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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청소년은 미래의 글로벌 리더”
13일 경기도 시흥시 대교 연수원에서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글로벌 리더십 캠프’가 열렸다. 이 캠프에서는 교수와 전문강사, 대학생 멘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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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예비 중1·고1이라면 … ‘터닝포인트’ 3개월 학습 전략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추지혜씨,우성훈군, 차창희씨, 피현빈군. [사진= 황정옥 기자] 3개월 후면 고등학생, 중학생 교복을 입는 중3, 초6 학생들에게 ‘12월’은 끝과 시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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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대학생 멘토들 “우리도 발전했어요”
홍두남·오광민·성지나 씨(왼쪽부터). ‘받는 이보다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는 말이 있다. 올 한 해 그 의미를 절감한 이들이 있다. 중앙일보가 진행하는 ‘2010 공부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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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캠프에 다녀오니] "형들 이야기 들어보니 공부할 만 하네요”
부족한 공부를 보충하고 새 학년을 준비하기 위해 벌써부터 방학 계획 짜기에 돌입한 가정이 많다. 최근 입학사정관제가 고입으로까지 확대되면서 방학 동안 자기주도학습을 익힐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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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학생 되기 경희대 한의예과 & 아주대 의과대
중앙일보 MY STUDY는 중·고등학생 독자에게 하루 동안 원하는 대학교의 학생이 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신이 목표한 대학의 학과 공부가 적성에 맞는지, 진로를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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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중·고생, 학습 멘토링 확산
멘토·멘티 관계로 서로를 보살피는 학습 멘토링이 인기다. 과거 야학·공부방 등에서 이뤄지던 개인적인 봉사활동이 최근엔 ‘지식나눔봉사’의 일환으로 사회 전체로 확대되는 추세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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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대학생 멘토링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중앙일보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이 오늘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지난달 15일까지 참여 신청을 한 학생들 중 가정형편과 참가 열의 등을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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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대학생 멘토 2000명이 나섭니다
중앙일보가 진행하는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대학생 멘토들이 다음 달부터 2기 활동을 시작한다. 전국의 초·중·고생 2000명에게 공부 도우미 형·누나·언니·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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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거금도 찾아간 대학생 멘토들
전남 고흥군 거금도 섬마을에 대학생 멘토들이 찾아갔다. 중앙일보가 진행하는‘공부의 신’대학생 멘토들이 이곳에 공부 희망의 씨앗을 심으려고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김유빈(인하대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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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프로젝트] “어려운 학생들 인생에 실마리 돼 달라”
20일 오후 경희대 평화의전당. 본지의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에 공부나눔봉사자(멘토)로 참여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이날 행사엔 고려대·연세대·이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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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1000여명 참가한 ‘공신캠프’
공신캠프에 참여한 박찬우군이 국·영·수 과목별 학습별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최명헌 기자]“지금 당장 성적이 오를 것이라는 조급한 기대보다 앞으로 공부의 길잡이가 될 작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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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아이들의 배움 갈증 해소하며 배려와 소통 배웠어요”
“가난은 슬픈 것도, 창피한 것도 아닙니다. 저의 좌우명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입니다. 삶에서 터득한 이 교훈을 후배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요.” 김지윤(20·성균관대 소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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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책에 꽂힌 이십대)의 서재
고민은 많은데 도무지 정답을 알 수 없는 20대. 소설 의 한 구절처럼 인생에도 “자, 정답입니다” 하고 누군가 말해주면 좋겠다. 책에 꽂힌 대학생들의 모임인 책꽂이 멤버 8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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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공신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 성적 얼마나 올랐나
중앙일보는 올 4월부터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공부 때문에 힘들어하는 학생·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봉사 프로젝트입니다. 그동안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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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공부의신프로젝트] 베스트 멘토들이 말하는 방학 학습 노하우
여름방학은 성적 향상의 기회다. 중앙일보가 진행하는 ‘공부의 신 프로젝트’에서 활동 중인 베스트 대학생 멘토들은 고등학교 때 방학을 어떻게 보냈을까. 그들이 후배들을 위해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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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노하우, 중앙일보 공신캠프서 찾는다 - 대학생 멘토
중앙일보교육법인이 올 여름방학에 여는 ‘공부의 신 공부개조 캠프(이하 공신캠프)’에도 ‘2010 중앙일보 공신 프로젝트’에서 활동 중인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참여한다. 공신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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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청솔 1박2일 수시 컨설팅 캠프- 이종서 이사에게 듣는다
최근 대학입시는 같은 대학의 동일 모집단위라고 해도 수시정시에 따라, 가·나·다 군별에 따라 입학전형방법이 다르다. 학부모들이 전문 대입 컨설팅 업체를 찾는 이유다. 그러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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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후의 대입변화 미리 읽어야 대처하기 쉽죠
최근 대학입시는 같은 대학의 동일 모집단위라고 해도 수시·정시에 따라, 가·나·다 군별에 따라 입학전형방법이 다르다. 학부모들이 전문 대입 컨설팅 업체를 찾는 이유다. 그러나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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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노하우, 중앙일보 공신캠프서 찾는다
심혜지(가운데)양은 시간관리가 잘 안되고 학습목표에 잘 집중하지 못하는 점이 약점이다. 공신캠프 참여 강사들이 심양에게 효율적인 공부 방법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김진원 기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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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일까요] 4학년 성적이 평생 성적?
“4학년 성적이 대학까지 간다” “선행보다 복습이 중요하다” 열려라 공부는 학부모들 사이에 자주 회자되고 정말 그럴지 궁금해 하는 내용의 진실을 확인하는 시리즈를 연재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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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엄친아’로 키우기
정부 교육개혁의 키워드가 된 ‘자기주도학습’은 이제 어지간한 학부모라면 어떤 의미인지 그 내용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교육전문가들은 외고, 특목고 등의 고입과 더불어 대입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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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공신 프로젝트] 상담·멘토링·클리닉 본격 시작 합니다
중앙일보가 진행하는 ‘2010 공신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일 새롭게 단장한 멘토코리아 홈페이지(www.mentorkorea.co.kr)에는 분야별 교육 전문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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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한 자리에 모인 대학생 멘토들
27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중앙일보 ‘공부의 신 프로젝트’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에 전국에서 온 860여 명의 대학생들이 학습지도 유의사항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황정옥 기자]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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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갑니다]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 진짜 ‘공신’ 강성태가 나섭니다
KBS 드라마 ‘공부의 신’(왼쪽 사진)은 중앙일보 미디어그룹 자회사 드라마하우스에서 만들었습니다. 베스트셀러 ‘공부의 신’도 자회사 M&B에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공부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