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내리막경사지 백스윙

    내기골프의 경우 상대방이 공을 물속에 빠뜨리거나 OB를 내면노골적으로 좋아하는 골퍼들이 많다. 그러나 「타인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 아니라 스스로 더 잘쳐야겠다는 동기를 유발하는게

    중앙일보

    1996.11.03 00:00

  • 내리막 경사지 샷

    미스샷을 연속 두세개 범하고 나면 자신이 알고 있는 온갖 스윙이론이 떠오르게 마련이다.그러나 몸은 뇌에서 지시하는 각종 스윙명령을 전부 소화하지 못한다. 결국 뇌와 몸이 동시에 혼

    중앙일보

    1996.10.20 00:00

  • 백스윙과 클럽헤드

    백스윙때 클럽헤드를 공 뒤로 일직선상으로 빼면 다운스윙때도 공을 일직선상으로 치기가 쉽다.이런 백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공뒤 일직선상의 약 30㎝ 지점을 임의로 설정한다. 그런 다음

    중앙일보

    1996.10.20 00:00

  • 드라이브샷 자세

    주말 골퍼들은 대개 드라이브 샷이 거리가 나지 않는다.이는 지나치게 손목만으로 치기 때문이다. 즉 손목을 쓰다보니 백스윙때 클럽헤드의 궤도가 급경사를 이루며 거의 직각으로 올라갔다

    중앙일보

    1996.09.16 00:00

  • 스윙의 기본

    주말골퍼들은 스윙의 기본을 망각한채 공을 후려치려는데 있어 문제가 있다.백스윙때 클럽페이스가 공을 향한채 손만 사용해 클럽을 들어올리고 손으로만 치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스윙이

    중앙일보

    1996.09.09 00:00

  • 바람직한 백스윙 자세

    좋은 백스윙을 위해서는 그립을 쥔 두손을 오른쪽 어깨위로 올린다고 생각하라. 그러면 두가지 목적을 이룰 수 있다.첫째는 좋은 스윙궤도를 만들 수 있고,둘째는 강하고 힘있는 백스윙이

    중앙일보

    1996.09.02 00:00

  • 어프로치 샷 요령

    홀컵을 바로 눈앞에 두고 이른바 「온탕」「냉탕」을 반복하거나그린주변에서 생크를 서너번 내고나면 다음 홀이 두려워지게 마련. 주말 골퍼들이 흔히 범하는 생크와 토핑,그리고 뒤땅은 거

    중앙일보

    1996.08.26 00:00

  • 손목푸는 타이밍 맞추기

    비거리를 늘리고 방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백스윙을 하면서 코킹했던 손목을 임팩트존에서 적당한 시기에 풀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클럽페이스가 임팩트때 열려 공은 오른쪽으로 날아가게

    중앙일보

    1996.08.18 00:00

  • 올바른 무릎 움직임

    무릎의 움직임을 살리고 임팩트때 몸이 벌떡 일어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운스윙을 하면서 두 무릎을 왼쪽으로 향하게 한다고 생각하라. 이렇게 하면 체중 이동도 가능해지고 결과적

    중앙일보

    1996.07.20 00:00

  • 러프에서의 어프로치샷

    골퍼들은 벙커와 러프를 싫어한다.공이 벙커나 러프에 빠졌을때대부분 주말골퍼들은 『저걸 어떻게 탈출할까』라는 걱정이 앞서게된다. 그러나 두려워할 것은 없다.골프는 마인드게임이므로 긍

    중앙일보

    1996.07.20 00:00

  • 칩샷

    어프로치를 잘하는 골퍼들은 거리와 공의 라이에 따라 클럽선택이 달라진다. 칩샷의 핵심은 공이 떠서 날아가는 거리와 그린에 떨어진뒤 굴러가는 거리의 비율을 알아두는 것이라 할 수 있

    중앙일보

    1996.06.28 00:00

  • 러닝 어프로치-클럽 짧게 잡고 피니시는 작게

    러닝 어프로치는 클럽 선택과 임팩트 강도에 따라 공이 굴러가는 거리가 달라진다. 로프트가 큰 클럽을 선택했다면 공은 오른쪽에 놓고 양손은 왼쪽허벅지 위치에 놓는 것이 이상적 자세다

