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276) 쑨원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276) 쑨원

    ▲1922년 6월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의 대원수부(大元帥府)에서 경호원들과 함께한 쑨원과 쑹칭링(宋慶齡·송경령) 부부. [사진 김명호] 1940년 3월 중국 국민당 중앙상

    중앙일보

    2012.07.02 00:04

  • 쑨원, 도독 추대된 형에게 “조용히 장사나 하시라”

    쑨원, 도독 추대된 형에게 “조용히 장사나 하시라”

    1922년 6월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의 대원수부(大元帥府)에서 경호원들과 함께한 쑨원과 쑹칭링(宋慶齡·송경령) 부부. [사진 김명호] 1940년 3월 중국 국민당 중앙상무

    중앙선데이

    2012.06.30 20:59

  • "가방 하나 돌려드렸을 뿐인데 …"

    "가방 하나 돌려드렸을 뿐인데 …"

    서울역에서 KTX를 타려는 승객들의 승차권을 확인하고 있는 이수옥씨. [연합뉴스] "가방 하나 돌려드렸을 뿐인데 너무 큰 관심을 받아 오히려 부담스럽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직원 이

    중앙일보

    2006.11.13 04:54

  • 이광재 "위기 오면 정권지키는 역할할 것"

    이광재 "위기 오면 정권지키는 역할할 것"

    이광재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노무현 대통령과의 16년 정치 인생의 풀스토리를 5시간에 걸친 인터뷰를 통해 에 고백했다. 그는 최근 조사를 받은 선앤문 자금 1억원에 대해 "대선

    중앙일보

    2003.12.18 13:58

  • [이헌익의 인물 오디세이] 이산가족 상봉 추진회장 이경남

    남북한 이산가족문제는 우리 민족의 못난 꼬라지 가운데 세계적 창피다.이미 타계한 실향민의 넋들은 구천을 떠돌고,남은 1백23만명 이산 1세대는 그저 노안을 적시고 있다. 그렇게 통

    중앙일보

    2000.06.26 00:00

  • 22만불과 27만불사건은 같은 사건

    ○…말썽 많은 22만달러 밀반출사건이 일부에서는 27만달러 밀반출사건인것처럼 알려지고 있어 혼선. 이것은 지난해 7월 서울지검 남부지청에서 이재완·이경자씨를 기소할 때는 22만달러

    중앙일보

    1983.03.12 00:00

  • 정치인 11명의 비리·부패 행위 내용

    ▲이권개입=1977년12월∼1978년12월간 서울시장 재직시「호텔」S사장으로부터「호텔」건축 허가신속 처리에 대한 사례비 명목으로 2회에 걸쳐 1천만 원(현가 환산 1천6백11만원)

    중앙일보

    1980.08.20 00:00

  • 낙방자의 영광|"낙심 말자…실패는 내일을 위한 디딤돌"

    『실패는 내일을 위한 디딤돌』-전기중학 입학자가 전국적으로 발표된 6일, 8만6천여 명의 어린 얼굴에는 실망의 어두운 그림자가 깃들였지만 『낙담은 하지 말자』 -내일에 밝아올 희망

    중앙일보

    1966.12.06 00:00

  • 사선뚫고 만난 혈육

    13명의 어부를 이끌고 극적으로 북한을 탈출, 일본에 망명을 요청한 민경태(31·황해도신천군온천면발산리)씨의 소식이 전해지자 누구보다고 기뻐한 것은 서울에 살고 있는 민씨의 고모

    중앙일보

    1966.09.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