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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석열 어떤 생각 할까
윤석열 어떤 생각 할까 윤석열 검찰총장(왼쪽)이 2일 점심식사를 위해 대검찰청 구내식당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검찰 수사와 관련해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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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펀드 이상하다"···윤석열의 론스타 직감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달 28일 오전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는 차량에서 통화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검찰총장의 론스타 수사 경험이 조국 수사를 불렀다." 조국(54)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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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文도 겨눌 사람" 여당의 우려, 조국으로 현실 됐다
조국 당시 민정수석과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왼쪽)이 7월 25일 청와대에서 가진 차담회에서 대화하는 모습 [청와대사진기자단]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전방위적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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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석열 향해 “정권은 순간…국민만 보고 가라”
윤석열 검찰총장이 2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통화를 하고 있다. [뉴스1]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31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정권은 순간이지만 국민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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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 때처럼 ‘독하게’…윤석열, 끝까지 파헤치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 로비에 도착하자 기자들이 질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군인가, 적군인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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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사 일절 언급 말라"···檢, 전국 검사에 이례적 함구령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수사팀을 비롯한 전국 검찰청의 검사들에게 ‘함구령’을 내렸다. 수사팀에 사건에 대한 보안을 강조하는 건 일반적이지만 모든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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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무역전쟁·수출규제 힘든데, 불확실성 또 가중”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대법원 최종 선고가 진행된 29일 시민들이 판결을 방청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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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특검’ 박영수‧윤석열 “대법원 판결 다행”
'최순실 특검팀' 박영수 특별검사와 당시 수사팀장을 맡았던 윤석열 검찰총장은 29일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 판결에 대해 각각 "다행"이란 입장을 밝혔다. ━ 박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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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법원 판결로 국정농단 '중대한 불법' 확인"
윤석열 검찰총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은 29일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 판결과 관련해 “국정농단의 핵심 사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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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오른팔' 사건 재연되나···'윤석열 배신감'에 끓는 친문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 때는 있지도 않은 논두렁 시계를 가지고 얼마나 모욕을 주고, 결국은 서거하시게 만들지 않았는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인천 남동공단 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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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수사 개시돼 당황” 피의자 신분으로 청문회 받나
윤석열 검찰총장이 28일 오전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는 차량에서 통화하고 있다. [뉴스1]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8일 출근길에서 “검찰 수사가 개시돼 좀 당황스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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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조국은 피의자, 인사청문단이 도움 주면 안 된다"
27일 검찰의 전격적인 압수수색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분 변화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는 장관 후보자였다면 이제는 검찰의 수사에 대비하는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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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 윤석열이 먼저 움직였다
검찰이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각종 의혹과 관련해 고려대와 단국대, 공주대, 부산대 등을 전격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돌입 했다. 이날 오후 윤석열 검찰총장(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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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최순실 소리 지르게 한, 그 검사가 조국 수사한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일가족의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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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국 검찰수사 언급 않겠다…아무 피의사실 없을수도 있지않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현동 기자 청와대는 27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에 돌입한 것과 관련해 "검찰 수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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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조국게이트 특검 불가피…물타기하는 靑·與 애처로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경록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조국 게이트"라 지칭하며 특검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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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출근한 조국 "의혹만으로 검찰개혁 차질 생겨선 안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한 건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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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청문회前 이례적 압수수색···윤석열, 법무부에도 숨겼다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각종 의혹과 관련해 전방위 압수수색에 들어가면서도 법무부에 사전 보고는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내규에는 이와 같은 중대 사건은 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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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의혹 전방위 압수수색···윤석열의 검찰이 움직였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꾸려진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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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조국 일가 고소·고발 사건...어떻게 처리될까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및 가족에 대한 각종 의혹이 연일 이어지면서 이에 따른 고소·고발이 줄을 잇고 있다. 검찰은 조 후보자 관련 고발 사건을 각 지검 형사부에 배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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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원장도 구속시킨 구상엽, 특수1부장 오자 기업들 떤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예방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일선 검찰청 중 최대 규모인 서울중앙지검 조직의 핵심 중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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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법 이용구·민변 황희석···'조국 법무부' 실세로 떠오를까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로비에서 소감을 밝힌 뒤 승강기를 타고 있다. [뉴스1] ━ 조국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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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재비'가 어떤 칼 휘두를지 걱정"···조국 지명 엇갈린 반응
지난달 26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조국 전 민정수석이 노영민 비서실장의 신임 수석 인선안 발표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조국(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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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개각]"개혁 반발 검사 나가라"···檢불신 조국, 법무장관 지명
조국 법부무 장관 지명자의 모습. 조 지명자는 역대 법무부 장관 중 가장 검찰을 불신하는 장관으로 꼽힌다. [뉴시스] 역대 법무부 장관 중 가장 검찰을 불신하는 장관 9일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