    중앙일보

    1996.05.19 00:00

  • 오버스윙 방지

    우드나 롱아이언의 샷은 오버스윙을 하면 클럽헤드의 컨트롤이 어려워진다.따라서 다운스윙이 불안정해 공의 방향성이 떨어진다. 오버스윙은 백스윙을 크게 해 공을 멀리 날리려는 생각 때문

    중앙일보

    1996.04.29 00:00

  • 봄바람 불때 스윙하기

    바람이 불때 아이언샷이 너무 높게 떠서 거리를 손해보는 경우가 있다.이럴 때는 클럽을 두 클럽 크게 잡되 컨트롤을 쉽게 하기 위해 그립을 내려잡아야 한다.백스윙은 손목코킹을 하지

    중앙일보

    1996.04.01 00:00

  • 슬럼프 극복법

    자신은 스윙의 기본이론에 충실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습관이나 버릇이 붙어버린 골퍼들이 많다.특히 미묘한 터치나 스트로크를 필요로 하는 어프로치와 퍼팅에서 이같

    중앙일보

    1996.03.29 00:00

  • 무릎 움직임

    골프는 정지한 공을 치는 운동이다.따라서 공을 치기전에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어느쪽을 향하고 어떤 샷을 해야하는가,어느 방향에 함정이 있는지를 미리 확인한후 스탠스를 취할

    중앙일보

    1996.03.04 00:00

  • 티타늄 드라이버 선풍적인기

    최근 티타늄 드라이버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그러나 티타늄 드라이버로 바꾼후 『슬라이스가 부쩍 많이 난다』고 고민하는 골퍼들이 의외로 많다. 일부골퍼는 계속되는 슬라이스를 피

    중앙일보

    1996.03.04 00:00

  • 스코어 줄이는 마무리

    스코어를 줄이려면 그린 주변에서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그린 주변에서 칩샷이나 피칭샷.샌드샷등이 자주 토핑나는 이유는 다운스윙을 하면서 몸이 벌떡 일어서기 때문이다. 이를 방지하는

    중앙일보

    1996.03.04 00:00

  • OB 안내려면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중 하나는 OB다.토핑이나 뒤땅때리기 다음 샷으로 만회할 기회가 있지만 일단 OB가 나면 더블보기 이상을 감수해야 한다.따라서 OB는 스코어관리

    중앙일보

    1996.03.01 00:00

  • 톱스윙에 들어갈때 왼쪽팔꿈치 펴야 오버스윙방지

    아마추어 골퍼들은 더블파(양파)를 치욕으로 생각하면서도 더블보기는 예사로 여긴다. 더블보기는 주로 어프로치나 퍼팅의 실수 때문에 생긴다.그러나더블보기를 분석할 때 분실구나 OB는

    중앙일보

    1996.02.26 00:00

  • 체중이동-클럽헤드와 같이 움직여야 이상적

    주말 골퍼들의 핸디캡은 18~28이 보통이다.1주일에 한번 필드에 나가는 정도라면 당연한 스코어일지도 모르겠다.그러나 아무리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라고 해도 골프를 치면 즐거움이 앞

    중앙일보

    1996.02.05 00:00

  • 힘 들어간 빠른 스윙은 백해무익

    골프를 배우면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 중 하나가 아마도 「천천히」일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 주말골퍼들은 이 말을 귀가 따갑게 들어왔음에도불구하고 정작 샷을 할때는 까맣게 잊어버

    중앙일보

    1996.02.02 00:00

  • 슬라이스 교정

    『싱글 골퍼는 승진에서 제외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다.거의매일 연습장을 찾고 주 2회 이상은 필드에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골프를 장려하는 최근의 기업추세라면 오히려 싱글

    중앙일보

    1996.01.22 00:00

  • 올바른 톱스윙

    주위에서 『골프를 배워보라』는 권유를 받았을 때 『아직 때가안돼서』 혹은 『그것도 운동이냐』고 대답했던 사람들이 일단 골프에 입문하면 태도가 완전히 바뀐다.주말마다 필드에 나가자고

    중앙일보

    1996.01.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