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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ERICA] 소프트웨어 분야 등 창의·융합형 인재 키워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한양대 ERICA의 나노광전자학과 실습 장면. [사진 한양대 ERICA]한양대 ERICA는 미래형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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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캡스톤 디자인으로 경쟁력 키워요”
다학제간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참가자들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지난 26일 국민대 체육관에서 컴퓨터공학부 주최로 ‘다학제간 캡스톤 디자인 종합설계 작품전시회 및 경진대회’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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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환자 중심 진료시스템 뿌리내려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도약할 것”
김동익 분당차병원장은 “모든 직원이 지위와 관계 없이 `환자 쾌유`라는 공동 목표 아래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 소통하고 공감하며 일할 수 있도록 리더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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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중심 진료시스템 뿌리내려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도약할 것"
김동익 분당차병원장은 “모든 직원이 지위와 관계 없이 `환자 쾌유`라는 공동 목표 아래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 소통하고 공감하며 일할 수 있도록 리더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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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개원 40주년 맞아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병원 그 이상의 병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환자중심 특화 종합병원’ 을 표방하고 나섰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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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떴다! 특성화학과 ⑥ 이화여대 뇌·인지과학전공
대학마다 밀어주는 전략 학과가 있다. 학교에서 특별히 챙기는 학과인 만큼 장학금과 기숙사 입사 우선순위 배정, 학과 실습 및 연구 공간 지원 등의 특혜가 따른다. 학과에 따라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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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인권회복 기원하는 '빛의 소녀상' 제막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기원하는 빛의 소녀상(사진)이 충남 아산에서 일반에 공개됐다.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15일 충남 아산시 생태공원 광장에서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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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암센터 박연호 소장 "기초·임상의학 연구 연계해 글로벌 암센터로 도약할 것"
가천대 길병원은 소홀하기 쉬운 기초의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최신 의료기술을 적용해 임상의학 혁신을 이끌고, 환자에게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체계적인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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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개방형 교육 플랫폼 구축 … 창의적 역량 길러
[사진 성균관대. 융합적 연구역량 향상을 위한 학부생연구프로그램에 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과 학생들이 선발됐다.]성균관대학교는 융합교육을 위한 개방형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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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수술은 의료의 꽃 … 첨단의술과 열정 만나 활짝
고대안암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맨 왼쪽) 가 지난 6일 89세 직장암 3기 남성 환자에게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은 인도네시아 의료진이 수술방에서 수술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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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7위, 취업률 4년 연속 1위 … 세계가 주목 '괄목성대'
성균관대학교는 삼성 재단으로부터 연간 평균 1000억원 이상의 지원을 받고 있다. 20년간 삼성이 투자한 지원금은 1조5000억원이 넘는다. 성균관대는 교육·연구를 위한 혁신의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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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대기시간·불안감 낮추니 … 1년 새 환자 18% 늘어
인터뷰 연세암병원 노성훈 원장 노성훈 원장.‘환자의 건강과 시간, 그 소중함의 깊이를 압니다’라는 슬로건을 표방한 연세암병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았다. 1년 새 수술실적 22%,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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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비만, 온-오프라인 다학제 통합 치료로 잡는다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이 최근 소아 비만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 치료, 관리하는 소아비만클리닉을 확대 개설해 진료를 시작했다. 병원은 소아청소년과 내분비특수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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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과 소프트웨어 융합하니 … 문화예술 콘텐트 전문가 자란다
세종대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예체능 교육에 90년대부터 집중 육성하는 이공계 교육을 더한 창의적 융합교육으로 앞서가고 있다. 올해는 개방형 ICT융합과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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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20주년 맞은 삼성서울병원, 또 다른 '의료혁신'에 도전한다
▲ 삼성서울병원의 미래 20년 계획을 설명하는 송재훈 원장. [사진 삼성서울병원] 우리나라 의료 발전을 선도해 온 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이 개원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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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와 함께 최상의 치료법 찾아내는 '오케스트라 단원'
인하대병원에서 다학제 통합진료가 진행 중인 모습. 여러 의료진이 한 명의 환자를 집중적으로 진단하는 ‘환자 맞춤형 진료시스템’이다. 사진=김수정 기자 다양한 악기의 조화로 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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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
국립암센터가 세계 최고의 암센터로 나아가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국립암센터는 220병상 규모의 부속병원을 설립할 예정이다. 2018년 완공 목표이다. 암센터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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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산업 특성화 대학원 2호 출범
의료기기산업에 특화된 석·박사급 학위과정으로서, ‘성균관대학교 의료기기산업 특성화 대학원’이 본격적으로 닻을 올리고 공식출범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7일 오전 10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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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특성화] 순천향대학교, 병원 정보시스템 개발 전문가 양성
미래 첨단산업의 하나로 꼽히는 의료·보건 분야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외국인 의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국가가 팔을 걷어붙이고 기반시설 확충과 관련 정책 개정에 나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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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금 가장 많아 … 창의적 IT 융?복합 인재 육성
첨단 인프라와 다양한 복지시설로 학생 만족도가 높은 전북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 결과에서 전북대는 국립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진 전북대] 전북대가 교육부의 대학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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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건강한 사회 이끄는 중독 예방·치료 전문가 양성
삼육대는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을 신설해 약물·도박·인터넷·성 중독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학생들이 간호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 삼육대] 삼육대가 대학 특성화를 위해 교육부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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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환자 굽은 팔꿈치, 수술 효과 뛰어나"
뇌성마비로 인한 팔꿈치 굴곡 자세 변형에 대한 수술적 교정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절센터 정진엽·공현식·박문석 교수팀은 최근 뇌성마비 환자 중 팔꿈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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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4 암병원 이어 '암센터·암병원' 경쟁
최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암병원을 개원함에 따라, 빅4 암병원에 이어 국내 대형의료기관이 암 전문 의료기관을 건립, 확장하고 있다. 소위 빅4를 포함해 여러 병원들이 암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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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맞춤치료 패스트트랙, 위암환자 회복 앞당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다학제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다. (오른쪽부터) 최승호(외과)·조재용(종양내과)·김지현(소화기내과)교수·임민혜(위암 코디네이터)가 위암 복강경 절제술 환자의 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