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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제41대 김필건 호 공식 출범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신임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사상 첫 직선제로 선출된 41대 김필건 회장 집행부가 공식 출범했다. 임기는 3년이다. 한의협 대의원총회(의장직무대행 김시영)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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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boss) 없어도 대정부 투쟁은 계속된다
안재규 위원장이 사퇴한 대한한의사 비상대책위원회가 천연물신약 투쟁의 고삐를 더 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7일) 주요 일간지에 보건복지부를 압박하는 광고를 게재했다. 또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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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뒷방 물러났다고? 김정곤 한의사협회장 입 열다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49)은 올해 보건의료계에서 가장 다사다난했던 인물이다. 그는 2010년 4월 ‘100년을 여는 한의약 혁명’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3년 간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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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계 원로들, 김정곤 협회장 사퇴 촉구한 이유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의 사퇴론이 거세지고 있다. 한의사와 양의사 간에 불거진 천연물신약 처방권 논란이 단초를 제공했다. 한의계는 “천연물신약은 한방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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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선호 전 화순군 교육장 별세 外
▶김선호씨(전 화순군 교육장)별세, 김명규(사업).길문(전 대한주택공사 주택연구소장).태규(전 외환은행 서초동지점장).영준씨(롯데호텔 근무)부친상=29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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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 약사-한의사는 합의
약학대학을 6년제로 바꾸려는 정부 방침에 대해 약사와 한의사가 전격 합의했지만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의사협회가 계속 반대하고 있고, 한의대생들이 합의안 수용을 거부한 채 약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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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 2007년 시행‘ 전격합의
오는 2007년부터 약학대학이 현행 4년제에서 6년제로 전환된다. 강윤구 보건복지부 차관은 21일 과천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내용의 약대 학제 개편방안을 밝힌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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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심포지엄 주관 外
◇행사=백용호 서울시정개발연구원장은 베이징 성시규획설계연구원과 공동으로 24일 오후 1시30분 연구원에서 '서울.베이징 도시기본계획'을 주제로 워크숍을 연다. 26~27일엔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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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박람회] 6일까지 코엑스서
중앙일보와 경희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제5회 한의학 국제박람회가 개막 첫날인 3일 8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데 이어 4일엔 1만6천여명이 입장하는 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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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국제박람회 6일까지 코엑스서
중앙일보와 경희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제5회 한의학 국제박람회가 개막 첫날인 3일 8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데 이어 4일엔 1만6천여명이 입장하는 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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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식·진송근씨 등 복지부장관 표창
배원식·진송근·윤병문·신현수·오광록씨 등 한의사 5명이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안재규) 창립 50주년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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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M 2002]'한의학 신비' 7000명 체험
중앙일보와 경희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제4회 한의학 국제박람회(위원장 조정원 경희대 총장)가 12일 오전 11시 각계 인사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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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강연 ▶정태승(鄭泰承)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민대(총장 정성진)에서 '시장경제와 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공동체사회포럼(회장 이해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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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시험 유효- 서울고법 무효소성 각하
서울고법 특별6부(재판장 金大煥부장판사)는 2일 대한한의사협회 안재규(安在圭)부회장등 3명이 국립보건원장을 상대로 낸 한약조제자격시험 무효확인 청구소송에서“원고들이 소송을 통해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