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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걸리면 나아도 영구 폐손상? “어떤 폐렴이든 심해지면 그렇다”
21일 오후 경북 청도대남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심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를 독감과 비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독감과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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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옴부즈맨 코너] ‘박 대통령의 난제 해법’ 독자 답답함 풀어줘
26일자 중앙SUNDAY는 네팔 지진 현장 사진을 신속하게 1면에 배치했다. 수많은 현장 사진 중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빔센 타워 붕괴 전후 사진을 골라 지진의 강도와 참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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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흘리며 난동 부리던 만취 환자, 남자 간호사 주사 한 방에 …
대한남자간호사회 회장 김장언 서울대병원 수간호사. 그는 “일반 병동 간호사 일을 못 해본 것이 가장 아쉬운 일”이라면서 “요즘 후배들이 급격히 늘면서 남자 간호사를 보는 세상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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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흘리며 난동 부리던 만취 환자, 남자 간호사 주사 한 방에 …
대한남자간호사회 회장 김장언 서울대병원 수간호사. 그는 “일반 병동 간호사 일을 못 해본 것이 가장 아쉬운 일”이라면서 “요즘 후배들이 급격히 늘면서 남자 간호사를 보는 세상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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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료원 간호사 부족, '공중보건간호사'가 해법
지방의료원의 간호사 부족난을 '공중보건간호사제도’ 도입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대한남자간호사회는 "남자 간호사의 군복무를 대체하는 ‘공중보건간호사제도’ 추진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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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간호사도 군대체복무 하면 안되나?
남자간호사들이 군대체복무 법안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대한남자간호사회는 최근 제2차 정기이사회에서 남자간호사의 국․공립의료기관 군대체복무를 실시하는 관련 법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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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에게 직업 전문성을 허하라
의료계를 대상으로 한 정부의 압박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 보험사기와 세무조사, 리베이트 집중단속을 각 부처마다 올해 핵심과제로 내놨다. 의료계는 정부가 자신들을 ‘잠재적 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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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남자 간호사 6천명 시대, 남자간호사회 창립총회 열어
국내 남자 간호사 6000명 시대를 맞아 남자간호사회는 20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20일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김장언(54) 수간호사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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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시다바리'는 가장 듣기 싫은 말-이젠 취업도 만만치 않다
남자 간호사가 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올해 진행한 제53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남자 응시생 1115명 중 1019명이 합격해 사상 처음으로 합격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