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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맞는 진로 찾아 특성화고 갑니다 ① 서울여상·삼일상고
일찍부터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 특성화 고교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전문계고 특별전형, 특기자전형, 입학사정관제 확대 등으로 대입에서도 유리한 틈새를 찾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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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삼성, 글로벌 TV 점유율 19분기 연속 1위 外
기업 삼성, 글로벌 TV 점유율 19분기 연속 1위 삼성전자가 3분기 글로벌 TV시장에서 21.3%(금액 기준)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해 19분기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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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학생 되기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서울 상일여고 2학년 이해인·하지은양의 꿈은 공인회계사다. 16일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1일 대학생’이 된 이들과 함께 세무학과의 진로·전망과 입시 준비 전략을 알아봤다. 회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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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문턱, 이젠 넘자 ①국가 리더십 키울 정치 아카데미 만들자
정치리더십의 선진화 없이 선진국 문턱을 넘기는 어렵다. 리더십의 위기는 엘리트 충원의 위기다. 선진 각국들은 위기 상황에서 각각의 사회 상황에 맞는 타개책을 찾았다. 미국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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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공신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 성적 얼마나 올랐나
중앙일보는 올 4월부터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공부 때문에 힘들어하는 학생·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봉사 프로젝트입니다. 그동안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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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의 시시각각] 초식동물
사립 명문대학의 A교수가 “삼성도 그만두고 간다는 신(神)의 직장을 아는가?”라고 물었다. 돌아온 대답은 “대학 교직원”이었다. 칼퇴근에다 방학이면 단축근무, 빵빵한 사학연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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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진의 서핑 차이나] 중국 공산당, 직선제로 당내민주화 앞당긴다
프롤레타리아 독재 원칙에 의거해 철저한 임명제로 운영되던 중국 공산당이 변화하고 있다. 공동 추천, 직접 선거를 의미하는 ‘공추직선(公推直選)’ 방식을 통해서 기층 당조직의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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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인도·베트남·아세안 전문가 강좌 개설 外
기업 인도·베트남·아세안 전문가 강좌 개설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www.tradecampus.com)는 인도·베트남·아세안 등 3개 지역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6일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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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기업 아부다비 정유시설 69억 달러 수주 GS건설과 대우건설·SK건설은 지난 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아부다비 국영 석유회사의 자회사인 타크리어사와 르와이스 정유시설 증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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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부 1일 대학생 김성준군
중앙일보 MY STUDY가 진행하는 1일 대학생 도기 이번주 주인공은 호텔광광산업에 종사할 꿈을 가진 김성준(청하고2)군. 김군이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부 1일 대학생이 됐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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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한증(恐韓症)’ 뻥 차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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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은 회사의 자부심, CEO가 디자인 챙겨라"
디자인은 더 세련되어지고 소재는 더 다양해지고-. 명함이 ‘마케팅 도구’로 자리 잡으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이런 새로운 시장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잡은 기업도 있다. 서울 충무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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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사용처 공개해야 기부문화 선진화”
한국의 기부문화를 선진화하기 위해서는 기부금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재단법인 한국가이드스타(이사장 송자)는 7일 백범기념관에서 기부문화 선진화 토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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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월급은 9000원…작은 곳에 가서 크게 키웠죠”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방금 소개받은 SK 손길승입니다.” 14일 서울대 SK경영관의 한 강의실. SK텔레콤 손길승(68·사진) 명예회장이 대학생 1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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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월급은 9000원…작은 곳에 가서 크게 키웠죠”
“방금 소개받은 SK 손길승입니다.”14일 서울대 SK경영관의 한 강의실. SK텔레콤 손길승(68·사진) 명예회장이 대학생 100여 명 앞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수강생은 경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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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해외 일자리] 미국 인턴십 & 싱크탱크
얼어붙은 국내 취직시장에 절망한 젊은이들에게 복음처럼 들릴 탈출구가 있다. 외국 문물과 외국어를 익히면서 일도 할 수 있는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정규직은 아니지만 외국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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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Biz] 취업서 인생고민까지 … 큰형 같은 ‘CEO 멘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은 연세대 경영대의 멘토다. 이 대학은 지난해부터 ‘윈-윈 동문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동문 중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이 신입생과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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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오케스트라 “프로 안 부러워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덕분에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에 도전할 수 있는 이곳은 지금 ‘취미로 연주하는 특권’을 누리기 위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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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의실에 ‘실무의 달인’ 모셔라
지난달 17일 서울 상도동 숭실대 컴퓨터학부 실습실에서 ㈜NHN 서비스기술기획팀의 경성민 차장(左)이 학생들에게 ‘고급프로그래밍 기법 및 실습’을 가르치고 있다. [민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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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두뇌 저절로 모일 ‘인재 생태계’ 조성해야
① 마이크로소프트(MS)사 직원들이 지난해 초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의 본사에 모여 윈도 비스타 출시를 기념하고 있다. MS는 인종과 국적을 가리지 않는 인재 집합소로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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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 타입인데 영업한다고?
미국의 사례에 따르면 ‘운동열풍’(나이키, 아디다스)이 80년대를 풍미했다. 다음에는 유기농 음식 먹기와 친환경 요소를 강조했던 ‘웰빙 열풍’이 불었다. 이후 90년대부터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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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三無)' 아이로 만들지 마라
경제교육의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용돈이다. 일주일에 한 번 일정한 금액의 용돈을 주면 용돈을 주면 소비를 위한 예산을 미리 세워볼 수 있다. 저축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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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졸업장만으론 국내 취업 어려워"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2학년 권형균(21.회계학 전공)씨는 이달 들어 국내의 한 유명 로펌(법무법인)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미국 법을 번역하거나 재판 관련 서류를 영문으로 옮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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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은둔의 장막 걷어내나
우리는 북한 경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남북 경협 규모가 10억 달러를 넘어섰음에도 우리는 북한 경제의 정확한 실체를 알지 못하고 있다. 굶어 죽는 사람이 발생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