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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버스]경복궁에서 열린 ‘전국 수문장 임명의식'
‘2023년 전국 수문장 임명의식’ 특별행사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렸다. '2023년 전국 수문장 임명의식'이 26일 경복궁 홍례문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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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전등 하나 비췄을 뿐인데…더 고고해진 강릉 매화꽃 유료 전용
어둑할 무렵 강릉에 도착했습니다. 매화를 볼 요량이었습니다. 1월에, 이 엄동설한에 핀 매화라니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1월 매화가 핀 곳은 강릉 대도호부관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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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릉 18.7도, 1월 최고기온 기록 깼다
강릉 18.7도, 1월 최고기온 기록 깼다 전국 곳곳의 낮기온이 10도를 웃도는 등 평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강원도 강릉 대도호부 관아에 매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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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왔다, 신라의 달밤
경주의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 ‘신라달빛기행’이 3년 만에 재개됐다. 지난 13일 첨성대 앞에 설치된 달 모형 포토존 앞에서 선덕여왕 연기자 손미영씨가 포즈를 취했다,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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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람 많은게 부담스럽다? 야경·야설·야식 '여름밤의 유혹'
축제와 함께 '문화재 야행'도 돌아왔다.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가 밀집한 지역에서 야간 여행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은 2019년 8월 강릉 문화재 야행이 열린 대도호부 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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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초가을 황홀한 밤 마실 ‘문화재 야행’ 4
글=최승표 기자 사진=중앙포토, 문화재청 제작=전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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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여름밤, 국악 선율과 수제 맥주에 취하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틀 뒤면 말복이다. 휴가를 맞아 피서지에 가서도 한낮에는 햇볕 아래서 노는 것도 고역이다. 차라리 밤에 놀자. 뭐 하고 노느냐고? 문화재 야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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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안목해변 아니라 강릉 구도심에 7만 명 모인 까닭은
무더위를 피해 바다나 계곡을 찾는 것도 좋지만 문화재를 관람하며 다양한 체험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문화재 야행’이 펼쳐진다. 지난 2~3일 강릉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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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만 모이면 계를 만든다’ 관동 제일도시 강릉
━ [비행산수 시즌2] ⑧ 강릉, 빛의 도시 강릉, 빛의 도시 월요일 오전 9시1분, 서울역에서 강릉 가는 KTX에는 빈자리가 없다. 차림으로 보아 대부분 관광객이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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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래된 동네를 구경가는 이유? 예술에 빠져 '힙'해진 구도심 투어
쇠퇴하고, 버려지고, 방치됐던 구도심이 부활했다. 지역 주민과 예술가·건축가의 협업으로 현재의 것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활용한 도시재생의 성공적 사례가 전국 곳곳에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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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겨울올림픽 G-1] 세계선수권대회 7개 한국 전통·K팝 공연 개최
피겨스케이팅과 쇼트트랙 등 빙상경기가 열리는 강릉올림픽파크. [사진 강릉시]평창겨울올림픽 빙상 경기가 열리는 강릉시는 손님 맞이 준비가 한창이다.강릉에선 평창겨울올림픽 기간 아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