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

▲프로씨름=제70회 체급별대회(28∼30일·울산) ▲육상=제22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4∼7일·대구) ▲축구=제41회 대통령배전국대회(3∼19일·효장 및 동대문), 제26회 대통령금

제29회 중앙배 전국 중고배구

중앙일보사와 한국중·고배구연맹이 공동주최하는 제29회 중앙배 전국남녀중·고 배구대회가 오는 27일부터 5월2일까지 장충체육관및 세화여고 체육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전통과 권위

신영철·김호성 배구 별중의 별|올스타전

별들의 잔치의 최고스타는 신영철과 김호성이었다. 제1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 뒤풀이 한마당으로 13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올스타전에서 신영철과 김호성은 남녀부 MVP로

고려증권 호유 화려한 대관식|MVP에 이재필·홍지연

고려증권과 호남정유가 현대남매에 파죽의 3연승을 거두며「백구의 대제전」남녀 부 왕위에 올랐다. 고려증권은 8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 챔피언 결정전

고려발·호유 대관식 준비 "끝"

고려증권과 호남정유가 예상대로 나란히 2승씩을 따내 국내최고권위의 「백구의 대제전」 대관식준비에 돌입했다. 고려증권은 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챔

1점 남기고 허무한 대역전패 현대남매 "통한의 3세트"

고려증권과 호남정유가 현대 남매의 3세트 징크스를 딛고 배구의「왕중왕」등정을 위한 베이스캠프를 설치하는데 성공했다. 고려증권은 5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

속공 고려증 자존심 대결 강타 현대차

올 시즌 성인 남녀배구의「왕중왕」을 가리는 제1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 챔피언결정전이 5일부터 장충체육관에서 개막된다. 남녀부 모두 1, 2, 3차 대회를 통해 사실상 정상다

성대배구 무쇠팔 몸값 적어도 "5억" 임도헌-진창욱 콤비

챔피언 결정전에는 못나갔지만 최강 고려증권을 격파하면서 제1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 최대의 돌풍을 일으켰던 성균관대의 무쇠팔을 자랑하는 임도헌(임도헌·lm94㎝)과 세터 진창

대권도전(현대남매) "어깨동무"

백구의 대제전 왕중왕은 남자부는 고려증권과 현대자동차써비스, 여자부는 호남정유와 현대의 대결(5전3선승)제로 판가름나게 됐다. 고려증권과 현대자동차써비스는 1일 장충체육관에시 벌어

전국배구 물고 물리고…남4강 모두 1승1패

제10회 대통령배전국남녀배구 3차대회 여자부에서는 호남정유의 우승이 확정됐으나 남자부에서는 4팀이 1승1패로 모두 동률을 마크, 최종일인 1일 한판승부에 따라 우승 및 챔피언 결정

고려증권 "검은 토요일"|성대 임도헌 역전포…연승 급 제동

대학강호 성균관대가 국내 성인 남자 배구계의 제왕으로 군림하던 고려증권 을 왕좌에서 끌어내렸다. 성균관대는 27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 3차 대회

호유, 선경 잡고 36연승

국내 성인 여자배구의 두 정상 호남정유와 현대가 나란히 서전을 장식했다. 호남정유는 26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 3차 대회 첫날 여자부 4강 리그에

오늘 전국배구 3차 개막

「백구의 대제전」 제1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 3차 대회가 26일부터 3월1일까지 장충 체육관에서 펼쳐진다. 남녀부 4강이 풀 리그를 치러 상위 2개 팀이 챔피언 결정전 (5전3

고려증권·한전·현대·성대 남자배구 「4용」격돌

【대전=김인곤 기자】제1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2차 대회가 3차 대회에 진출할 남녀부 4강을 골라낸 가운데 21일 대전경기를 끝으로 4개 도시 지방순회경기를 모두 마쳤다. 남자부

한전 10년만에 4강 토스

【대전=김인곤 기자】국내최고의 세터 신영철(29)이 이끄는 한국전력이 대통령배배구 출전 10년만에 사상 처음으로3차 대회에 진출했다. 한전은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

무패 호유 우승″특허〃

【대전=김인곤 기자】「무적함대」 호남정유가 제1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 2차대회 우승축배와 함께 대회 35연승기록을 작성했다. 호유는 18일 장소를 대전 충무체육관으로 옮겨 벌어

힘의 배구 현대 시종 단조로운 공격 고려증권 영패 수모

【전주=김인곤 기자】고려증권이 1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0회 대통령배전국남녀배구2차 대회 전주시리즈 최종 전에서 국가대표 5명이 포진한 호화멤버의 현대자동차 써비스를 또

신진식 눈부신 활약

【전주 김인곤 기자】대학강호 성균관대가 신인 신진식(신진식·19·lm86cm)활약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다. 성균관대는 13일 전주실내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

고려 증권 100승 고지

【전주=김인곤 기자】고려증권이 패기의 경기대에 15-1로 한 세트를 빼앗기는 곤욕을 치르면서도 5연승으로 단독선두를 질주, 2차 대회 우승까지 바라보게 됐다. 고려증권은 12일 전

호유 아니 벌써 34연승

【전주=김인곤 기자】「행운의 여신」은 연승가도를 쾌주 하고 있는 호남정유에 미소를 지었다. 호남정유는 11일 장소를 전주로 옮겨 벌어진 제1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 2차 대회 1

고려증권 파 죽의 10연승

고려증권·현대가 각각 남녀 부에서 제1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 3차 대회에 선착했다. 1차 대회 우승팀 고려증권은 7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차 대회 남자부리그에서 박삼룡

현대차, 성균관에 "한수지도"

현대자동차 써비스가 대학최강 성균관대를 일축, 실업강호다운 면모를 재확인했다. 현대자동차 써비스는 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0회 대통령배전국남녀배구 2차 대회 8일째 남자

「럭키보이」함용철 "배구" 묘기

【대구=김인곤 기자】역전의 명수 럭키화재가「무서운 아이」함용철(1m86㎝)의 투혼에 힘입어 또다시 역전승을 거뒀다. 럭키화채는 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0회 대통령배 전국

현대차 배구-여고생팬 달고 다닌다|"사랑해요 마낙길, 하종화"

【대구=김인곤 기자】「따봉 종화」「사랑해요 낙길오빠」-. 열광적인 여고생 고정 팬을 몰고 다니는 현대자동차서비스가 「꺽다리팀」경기대를 상대로 세트마다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는 팬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