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교수 서울-지방 교환근무

    문교부가 지방대학 육성과 대학의 질적향상을 위해 마련한 교수교환계획에따라 전국 각대학에서 교환을 희망한 교수는 29일현재 2백7명에 이르고있다. 문교부는 오는 2학기부터실시할 교수

    중앙일보

    1973.05.01 00:00

  • 이학=장일무씨

    장일무씨(30)가 미국 「휴스턴」대학교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은 『저항성을 띤 암세포에 효과를 줄 수 있는 항암제의 합성 및 생화학적 약리작용에 관한 연구』. 장씨는 서울

    중앙일보

    1973.04.18 00:00

  • 대학「질적향상」의 실험

    문교부가 추진해 오던 고등교육개혁 방안이 27일 확정발표 됐다. 고등교육개혁은 장기적·단기적 개혁으로 나누어 추진되고 있으나 이날 확정된 것은 단기적 개혁방안으로 골자는 ⓛ계열별

    중앙일보

    1972.06.28 00:00

  • 2명사형·5명 무죄

    서울형사지법 합의8부(재판장 이석조 부장판사)는 22일 하오 대규모 학원 침투 간첩단 사건 판결 공판에서 서승(26) 정시일(32) 피고인등 2명의 피고인에게 국가보안법·반공법·

    중앙일보

    1971.10.22 00:00

  • 버지니아대서 이박, 최동식·김명화 부부

    최동식(27)·김명화(26)부부가 지난 14일 미국「버지니아」주립대 대학원에서 함께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은「특성구조 액체 론과 물리화학에 대한 그 응용」(최동식씨)과「산소에

    중앙일보

    1971.08.25 00:00

  • 통혁당(가칭) 간첩사전 진상|정보부 발표

    지령내용=①남조선 혁명은 남조선인민의 힘으로 완수할수있도록 혁명기반을 구축하라 ②혁신정당을 표방할 수있는 위장조직으로 「통일혁명단」을 조직하라 ③서울대학교문리대출신을 모체로한(혁신

    중앙일보

    1968.08.24 00:00

  • 윤이상씨 등 22명 기소

    「동백림을 거점으로 한 북괴의 대남 공작단 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지검 공안부 이종원 부장검사는 29일 상오 제3차 수사결과로 음악가 윤이상(50·서울 성북구 성북동 128의13)

    중앙일보

    1967.07.29 00:00

  • 유학생 동향 등 보고

    중앙정보부는 17일 상오 「동백림을 거점으로 한 북괴 대남적화 공작단 사건」에 관련된 혐의로 서독 「살즈부르크」대학 정치과 학생 공광덕(36·강원도 춘천시 교동 11) 미국 「워싱

    중앙일보

    1967.07.17 00:00

  • 북괴 공작단 사건 제7차 발표문

    구속 손광덕(36세) 본적 강원도 춘천시 교동 11 주소 동상 거처 오지리 「살즈부르크·불후니트리히스트라세」16「살즈부르크」대학 정치학과 학생 ◇범죄사실=피의자는 1959년 서울대

    중앙일보

    1967.07.17 00:00

  • 제5차 발표 문

    피의자 주석균 (65세 구속) 본적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41의2 주소 동갈월동7의18 한국농업문제연구소 소장 ◇범죄사실=피의자는 평양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조선총독부내무국 지방

    중앙일보

    1967.07.14 00:00

  • 북괴 대남 공작단 사건

    ◇인적사항 ▲구속 정규명(39세) 물리학 석사 본적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자동 108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45 거처 서독 그라헨부르크 암체스트 하우스 52 프랑크푸르트

    중앙일보

    1967.07.13 00:00

  • 초대 장관 김기형씨 내정

    정부는 4월 20일 정식 발족하게 될 과학기술처 장관에 현 경제과학 심의회 상임위원인 김기형 박사를 내정, 곧 발표할 예정이다. 당초 과학기술처의 발족은 4월 1일로 내정되었으나

    중앙일보

    1967.03.30 00:00

  • 서강대 과학관 기공

    지난 4일 기공된 서강대학 과학관은 「마테오리치」의 업적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리치」과학관이라 명명하였다. 그 규모에 있어서는 폭이 17.1「미터」 길이가 3.3「미터」로서 총 2

    중앙일보

    1966.10.11 00:00

  • 일본의 초청 받고 경도서 염색공부

    건국대학교대학원 화학과에 재학중인 전석영(29)씨와 이정희(26·금년도 수석졸업예정자·삼성장학생)군 등 동 대학교문리대 화학과 졸업예정자 4명이 일본의 염색기술의 발상지인 경도에

    중앙일보

    1966.02.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