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진] 대구 지하철 방화 대참사

    [사진] 대구 지하철 방화 대참사

    18일 오전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에서 방화로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불에 타 처참하게 변한 전동차 구내에서 한 구조대원이 객실을 뒤지며 희생자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대구신문

    중앙일보

    2003.02.19 00:51

  • [해외반응] 中·러·日 정상 애도 뜻 표해

    장쩌민(江澤民)중국 국가주석.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일본 총리 등은 18일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사건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해 왔다. 江주석은 김

    중앙일보

    2003.02.18 23:32

  • 사망 위로금 95년에 1억7천만원

    정부가 대구지하철 참사 발생 지역을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로 한 가운데 피해자 등에 대한 지원 규모도 관심거리다. 재난관리법에 따라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자와 시설

    중앙일보

    2003.02.18 23:21

  • 어떤 처벌 받나

    대구 지하철 방화범에게는 어떤 법규가 적용될까. 우선 형법상 공용건조물 등에의 방화죄(제165조)에 해당된다. 불을 질러 공익성을 가진 공공시설을 훼손한 사람을 처벌키 위한 것으로

    중앙일보

    2003.02.18 23:03

  • [사설] 어이없는 대구 지하철 참사

    신병을 비관한 50대 남자의 방화로 발생한 대구지하철 대참사는 정말 어처구니없는 비극이다. 뇌졸중 후유증을 앓아온 한 정신.지체 장애인의 불특정 다수를 향한 '아무나 죽어라'식 범

    중앙일보

    2003.02.18 18:53

  • [대구 지하철 참사] 잇단 불운 대구지하철

    대구지하철에 불운이 계속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철 참사가 대구에서 잇따라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1995년 4월 지하철 공사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1백여명이 숨진 데 이어

    중앙일보

    2003.02.18 18:51

  • [대구 지하철 참사] 지하철 기습방화 무방비

    대구지하철 방화사건과 같은 기습적인 테러에 전국 대부분 지하철의 대처능력이 뛰어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모든 지하철 역사에는 첨단 스프링 클러와 배연설비가 갖춰져 있지만, 대구

    중앙일보

    2003.02.18 18:50

  • [대구 지하철 참사] 방화 용의자 김대한씨

    방화 용의자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김대한(57.무직.대구시 서구 내당3동.사진)씨는 우울증세로 병원 치료까지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金씨는 개인택시 운전을 하

    중앙일보

    2003.02.18 18:32

  • [대구 지하철 참사] "숨을 못 쉬겠어요… 엄마 사랑해"

    "엄마, 지하철에 불이 났어." "영아야, 정신 차려야 돼." "엄마, 숨을 못 쉬겠어." "영아, 영아, 영아…." "숨이 차서 더 이상 통화를 못하겠어. 엄마, 그만 전화해."

    중앙일보

    2003.02.18 18:31

  • 대구지하철 放火 120여명 사망

    대구지하철 放火 120여명 사망

    50대 남자가 대구시내 도심을 통과하던 지하철 객차에 불을 질러 1백20여명이 목숨을 잃고 1백34명이 부상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경찰은 19일 오전 1시 현재 50구의 시신

    중앙일보

    2003.02.18 18:21

  • 소방법규 갈수록 느슨…건축물 소방점검 횟수 절반으로 감축

    소방관리시스템이 갈수록 허술해지고 있다. 지난 6월 30일 경기도 화성군 씨랜드 화재 등 대형 참사가 잇따르고 있지만 소방 관련 법규가 오히려 크게 완화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

    중앙일보

    1999.11.02 00:00

  • 7.사회분야

    ▲1월7일 대학본고사 14년만에 부활 시행 ▲1월12일 낙동강서 발암물질 벤젠.톨루엔 검출 ▲1월24일 큰손 장영자 또 구속 ▲2월18일 종교연구가 탁명환씨 피살 ▲3월3일 趙根海

    중앙일보

    1994.12.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