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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총액, 배당률 연18%
해동화재=당기순이익2억7천1백만원. 배당률 연18%, 수권자본금을 10억원에서 오억원으로 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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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창
국제친광공사(대표김좌겸)는「호텔」경영에서 손을 뗀 이래 영업수익의 대종을 양주판매에 의존하고 있어 양주판매회사 같은 느낌. 10일 경제각의에 제출된 75년상반기(1∼6월)경영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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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은 주총, 11% 현금배당
22일 열린 경기은 정기 주총은 당기순이익 6천2백만원을 낸 결산을 승인하고 11% 현금배당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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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 3사, 운송비 2중으로 받아 폭리
유류 가격 인상으로 73년도에 모두 6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유공·호유·경인「에너지」등 정유 3사가 운송비조작 등으로 다시 폭리를 취하여 모두 2억2천3백만원의 부당이득 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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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결산 9개 상장법인 전기보다 순익 배 이상 증가
금융기관을 제외한 3월말 결산상장법인 9개 사의 작년영업실적은 작년도의 호황을 반영, 대부분 전기의 2배가 넘는 당기순익을 보였다. l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일합섬의 올해 당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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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제품
73년 GNP(국민총생산) 의 무역의존도가 70%선을 넘어선 한국경제의 체질에 비추어 수출이 국내경기를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어느 모로 보나 당연하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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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익규모 비해 배당율 적어
69개 12월말 상장법인의 지난해 영업실적은 유례없었던 호황을 반영, 방직업체가 전기보다 14∼27배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것을 비롯 전기보다 2배이상의 순이익을 올린 업체만도 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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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실업, 60% 현금배당 할듯
대우실업(대표 김우중)은 73년 당기순이익이 약4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60∼65% 수준의 현금배상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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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은행 주주총회
22일 하오의 한일은행 주총은 2억5천5백만 원의 당기순이익 처분 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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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주총 50% 배당키로
15일 열린 유한양행 주총은 당기순이익 7억4천3백74만원 중 3억1천7백50만원을 배당금으로 지급, 50%의 배당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주주총회는 또 정관일부를 개정,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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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 결산 주총 29일 모두 끝나
5개 시은의 71년도 상반기 결산 주총이 29일 상오의 서울은행을 마지막으로 모두 끝났다. 이날 서울은행 주총은 1억9천5백만원의 당기순 이익을 민간 주에 10%, 정부 주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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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조공·해공·한기·KAL이 팔리기까지
또 한국기계는 지난 9일의 임시주총에서 정부감독권을 없애는 정관은 개정했으나 인수자로 알려진 신진자동차 측에서 표면에 나서지 앉고 있을 뿐이다. 불과 수일만에 총38억원에 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