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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쩡하네”“죽은 줄 알았나” IMF 터진 후 YS 뜻밖의 모습

    “멀쩡하네”“죽은 줄 알았나” IMF 터진 후 YS 뜻밖의 모습 유료 전용

      ■ ‘쇳물은 멈추지 않는다: 박태준 회고록’ 디지털 에디션을 시작합니다 「 중앙일보의 인물 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는 2004년 8월부터 12월까지 90회에 걸쳐 박태준(

    중앙일보

    2024.04.03 15:06

  • [비즈스토리] 스마트팩토리, 사업구조 혁신 … 최고 경쟁력 갖춘 철강사로 자리매김

    [비즈스토리] 스마트팩토리, 사업구조 혁신 … 최고 경쟁력 갖춘 철강사로 자리매김

    포스코가 2018년 4월 양산에 들어간 연산 1500t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라인. 리튬이차전지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소재다. [사진 포스코그룹] 포스코는 지난해 악조건 속에서도

    중앙일보

    2020.03.25 00:03

  • [힘내라! 대한민국] WTP 기술 개발과 판매 활동 강화

    [힘내라! 대한민국] WTP 기술 개발과 판매 활동 강화

    스마트팩토리는 포스코 경쟁력의 핵심이다. ‘AI용광로’를 필두로 한 제철소 스마트화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7월엔 세계경제포럼으로부터 등대공장에 선정됐다. [사진 포

    중앙일보

    2020.03.16 00:02

  • 포스코, 조강 누계 10억t 달성…달까지 54번 왕복할 수 있는 양

    포스코, 조강 누계 10억t 달성…달까지 54번 왕복할 수 있는 양

    1973년 포항제철소 1고로에서 첫 쇳물을 생산한 박태준 전 명예회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포스코] 포스코가 조강생산량 10억t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중앙일보

    2019.10.03 14:00

  • '설비투자가 힘' 철강업계 생존경쟁 치열

    철강업계의 생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연말부터 설비투자가 줄을 이으면서 규모의 싸움으로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금융부실과 재정적자 등의 복병이 남아

    중앙일보

    2010.01.14 15:32

  • 포스코, 원가절감·스피드 경영 …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포스코, 원가절감·스피드 경영 …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앞줄 가운데)이 서울 포스코센터 내 창의 놀이방 포레카에서 직원들과 함께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는 올해 2월 정준양

    중앙일보

    2009.12.23 17:27

  • 포항제철 "중국·동남아 투자 확대"

    포항제철의 유상부(劉常夫)회장은 24일 "올해 경영목표를 내실경영에 두기로 하고 매출을 지난해보다 다소 적은 11조4백60억원으로 정했다"면서 "앞으로 5년간 10조7천억원을 투자

    중앙일보

    2002.01.25 00:00

  • 포항제철 "중국 · 동남아 투자 확대"

    포항제철의 유상부 회장은 24일 "올해 경영목표를 내실경영에 두기로 하고 매출을 지난해 보다 다소 적은 11조4백60억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유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중앙일보

    2002.01.24 18:11

  • 포철 직원에 자사株 격려금 지급

    포항제철이 직원들에게 격려금으로 자사 (自社) 주식을 나눠주고 있어 화제다. 직원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경영권도 방어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동안 일부 기업 직원들이 회사

    중앙일보

    1999.04.02 00:00

  • (45)철강산업|내수물량도 못대는 "호황"

    철강업계가 유례없는 호황을 구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저의 실질적 효과로 모든 업종이 호황을 즐겼지만 철강업계는 그 이후에 나타난 원화절상·임금상승· 원자재가격 상승등 이른바 3

    중앙일보

    1989.08.09 00:00

  • 9백만t의 철강생산력

    포항제철은 이제 9백만t의 설비능력을 갖춤으로써 세계 제12위의 단일철강공장으로 자리잡았다. 70년4월 1백3만t의 1기설비를 착공한 이후 13년간 4기의 확장공사를 거듭하는 동안

    중앙일보

    1983.05.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