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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계조작' 의혹 文정부 참모진 첫 재판…"공소사실 모두 부인"

    '통계조작' 의혹 文정부 참모진 첫 재판…"공소사실 모두 부인"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정책실장을 지낸 김상조 전 실장(왼쪽부터)과 김수현 전 정책실장,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 연합뉴스   문재인 정부 시절 주택·고용·소득 등 각종 국가통계

    중앙일보

    2024.05.22 17:06

  • 청와대 기록물 유출, 대통령도 수사 대상 되나

    최순실(60)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을 사전 열람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 의혹’이 ‘청와대 기밀 유출’ 논란으로 확대되고 있다.이 사건을 수사 중인

    중앙일보

    2016.10.26 02:22

  • '대화록 공개' 말만 같고 속내 달랐다

    '대화록 공개' 말만 같고 속내 달랐다

    국정원 국정조사특위 새누리당 권성동 간사(오른쪽)와 민주당 정청래 간사가 1일 오후 국정조사계획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 새누리당과 민

    중앙일보

    2013.07.02 00:46

  • 되살아난 남북정상 대화록 논란

    되살아난 남북정상 대화록 논란

    천안함 사건 2주기를 맞아 지난 3월 서해상 일대에서 열린 초계함 전투태세훈련에서 NLL 국지도발에 대응해 초계함들이 해상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17일 국가정보원이

    중앙일보

    2012.12.18 01:06

  • “자료 유출 전 청와대 비서관 4명 고발”

    여권 핵심 관계자는 14일 노무현 전 대통령 측의 자료 유출과 관련해 “자료 유출에 개입한 전 청와대 비서관 4명을 검찰에 고발키로 정부가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중앙일보

    2008.07.15 03:02

  • 청와대, 봉하마을 간 국가 자료 복원 작업 착수

    노무현 청와대 자료의 봉하마을 유출 건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는 가운데 청와대가 인수인계를 받지 못한 문건들에 대한 복원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

    중앙일보

    2008.07.08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