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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영화 만들자” 강수연·안성기 캐스팅, 메가폰 잡아
━ [김동호 남기고 싶은 이야기] 타이거 사람들 〈24〉 영화감독 데뷔 필자는 2012년 단편 ‘주리’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주리’를 모니터링 하고 있는 필자(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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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OTT '저작권료' 갈등에 문체부 "OTT 객관적 데이터 제시하라"
'K 콘텐트 시대-저작권법 상 감독 등 보상권 제도 관련 토론회'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저작권법 개정안 찬성 발제자론 박정인 단국대학원 IT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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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전세사기 취재해보니, 현실이 더 영화 같더라”
영화 ‘홈리스’는 전세 사기를 당한 어린 부부가 연고도 없는 노인의 집에서 지내게 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렸다. [사진 그린나래미디어] “‘홈리스’는 단지 한국뿐 아니라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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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찜질방 전전했다…'MZ판 기생충' 그린 '홈리스' 감독
영화 '홈리스'로 장편 데뷔한 임승현 감독을 지난 8일 전화 인터뷰로 만났다. [사진 그린나래미디어] “‘홈리스’는 단지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 많은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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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판 오스카상’ 창설 도와 아·태 영화 발전 이끌어
━ [김동호 남기고 싶은 이야기] 타이거 사람들 (15) 아시아·태평양영화상 2007년 11월 호주의 휴양지 골드코스트에서 개최된 제1회 아시아태평양영화상(APSA)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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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베니스 단골 이창동, K시네마에 ‘오아시스’ 역할
━ [김동호 남기고 싶은 이야기] 타이거 사람들 〈7〉 이창동 감독과 25년 동행 2007년 칸영화제에서 배우 전도연은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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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들이 찍은 세상의 끝…“30대 감독이 상상 못한 에너지 담았죠”
영화 ‘종착역’은 ‘세상의 끝’을 사진에 담으려는 중학생들의 여정을 그렸다. [사진 필름다빈] ‘어린이’를 벗고 입시 관문에 들어서는 중학교 1학년. ‘세상의 끝’을 찍어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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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들이 찍은 ‘세상의 끝’은…"30대 감독 상상 벗어난 에너지 담았죠"
영화 '종착역'은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 세상의 끝을 사진에 담으려 1호선 종착역으로 향하는 아이들의 여정을 그렸다. [사진 필름다빈] ‘어린이’를 벗고 입시 관문에 들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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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살래, 아빠랑 살래? 이혼자녀 고민 들여다본 이 영화
영화 '흩어진 밤'. [사진 씨네소파] “좋아한다고 꼭 함께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싫어한다고 꼭 떨어져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야.” 이혼을 앞둔 부모의 알쏭달쏭한 말 뒤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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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거리에 나 홀로, 한국 여성이 유독 무서워하는 이유는
‘동두천’ [매거진M 집 앞을 어슬렁거리는 강아지 한 마리. 이어 동두천시 외국인 관광특구 거리가 낮에서 밤으로 바뀐다. 미군들이 동두천 밤 거리를 지나간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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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제작한 위안부 3D 영상, 유튜브서 큰 호응
[유튜브 영상 캡처] 일본군 위안부의 만행을 널리 알리고자 제작된 영상이 인터넷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단국대 등에 따르면 경기 용인 죽전캠퍼스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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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첫 민간조직위원장에 김동호 명예 집행위원장
김동호 조직위원장부산국제영화제(BIFF) 조직위원회의 첫 민간 조직위원장에 김동호(79·사진) 명예 집행위원장이 추대된다.부산시는 최근 강수연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만나 김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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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한국예술 ‘20세기 고전’
이지영 기자 21세기에 접어든 지도 벌써 15년입니다. 지난 세기 만들어진 우리 예술작품 중 어떤 작품이 20세기 한국예술을 대표하는 고전의 반열에 올라갈까요. 최근 한국예술종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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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포브스코리아 선정 유리 천장 뚫은 경제계 파워우먼 25인
포브스코리아는 2015년 코리아 파워우먼을 선정하면서 특별히 경제계에서 유리 천장을 뚫은 한국 여성 기업인들에 주목했다. 그 대상은 포브스가 선정한 글로벌 2000대 기업에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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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연인 위한 씨네커플, 업무 위한 씨네비즈 … 맞춤 영화관 변신
롯데시네마는 라이프 스타일의 진화를 접목해 영화 관람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대표 차원천·사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2014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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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2개 캠퍼스별 특성화 교육
단국대는 정보통신·문화콘텐트와 생명공학·외국어로 캠퍼스를 구분·특화했다. 학생들이 과학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 단국대] 단국대는 캠퍼스별 특성화로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 단국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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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영화인을 꿈꾸자!
2014학년도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 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 BK21 플러스 사업 특화전문인재양성형 사업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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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부산국제영화제서 위상 드높였다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즈전문대학원 관련 스텝들이 영화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단국대] 재능과 열정으로 무장한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재학생들이 우리나라 영화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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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미국 L.A에 단국글로벌영상콘텐츠연구소 열어
장호성 단국대 총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우정권 단국글로벌콘텐츠연구소 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단국대(총장 장호성)가 24일(미국 현지 시각) 미국 L.A에 단국글로벌영상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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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신인 감독 김동호, 그는 쉬지 않는다
단편 ‘주리’로 영화감독이 된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오종택 기자]“내가 노망기가 있나 봐요. 허허허. 성격상 끊임없이 뭔가 하지 않으면 못 견딥니다. 동년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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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MB정권, 독립영화 좌경시해 전용관 문 닫아"
사진=JTBC 제공 부산국제영화제를 탄생시킨 ‘한국 영화계의 산증인’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 2년 전, 집행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났던 그가 안성기, 강수연 등 초특급 충무로 스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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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위원장 15년 된 명함 버리고 75세 늦깎이 감독 데뷔
그러니까 2년 전 이맘때였다. 15년간 몸담아 온 부산국제영화제를 떠나는 김동호(75) 명예집행위원장에게 퇴임 후 계획을 묻자 그는 “한학과 문인화를 공부해 내실을 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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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반대 성명 참가 학자들
강경근(숭실대 법학과 교수), 강경태(신라대 교수), 강귀순(부산남중 교사), 강근형(제주대 교수), 강대기(숭실대 정보사회학 교수), 강명헌(단국대 경제무역학부 교수), 강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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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웹TV] '생활속의 인터넷' 실현…셋톱박스 개발전문업체
'생활속의 인터넷' - 85%의 Non - PC 계층을 잡아라! 쉬운 인터넷, 실생활에 꼭 필요한 인터넷을 실현하려는 한국웹TV에 떨어진 특명이다. 인터넷 사용인구가 폭발적으로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