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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솟장 변경 허가
동백림을 거점으로한 북괴의 대남적화공작단사건공판은 재판부에서 검찰의 공솟장 변경신청을 허가하자 변호인단이 재판부의 허가결정은 법위반이라고 맞서 즉시항고를 제기, 오는 20일까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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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림사건항소심선고|정규명·정하용·임석훈 세 피고에 사형
서올고법형사부(재판장정태원부장판사·배석이경호 김기우판사)는 13일상오 「동백림을 거점으로한 북괴의 대남적화공작단사건」항소심판결공판에서 관련피고인 22명가운데 주석균피고인등 7명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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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상변경을 허가
서을고법 형사부 (재판장정태원부장판사) 는 16일상오 동백림을 거점으로한 대남적화공작단사건 3회공판을 열고 사실심리를종결, 중거조사에 들어갔다. 이에앞서 서울고검 정간검사는 윤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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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수·정규명에 사형 | 동백림사건 전원 유죄선고 |
[동백림을 거점으로한 대남 적화 공작단 사건]의 피고인 조영수(34·정박·외대강사) 정규명(39·프랑크푸르트대학 이론물리학 연구원)등 2명에게 사형이 선고되었다. 13일 상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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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서 처남만났다|정규명피고진술, 4·19기록영화 관람도
15일하오2시부터 속개된 동백림을 거점으로한 북괴의 대남적화공작단사건 3회공판은 윤이상(50·작곡가)피고인에 이어 정규명(39·서독「프랑크푸르트」대학 이론물리학연구원)최정길(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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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간 사실 시인
서울 형사지법 합의3부(재판장 김영준부장판사)는 15일상오10시 동백림을 거점으로한 북괴대남적화공작단 사건 3회공판을 열고 윤이상(50·작곡가) 이수자(41·윤의처) 정규명(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