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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0만원대 닛산 ‘큐브’ 한국 상륙
한국닛산 ‘큐브(CUBE)’의 국내 공식 출시 행사가 9일 서울 을지로 한빛미디어파크에서 열렸다. 큐브는 최고출력 120마력으로 가격은 편의사양에 따라 2190만원(VAT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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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는 비싸다? 2000만원대도 많다
관련기사 닛산 큐브, 2190만원부터… 기아 쏘울 상위 모델보다 저렴 ‘수입차=고급 세단’은 옛날얘기가 됐다. 2000만원대 수입차가 국내에서 어느덧 10종이나 시판 중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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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큐브, 2190만원부터… 기아 쏘울 상위 모델보다 저렴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2980만원. 1991년 대우자동차 임페리얼 3000 스페셜의 신차 가격이었다. 당시 국산차 가운데 가장 비쌌다. 20년이 흘렀다. 자동차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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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큐브, 2190만원부터… 기아 쏘울 상위 모델보다 저렴
2980만원. 1991년 대우자동차 임페리얼 3000 스페셜의 신차 가격이었다. 당시 국산차 가운데 가장 비쌌다. 20년이 흘렀다. 자동차 값은 부지런히 올랐다. 이제 세단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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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크루즈·프리우스·시빅 ‘최고의 안전 차량’
북미·호주 지역에서 정면과 측면 충격테스트를 받는 쉐보레 크루즈(왼쪽·오른쪽 위)와 볼트(오른쪽 아래)의 모습. 자동차 제조사들은 신차를 설계할 때 여러 가지를 고려한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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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10년 만에 첫 적자 … 독일차는 함박웃음
지난해 도요타가 한국 판매 10년 만에 첫 적자를 기록했다. 닛산·혼다 등 다른 일본 수입차 역시 적자의 늪에서 허덕였다. 승승장구하는 BMW·벤츠코리아는 국내 수입차 업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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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넓지, 가격 착하지, ‘닛산 큐브’ 탐나지
닛산코리아는 8월 출시할 박스카 ‘큐브’의 가격을 2190만∼2490만원으로 정하고 7월 1일부터 사전 계약을 받는다. 다목적 실내공간이 특징인 이 차는 1.8L 가솔린 엔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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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리포트] 푸조, 관세인하분 미리 깎아줘…닛산, 수입차 사상 최저가 맞불
7월부터 발효되는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8%의 승용차 수입 관세가 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폐지돼 독일·프랑스·영국 등 유럽 수입차 판매가 더욱 가속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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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 풀 체인지 SM7, 그랜저 아성에 도전장
기아자동차는 소형차 프라이드의 후속 모델(UB)을 하반기 시판한다. 올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수출명 리오로 차량을 처음 공개했다. 상반기는 신차 대전의 예고에 불과했다. 하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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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디자인 총괄 나카무라 시로 ‘우리가 BMW·벤츠처럼 럭셔리 카 된 비결’
일본 자동차 회사 닛산의 고급 브랜드인 인피니티는 성공한 럭셔리 브랜드로 꼽힌다. 메르세데스 벤츠, BMW 등 기존 고급 브랜드가 장악하고 있는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어 차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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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 59㎡ 최초 4.5베이 공간설계 소비자 감탄 연발!
-“59㎡ 최대 4.5베이 혁신평면 프리미엄” -“동시오픈 건설사 평균 최저 분양가 + 30% 무이자 혜택” - 반도건설 59㎡ 최초 4.5베이 공간설계 소비자 감탄 연발! -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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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한강신도시 최초 59㎡ 4.5베이가 적용 된 혁신평면 공개
- 59㎡ 최초 4.5베이가 적용된 혁신평면설계 적용 (확장시 최대 90㎡ ) - 한강, 모담산, 생태공원을 거느린 소형 1,498세대 친환경대단지! - 지상에 차가 없고, 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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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1300만원 깎아준다
일본 수입차 업체들이 이번 달 파격적인 할인과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내놨다. 더 이상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물러설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올해 1분기 수입차 판매(2만5719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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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서울 모터쇼] “닛산 큐브 새 모델, 사각은 하나도 없다”
“한국에서 오는 8월 판매되는 닛산 큐브는 상자(박스) 모양의 디자인으로 유명하지만 자세히 보면 네모난 각은 하나도 없다. 모서리 부분을 에어로 다이내믹 기술을 통해 모두 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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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올해의 차] 미리 보는 ‘올해의 차’ … COTY 2012
2011년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Y, 이하 코티)’ 행사가 24일 시상식으로 마무리됐다. 업계에서는 벌써 2012년 코티로 눈길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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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DNA는 기술력 ,‘닛산=패밀리카’ 아니다
관련사진닛산 기술력의 상징인 ‘슈퍼카’ GT-R. 메이드 인 저팬’의 자존심은 단연 ‘모노쓰쿠리(もの造り)’에서 출발한다. 혼신을 다해 무결점의 최고 제품을 만든다는 것, 즉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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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강력해진 국산차 톡톡 튀는 수입차, 대한민국 도로가 달라진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국산차 가격의 ‘고공행진’과 수입차 가격의 ‘거품빼기’로 최근 차값 차이가 많이 좁혀졌다. 차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양쪽을 저울질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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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깬 디자인과 아이디어의 대결
올해 대한민국의 거리 풍경이 좀 더 다채로워질 전망이다. 독특한 외모로 눈길을 끌 신차가 출시되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현대자동차 벨로스터와 닛산 큐브. 둘은 서로 다른 별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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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문 숫자 다르고 천으로 씌우고 … 통념 깨는 차들
현대 벨로스터 기존의 상식을 뒤집는 아이디어가 속속 신차에 접목되고 있다. 자동차 업체가 파격을 서슴지 않는 건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다. 이달 북미모터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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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리포트] 새 차 10대 중 1대가 수입차 시대…뜻밖 수리비에 당황도
6일 오후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서 많은 수입차들이 달리고 있다. 컬러로 처리된 차량이 수입차, 흑백으로 돼 있는 차가 국산차다. [김형수 기자] 올해 ‘수입차 10만 대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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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모닝·큐브·코롤라 … 올해 선보일 차 70여 종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이 쏟아지는 신차들로 들썩이고 있다.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합해 약 70종의 신차가 첫선을 보인다. 국산 차 가운데 출시 테이프를 끊을 차량으로는 이달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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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보인다, 2011 CUV
현대 FS(프로젝트명)(左), 쌍용 코란도C(右) 내년 국내 자동차 시장에는 국산차와 수입차 등 모두 70여 신차가 첫선을 보인다. 이 중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차종은 크로스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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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점유율 10% 넘본다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수입차 점유율 10% 시대’가 이르면 내년에 열릴 전망이다. 올해 1∼11월 수입차 판매는 8만2268대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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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 “새 공장 짓느니 인수” 마힌드라 “SUV 기술력 꼭 필요”
쌍용자동차 인수전에 뛰어든 6개 업체 가운데 르노(르노삼성)-닛산과 인도의 마힌드라&마힌드라(M&M:이하 마힌드라), 영안모자 등 3개사가 현장실사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