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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김광현, 21일 올 시즌 3번째 동반 출격
'코리안 메이저리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21일 또 동반 출격한다. 류현진과 김광현. [중앙포토] 토론토는 21일 미국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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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패배 악몽 지운 ‘광현진’의 동반호투
11일 전 동반 패배 때와 달랐다.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잘 던졌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나란히 퀄리티 스타트(Q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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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징크스는 없다… 류현진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16일 양키스전에서 역투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USA투데이=연합뉴스] 이번에도 뉴욕 양키스는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을 넘지 못했다. 류현진이 홈런 2개를 내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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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부상' 최지만, 1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복귀 전망
왼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고생한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15일 복귀할 전망이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 [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닷컴은 14일 "최지만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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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홈런·폭투…낯선 양현종
양현종. [AFP=연합뉴스]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사진)이 메이저리그(MLB) 진출 이후 최대 고비를 맞았다. 선발진 탈락 후 첫 등판에서 홈런 두 방을 맞아 입지가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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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탬파베이 최지만, 이르면 14일 돌아온다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다친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복귀 준비를 시작했다. 최지만은 지난 1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수비 도중 사타구니 왼쪽에 불편함을 느꼈다. 3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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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복귀 시동 건다
지난 9일 라이언 톰슨을 인터뷰하는 취재진 사이에서 인터뷰하는 척 장난을 치는 최지만. [AP=연합뉴스]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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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현진 동반 패배…잔인한 주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처음으로 같은 날 패전투수가 됐다. 공교롭게도 둘 다 홈런에 무너졌다.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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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양현종, 선발 로테이션 제외… 불펜 이동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 [로이터=연합뉴스]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선발 로테이션에서 밀려났다. 다시 불펜투수로 돌아간다. 텍사스 지역 언론 댈러스 모닝뉴스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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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또 만나는데…양현종 이번 선택은
양현종 텍사스 레인저스 ‘투수’ 양현종(33·사진)과 LA 에인절스 ‘타자’ 오타니 쇼헤이(27·일본)가 다시 만난다. 기습번트 안타를 내줬던 양현종에게는 설욕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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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텍사스 선발 로테이션 합류…"그럴 자격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 [AP=연합뉴스]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마침내 메이저리그(MLB)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21일(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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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역시 선발 체질
20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역투하는 양현종. 아리하라 고헤이가 복귀할 경우 양현종은 다시 불펜투수로 이동할 전망이다. [AP=연합뉴스]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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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20일 양키스전 선발 투수로 역할 변경
텍사스 양현종은 선발 데뷔전에서 삼진 8개를 잡아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AFP=연합뉴스]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두 번째로 선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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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20일 양키스전 벌크 가이 낙점, 어떤 보직일까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 [AP=연합뉴스]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의 다음 등판과 보직이 결정됐다. 뉴욕 양키스, 그리고 벌크 가이(Bulk guy)다. 크리스 우드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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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핫뉴스]백신ㆍLH, 누가 답할까?...출퇴근길 50km 지켜야(19~25일)
4ㆍ7 재보궐 선거 이후 첫 국회 대정부질문이 19~21일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정책,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ㆍ 주택 공시가격 급등ㆍ‘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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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등판 연기...21일 보스턴전 출격
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34·토론토)의 등판 일정이 밀렸다. 상대도 전력이 더 강한 팀으로 바뀌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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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류현진, 18·19일 차례로 출격
이번 주말 차례로 선발 등판하는 토론토 류현진(왼쪽)과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연합뉴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지난해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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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뭘 던질지는 류현진만 안다"…경탄 쏟아진 '아트 피칭'
양키스전 호투로 시즌 첫 승을 따낸 뒤 화상 인터뷰하는 류현진 [MLB 화상 인터뷰 캡처] '코리안 몬스터'의 진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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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류현진 MLB 60승 올랐다…박찬호 이어 한국인 두 번째
토론토 블루제이스 타석에서 투구를 하고 있는 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뉴욕 양키스 타선을 꽁꽁 묶으며 시즌 첫 승과 메이저리그(MLB) 통산 60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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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게릿 콜과 재대결 불발, 14일 양키스전 첫 승 도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4일(한국시각) 시즌 첫 승에 다시 도전한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12일 홈 구장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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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2실점 류현진 "지난해보다 경기력 좋아"
8일 텍사스전에서 던지는 류현진. [USA투데이=연합뉴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뛰어난 투구에도 불구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하지만 투구 내용에 만족했다. 류현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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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대기조' 양현종에게 다가오는 빛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 [AP=연합뉴스] '5분 대기조'지만 빛이 비친다.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33)이 빅리그 데뷔전을 기다린다. 양현종은 끝내 지난 2일 개막한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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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VS 게릿 콜 MLB 개막전 선발 카드 2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4)이 선발등판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대결이 개막전 선발 매치업 2위로 평가받았다. 미국 CBS 스포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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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수염 기른 채 스프링캠프 합류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지난 3일 미국으로 출국해 개인 훈련을 소화해온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토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