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검찰 대이동|법무국장엔 이선중씨

    법무부는 15일상오 일부검사장급 이동을 포함한 전국차장검사·부장검사등 24명의 대이동안을 마련하고 총무처에 들렸다. 법무부가 내정한 이동안에 의하면 법무부 기획관리실장에는 전주지검

    중앙일보

    1966.11.15 00:00

  • 윤보선씨를 고소|치안국장담 "영동서장에 폭행"

    한옥신 치안국장은 5일 상오 『신한당 총재 윤보선씨가 4일 하오 2시반께 집회불허를 이유로 영동경찰서강 이덕재 경감에게 폭행을 했다』고 말하고 『이서장이 윤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중앙일보

    1966.10.05 00:00

  • "아들죽인 고교생 내양아들 삼겠다"|법창을 두드린 어느어머니

    아들을 칼로찔러죽인 살인범을 양아들로 삼겠다고 법창을 두들긴 마음씨 거룩한 어머니가있다. 지난달 3일밤11시쯤 대천해수욕장에 해수욕갔던 전북 이리농고2년생 이권환(19)군이 역시

    중앙일보

    1966.09.14 00:00

  • 전출·범행때마다수회|정기상납사실도 확인|철도공안 원독직 사건

    속보=철도공안원 수회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시경수사과는 소매치기 이금식의처 김유순 (25) 씨의 증언을듣고 수사범위를넓혔다. 검찰은 김여인으로부터 지난65년9윌 공안원 김한남씨가 서울

    중앙일보

    1966.09.06 00:00

  • 국민은 지점 권총갱 징역 7년 구형

    대전 지검 이정욱 검사는 16일 하오 국민은행 대전지점 권총강도사건 주범 안기영(27·시내 중동 64의 2)피고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야간 주거 침입·특수강도 등 죄목을 적용, 징역

    중앙일보

    1966.06.18 00:00

  • 홍성지원 최 판사 판결싸고|재판권 남용이냐 단순한 오판이냐|심판받을 「법관의 양심」

    대법원은 상해사건의 피해자인 이중성(22·충남 예산군 삽교면 두리 803) 씨의 진정에 따라 대전지법 홍성지원 최병규 판사에 대해 재판권의 남용 여부를 조사중이다. 대법원은 ①최

    중앙일보

    1966.05.07 00:00

  • 검사 11명 발령

    정부는 6일 11명의 검사를 신규 발령했다. ▲문종술=서울지검 ▲이건개=서울지검 ▲임미준=대전지검 ▲이병우=춘천지검 ▲조성욱=전주지검 ▲한영석=광주지검 ▲박희태=청주지검 ▲이인수=

    중앙일보

    1966.04.06 00:00

  • 총무처에도 파급?

    속보=전매청엽연초수납용 자동차배겅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김태원검사는 1일상오 전매청 당국이 자동차배정을 둘러싸고 관하23개 지청에서 거둬들인 1백25만여원의 사용처를 캐고

    중앙일보

    1966.04.01 00:00

  • 강요당하는 「상납」철도청사건 중간결산

    철도청의 해묵은 「곪집」을 도려내기 시작한 수술작업은 13일로써 사실상 사건수사를 일단락 지었다. 세칭「철도탁송하물횡령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은 13일 현재 서울역을 비롯한 전국 3

    중앙일보

    1966.01.13 00:00

  • 철도화물 부정사건 전국서 52명 구속

    「철도청 탁송하물부정사건」을 수사지휘중인 대검찰청 이선중 검사는 서울을 비롯한 대구 부산 전주 대전 광주 등 6개 역관 내에서 7일 상오 현재 총 구속대상자 84명중 52명에 대해

    중앙일보

    1966.01.07 00:00

  • 80여명 구속 방침-3천만원 횡령엔 확증

    철도청 탁송하물 부정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청(이선중 검사 총지휘)은 6일 서울·부산·대구·전주·대전 등 전국 10개 중요 역에서 용의자 7백2명중 1백60명을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중앙일보

    1966.01.06 00:00

  • 경기는 각본따라

    한국「프로·레슬링」 「헤비」급 「챔피언」 장영철선수는 1일 하오 「프로·레슬러」 이석윤씨에 대한 폭행치상사건의 증인으로 검찰에 나와 『[프로·레슬링]대회에서 실력대로 싸운다면 두

    중앙일보

    1965.12.02 00:00

  • 1명 구속-자동차 부정사건

    【대전】속보=자동차 위조 공매증을 수사 중인 대전지검은 18일 하오 자동차 브로커인 홍병하씨를 공문서위조 및 동 행사 혐의로 구속했다.

    중앙일보

    1965.11.20 00:00

  • 관련자 13명 입건 자동차 부정사건

    속보=「자동차 수입면장 및 조립증 위조」사건의 전면수사에 나서고있는 검찰은 충남도에서 국산자동차주식회사 발행 명의의 부정조립증 23장이 이미 「윌리스·지프」등 승용차의 신규등록에

    중앙일보

    1965.11.19 00:00

  • 자동차 부정 사건|검찰서 전면 수사|수 백대, 전국으로 확대

    검찰은 경찰을 지휘하여 전국적인 규모로 성행되고 있는 [자동차 수입 면장 위조 사건] 전면 수사에 나서고 있다. 18일 검찰에 보고된 수사 결과에 의하면 이 사건을 주동한 범인들은

    중앙일보

    1965.11.18 00:00

  • 차량운행 허가 싸고 큰 부정, 수입 면허장 등 위조

    【대전】12일 대전지검과 충남도는 위조 수입 면장과 위조 공매장을 첨부 운행허가를 받은 부정차량 11대를 적발, 운행정지 처분하는 한편 사건 관련자 16명을 전국에 수배했다. 약2

    중앙일보

    1965.11.13 00:00

  • 검사 63명 이동

    법무부는 5일 지검장급 이동에 이어 지청장 17명을 포함한 63명의 검사를 11일자로 이동 발령했다. 이번 이동으로 검사 9명이 지청장으로 승진되었다. ▲여주지청장 홍순상(남원지청

    중앙일보

    1965.10.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