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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개는 얼굴에만 있어야 한다···손톱·가슴 '악마의 자국' 경고 [건강한 가족]
━ 부위별 ‘오목 증상’이 보내는 이상 신호 우리 몸은 통증뿐 아니라 ‘비정상적인 변형’ 증상으로도 몸의 이상 신호를 알린다. 예컨대 신체의 특정 부위가 남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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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눈뜨고 코 베이징’…대리처방ㆍ법카사용 의혹 김혜경 “저의 불찰”(7~12일)
2월 둘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오미크론 #시사특공대 #러시아 #부동산 세금 #눈뜨고 코 베이징 #막장 편파판정 #확진ㆍ격리자 투표 #이재익의 시사특공대 #김혜경 #이재명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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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비정규직은 늘고 아파트는 오르고,대출은 줄고 (25~30일)
10월 마지막 주(25~30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일상회복 #부스터샷 #통신 먹통 #DSR #유류세 #문재인 대통령 순방 #노태우 #공수처 #음식점 허가 총량제 #김정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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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필락시스 경험있나요” 공개된 코로나 백신 예진표 보니
22일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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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염증성 장 질환, 젊다고 방심하면 대장암 위험 최대 10배”
김주성 회장은 ’염증성 장 질환의 관리를 위해서는 조기 진단과 생물학적 제제 등 적절한 치료가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리랜서 김동하 강한 체력과 면역력도 이기기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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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은 경추·A형 간염, 4050은 암, 60대는 치매
[김선영 기자] 건강검진은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한다. 하지만 항목이 많아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몰라 난감할 수 있다. 연령대별로 주의해야 할 질환이 조금씩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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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2030, 척추질환·A형간염 검사 … 4050은 대장내시경 받으세요
[일러스트=강일구] 회사원 최모(36·여·경기도 용인시)씨는 2년 전 검진 때 체질량지수(BMI) 24로 과체중이었다. 혈압이 131/82㎜Hg(정상 120/80㎜Hg 이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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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미혼 여성도 부인과 검사 50대 남성은 복부 CT 꼭!
연령·성별 맞춤형 건강검진 곧 건강검진 시즌이다. 매년 돌아오는 건강검진이지만 같은 고민을 반복한다. 고민 대상은 바로 선택 항목.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검사 항목은 한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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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지방간 잡으면 간암 없다
일러스트 강일구 ilgook@hanmail.net 회사원 김모(45)씨는 지난 3개월간 평상시에 비해 유달리 피곤함을 느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20대에 B형 간염 보유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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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 물론 뇌까지 영향...프로바이오틱스의 건강학
최근 건강기능식품시장의 화두는 ‘프로바이오틱스’이다. 장 건강은 물론 뇌와 피부, 전신 면역기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들이 속속 나오자 많은 사람들이 프로바이오틱스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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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병 쏙쏙 찾아주네 족집게 맞춤검진 확산
# 대구의 자동차부품업체 C사의 박모(53) 이사. 종합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최근 지역 한 대학병원을 찾았다가 평소 하지 않던 검사를 추가했다. 상담 과정에서 그동안 한번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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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재윤 세브란스 체크업 원장
암 치료 성적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 발견’이다. 암을 발견하는 시점이 곧 생존율과 직결된다. 정기 검진이 중요한 이유다. ‘세브란스 체크업’ 전재윤 원장(소화기내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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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맹장염, 소화 안되는 음식 먹어서 생긴다고?
그래픽=박향미 이성호 천안의료원 진료부장응급실을 방문하는 환자 중 외과적 수술을 요하는 가장 흔한 증상은 오른쪽 하복부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다. 바로 흔히 말하는 ‘맹장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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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암 진단
한 남성이 차움 10대 암 검진 프로그램 중 하나인 위 내시경 검사를 받고 있다. 내원한 환자는 이동할 필요 없이 지정된 개인룸에서 모든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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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과외과 대장항문클리닉, 대장내시경의 중요성을 말하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대장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대장검사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복통, 설사 등 대장의 움직임이 평소와 다르더라도 대부분의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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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외과 협진팀, 소장 용종 76개 제거 수술 성공
단국대병원 소화기내과·외과 교수들이 용종 제거 수술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단국대병원 제공]# 충남 서산시에 거주하는 박민철(40·가명)씨는 최근 새 삶을 얻었다. 17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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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속설, 정말 맞나요?] 방귀 냄새, 질병보다 먹은 음식에 따라 달라져
일러스트=강일구 방귀냄새가 심하다고 해서 건강 상태가 엉망이라고 말하기 힘들다. 심한 방귀 냄새는 장에 특별한 문제가 있을 때보다 섭취하는 음식, 소화기능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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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고기 즐겨 먹는데 변비가 심하다고요? 대장암 의심을 …
정기검진만이 대장암을 극복할 유일한 대안이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고 있는 전호경 교수.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라 대장암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실제 대장암 환자는 1982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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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없다고 대장암 안심하면 안돼
- 17,000 여명 대장내시경 조사결과 대장암은 증상 유무보다 나이와 상관관계 높은 것으로 나타나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대장암을 안심하면 안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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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원인 알아야 상~쾌한 아침
화장실을 다녀와도 속이 시원하지 않다, 대변 볼 때 심하게 힘을 줘야 한다, 변이 너무 딱딱해 변기가 막힌다…. 변비 환자들의 말 못할 불편함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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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변비 원인 알아야 상~쾌한 아침
화장실을 다녀와도 속이 시원하지 않다, 대변 볼 때 심하게 힘을 줘야 한다, 변이 너무 딱딱해 변기가 막힌다…. 변비 환자들의 말 못할 불편함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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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질병 체크하자
아이들에게 방학은 모자란 학업을 재충전하는 기회. 하지만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지 않고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는 없다. 겨울방학은 평소 소홀했던 건강을 추스르는 가장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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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아이들 질병 체크하자
아이들에게 방학은 모자란 학업을 재충전하는 기회. 하지만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지 않고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는 없다. 겨울방학은 평소 소홀했던 건강을 돌볼 가장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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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의 혼전 건강체크
바야흐로 가을, 결혼 시즌이 왔다. 결혼 준비로 무척 바쁜 젊은 예비부부에게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백년해로 할 수 있는 건강체크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