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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섬’ 가수 김원중 북녘 공연 추진하는 까닭은?
━ 한국, 섬 전락…육로로 해외여행 가자 차량으로 휴전선을 넘어가 북한과 러시아·독일 등에서의 공연을 추진 중인 가수 김원중씨. 왼쪽은 ‘코리아-유라시아 로드 런’의 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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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섬’ 가수 김원중 30년 무대, 시민들이 마련
가수 김원중‘바위섬’과 ‘직녀에게’를 부른 가수 김원중(57·사진)이 11일 오후 8시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데뷔 30주년 무대를 갖는다. ‘with-광주’란 테마로 열리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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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섬’가수, 북 어린이에 빵 주는 공연
“지난 10년은 나눔의 기쁨을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북녘땅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을 하고 싶다는 꿈도 생겼고요.” ‘바위섬’을 부른 가수 김원중(53·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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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눈물의 노래, 대중음반 속으로
가수 김원중씨가 1일 5·18민주묘지의 추모탑 앞에서 5·18 영령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1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5·18민주묘지. 검은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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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원중씨 북한 어린이 돕기에 2000만원 성금
'바위섬''직녀에게' 등을 부른 가수 김원중(45)씨가 28일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한 2년간의 자선공연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월부터 '김원중의 달거리'란 제목으로 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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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 돕기 공연
'북한 어린이를 위한 사랑 모으기'김원중의 달거리(기획.연출 김원중) 18번째 공연이 29일 오후 7시30분 광주 드맹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나 살아 있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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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소식] 고종 하사 자수병풍 전시 外
*** 고종 하사 자수병풍 전시 국립중앙박물관은 4월 '이 달의 문화재' 로 고종이 그의 주치의인 존 윌리엄 헤론 박사에게 하사한 '궁중길상서화문팔폭자수병풍' 을 선정해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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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소식] 고종 하사 자수병풍 전시 外
■ 고종 하사 자수병풍 전시 국립중앙박물관은 4월 '이 달의 문화재' 로 고종이 그의 주치의인 존 윌리엄 헤론 박사에게 하사한 '궁중길상서화문팔폭자수병풍' 을 선정해 전시한다. 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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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민요 준보유자 이춘의씨
영화『서편제』로 새삼 판소리에 대한 세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므로 마땅히 좋아해야 한다는 차원을 넘어 진정 우리 전통음악의 참맛을 알고자 하는 이들이 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