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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난 부끄럽다"…아프리카 먹여살려 칭송 받은 그의 후회 [안혜리의 인생]

    "그러나 난 부끄럽다"…아프리카 먹여살려 칭송 받은 그의 후회 [안혜리의 인생]

    지난 3월 4일 경기도 광교 한상기 박사 자택을 찾았다. [사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우리는 아프리카를 모른다. 구호단체 모금 영상 속 기아·질병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어린이의 이미

    중앙일보

    2024.03.27 00:32

  • 북한에 '평화의 옥수수'심기 국민모금운동 펼친다

    "북녘 땅에 평화의 옥수수를. " 북한 1천개 협동농장에 '평화의 옥수수' 를 심는다. 중앙일보는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 金順權박사) 과 공동으로 평양을 비롯한 북한 9개 시.도

    중앙일보

    1999.04.03 00:00

  • [간추린 소식]국제옥수수재단 13일 창립

    국제옥수수재단 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 金順權 경북대 교수) 는 4일 다수확 슈퍼옥수수의 대북 (對北) 지원으로 북한 식량난 해결을 추진할 '국제옥수수재단' 을 오는 13일 공식 설

    중앙일보

    1998.03.05 00:00

  • '슈퍼 옥수수' 박사 김순권교수 방북…종자는 안가져 가기로

    다수확 '슈퍼옥수수' 개발로 유명한 김순권 (金順權.53) 경북대 석좌교수가 북한당국과 농업지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17일 중국 베이징 (北京) 발 고려항공편으로 방북 (訪

    중앙일보

    1998.01.14 00:00

  • 옥수수 신품종 개발용 5백種 도난당해 새모이.장식용 둔갑

    경북대.옥수수 박사'김순권(金順權.51.농학과)교수가 학교안농장에서 기르던 신품종 개발용 옥수수 5백여종 6백여㎏을 학교인근 주민들이 장난삼아 훔쳐가는 바람에 개발작업이 무산될 위

    중앙일보

    1996.12.19 00:00

  • 슈퍼라이스

    60년대 들면서 세계 농업연구소들은 쌀.밀.옥수수 다수확 품종 개발에 몰두했다.그 가운데 미국 록펠러.포드 양(兩)재단이공동으로 62년 필리핀에 설립한 국제미작(米作)연구소(IRR

    중앙일보

    1996.02.08 00:00

  • 경북대교수 부임 김순권 박사

    『여생을 조국을 위해 일하게 된 것이 무엇보다 기쁩니다.앞으로 식량난에 시달리는 북한에 우수한 옥수수종자를 보급해 통일을앞당기는데도 한몫 할 생각입니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중앙일보

    1995.08.24 00:00

  • 쌀의 경제학

    「인류가 가장 많이 먹는 곡식」하면 먼저 밀이 떠오른다. 작년 세계 밀생산량은 5억6천만t이었다.그러나 그중 20%는가축용 사료였다.옥수수 역시 5억3천만t이 생산됐지만 65%는사

    중앙일보

    1994.10.25 00:00

  • 벼·배 등 광합성 유전자 분리성공 일 농수산성

    【동경=최철주 특파원】일본 농수산성은 25일 세계최초로 벼(도)와 배(이)·솔(송) 등 세가지 식물의 광합성유전자를 분리하는데 성공했다. 일본은 식물성장에서 가장 기본적인 생명작용

    중앙일보

    1986.09.26 00:00

  • (91)신품종 개발③옥수수 「수원19·20·21호」

    수확량이 재래종(황옥 2호)보다 75%나 증수되고 병충해·도복 등에도 강한 옥수수 신품종이 개발 됐다. 농촌진흥청 작물시험장 김순권(박사) 연구관 「팀」에 의해 개발. 내년부터 본

    중앙일보

    1977.05.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