들에게는 한여름이 제철이다.섬과 섬사이를 돌며 무더위를 잊고 급류를 타며 투지를 기르기도 한다. 카누.카약이 일반인들에게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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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타고 대한해협 건넌다-對馬島서 부산까지 13시간거리
30대 전문직종의 여성이 노를 저어 대한해협을 건넌다. 가구 디자이너 이립분(李立粉.37.목림인터내셔널 설계실장)씨는 7일 일본 대마도에서 부산까지(뱃길로 80여㎞) 카야킹 항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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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36명 현해탄횡단
올해 환갑인 할머니가 포함된 한동네 36명의 순수아마추어 수영동호인들이 17일 6시간여동안 릴레이 역영끝에 마침내 거친 파도를 헤치고 현해탄을 건넜다. 한국사회체육센터(서울시둔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