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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신입 연봉 4100만원… 중소기업과 1000만원 이상 차이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2019 대기업과 중소기업 신입사원 초임이 1000만원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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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기업 신입 연봉 4100만원…중소기업은?
[중앙포토] 올해 대기업의 대졸 신입직원의 초임이 평균 4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의 초임은 1230만원 낮은 2870만원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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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삼성도 제쳤다···취준생이 꼽은 입사 희망 기업 1위는
취준생 2019년 상반기 입사 희망 기업은? 취준생 10명 중 7명은 상반기 대기업 신입 공채에 지원할 것이라 답했고, 입사를 가장 희망하는 대기업에 ‘CJ제일제당’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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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정부의 민낯…공무원 왕창 뽑고, 대기업은 찔끔
━ 올해 공공부문 채용 큰장 지난달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각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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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대기업 신입 공채, 지난해보다 줄어든다”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조사에 참여한 162개사를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대졸 신입공채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채용규모가 전년대비 8.7% 감소할 것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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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대졸 10명 중 1명만 졸업 전 정규직 취업”
지난해 졸업을 유예해서 올 2월 졸업예정인 오주연(26)씨는 요즘 불안하다. 기업 정규직 자리를 뚫기가 갈수록 어려워져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 됐기 때문이다. 오씨는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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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대졸자' 정규직 취업은 10명 중 1명뿐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지난해 졸업을 유예해서 올 2월 졸업예정인 오주연(26)씨는 요즘 불안하다. 기업 정규직 자리를 뚫기가 갈수록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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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채용 확산…자소서에 학력 암시하면 불이익
2019 대기업 신입 공채에선 AI 서류전형 및 면접이 확대될 전망이다. 마이다스아이티가 개발한 면접 AI 솔루션 프로그램이 실행된 컴퓨터 화면.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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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입사지원 준비 서둘러라”…대졸 신입공채 3월 집중
2019년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예상일 [그래픽 잡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재계 총수들을 만난 자리에서 일자리 창출을 당부하고 총수들이 이에 화답하면서 상반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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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직무능력 검증 강화, 인공지능 활용 면접, 기업문화 체험 …
기업 공개채용 신경향 선선한 가을바람이 반가운 10월이다.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취업준비생(취준생)’의 상황은 다르다. 공공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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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사는 모든 직원에게 인턴 1명씩 쓰게한다, 왜?
━ [더,오래] 정혜련의 영원한 현역(20) 구글은 지원하기조차 호락호락하지 않은 회사다. 회사 문화와 인재상에 맞지 않으면 그 자리를 몇 달간 비워두더라도 제일 적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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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초봉 4060만원, 중소기업은 2730만원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의 첫해 급여는 4000만원을 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2000만원대 후반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취업 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대기업 1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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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신입 초임 4060만원, 중소기업 보다 1330만원 ↑
2018년 대기업과 중소기업 신입사원 초임 조사. [사진 잡코리아 제공] 대기업 신입사원의 첫 연봉은 4000만원을 넘어선 반면 중소기업 신입사원의 경우 2000만원 후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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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책으로 경기회복 기대' …500대 기업중 1곳도 없었다
━ "채용 줄인다"가 "늘린다" 보다 많아…"정부 정책으로 경기회복 기대"는 '0%' 대기업 절반 정도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해 신입ㆍ경력사원을 채용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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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칼럼] 최태원 회장의 이타적 옥중 청년실업 해결 구상
이하경 주필 어느 제약회사 오너 기업인으로부터 들은 얘기다. “영업직 사원 모집에 SKY대학 출신들이 몰려들어서 깜짝 놀랐다. S대 경영학과 출신의 응시자에게 ‘정말로 다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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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 삼성전자”…가장 필요한 것은 ‘이것’
[사진 사람인 제공] 대기업들이 올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 잇따라 나서는 가운데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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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00대 기업 40% “상반기 신입 채용 계획 없어”
구직자들이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국내 500대 기업의 절반 이상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계획이 아예 없거나 아직 확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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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감세 선물 받은 미국 기업들, 직원에게 보너스 화답
달러 선물 박스 한국에서는 반도체를 비롯한 일부 호황 업종에서만 보너스 잔치를 벌이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그야말로 전국이 보너스 대잔치다. 지난해 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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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 보기드문 보너스...미국선 너도나도 ‘트럼프 보너스’
한국에서는 반도체를 비롯한 일부 호황 업종에서만 보너스 잔치를 벌이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그야말로 전국이 보너스 대잔치다. 지난해 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야심 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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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RT 특혜채용 수사 … 필기시험 꼴찌 코레일 간부 아들 합격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인 SR의 직원 특혜채용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도 해당 의혹과 관련,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집중 감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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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SRT 직원특혜채용 의혹 수사나섰다
SRT를 운영하는 SR의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도 감사를 벌였다. [일러스트 김회룡]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인 SR의 직원 특혜채용의 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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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세대 인재 적극 등용 … 제도적 한은 독립성은 훼손
━ [중앙은행 오디세이] 외부출신 김진형 총재의 조직개혁 한국전쟁으로 크게 손상된 당시 한국은행 본점 건물(현재 화폐박물관)을 복구하는 공사가 1954년 시작됐다.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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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국정원·금감원 간부와 VIP 고객 자녀 특혜 채용"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전직 은행장, 국정원 간부와 종합병원 이사장, 대기업 전무와 대학교 부총장까지. 17일 심상정 의원실이 공개한 ‘2016년 우리은행 신입사원 공채 추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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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전당원 SNS전사" 한국당, 디지털위 출범…엄마부대 대표 등 임명
2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출범식. [사진 연합뉴스] "국회의원부터 평당원까지 전부 SNS 전사 돼야", "포탈참여에 동참합시다"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