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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르면 내일 尹대통령실 인선…안보실 1·2차장 김태효·신인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르면 내일(5월1일) 새 정부 대통령실 초대 수석비서관급 인선을 단행할 방침이다. 2실(비서실ㆍ안보실), 5수석(정무ㆍ경제ㆍ사회ㆍ시민사회ㆍ홍보)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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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수석에 최영범 급부상…“김대기 실장이 직접 면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첫 홍보수석으로 SBS 보도본부장 출신인 최영범 효성그룹 커뮤니케이션 실장(부사장)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윤 당선인 측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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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젊고 유능한 인재 발탁, 낙하산 금지"...그래서 뜨는 이 남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비서실 인선 작업과 관련해 낙하산 및 청탁 인사를 금지하라는 등의 지침을 수차례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능력 위주의 인선을 하라는 인사 철학을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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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인사사령탑 주진우·이상휘, 의전비서관 김일범 거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비서실장으로 김대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내정하면서 대통령실 참모진 인선에도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17일 서울 종로구 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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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조상준과는 형제의 연 맺었다"…尹 '친정 식구들' 눈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오른쪽)의 검찰총장 시절 모습. 2019년 9월 당시 한동훈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 마약류퇴치국제협력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뒤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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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인사 추천팀-검증팀 분리…"인선에 입김 없앤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정부 조각 및 대통령실 인선 작업과 관련해 인사 추천과 검증 기능을 완전히 분리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인사 작업 과정에 정치권의 입김이 작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