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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챔프전 앞둔 KGC-SK "5차전서 끝낸다"
프로농구 SK 워니와 김선형, 전희철 감독, KGC의 김상식 감독, 변준형(오른쪽부터)이 손가락 5개를 펴며 승부가 5차전에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맨 왼쪽 KGC 스펠맨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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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강백호’의 슬램덩크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이라 불리는 건국대 농구 선수 최승빈. 슬램덩크 주인공 강백호처럼 빨간 머리에 허슬 플레이를 펼치는 것까지 빼닮았다. 최근 그에겐 TV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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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형 26점' 프로농구 KGC, 캐롯 꺾고 챔프전까지 1승
프로농구 KGC 변준형(왼쪽)이 17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승리를 이끌었다. 연합뉴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단 1승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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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재 曰] 무관중 경기장에서
정영재 스포츠전문기자/중앙콘텐트랩 서울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 두꺼운 마스크 속에 표정을 감춘 사람들의 침묵이 힘겹다. 하필 내 자리 앞에 선 두 청년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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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큐리'부터 '마미손'까지... 폭소 가득했던 프로농구 올스타전
20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 경기. 전태풍이 가수 퀸(QUEEN)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 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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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농구, 5·5 야구, 8·8 축구…스포츠의 미니멀 바람
야구는 9명이 하고, 축구는 11명, 농구는 5명이 뛴다. 맞기도 하고 맞지 않기도 하다. ‘길거리 농구’라고 불리던 3대3 농구가 2020년 도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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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데뷔 준비했었다는 얼짱 치어리더 이주희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은 파워풀한 농구경기뿐만 아니다.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며 응원을 돕는 치어리더는 경기를 몇 배 더 재미있게 만들어준다. [사진 이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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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슈터 문태종 “6세 막내딸 응원이 가장 큰 힘”
프로농구 최고령 선수 문태종(왼쪽 위)의 홈 경기 때면 아내 니콜 스티븐슨(오른쪽 위), 차남 제이린(왼쪽 아래), 막내딸 나오미가 농구장을 찾는다. 문태종은 ’마흔 넘어서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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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농구가 올림픽 정식 종목 된 비결
재일동포 정용기(37)씨는 대학 시절까지 농구 선수로 활약했다. 지금은 일본 3대3 농구리그(3×3.EXE)의 최고 레벨(프리미어리그) 팀인 ‘윌(WILL.EXE)’의 대표이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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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농구 덕후의 전주 KCC 홈경기 직관기
by 정바울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변할 무렵, 아직은 추운 이맘때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바로 농구 아닐까. 얼마 전에는 그 뜨거운 열기를 반영한 NBA 올스타전이 뉴올리언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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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파워틴] ‘야자’ 하는 고3 치어리더 박해림
올해 서울 잠실야구장 응원단상에는 ‘고3 수험생’이 오른다. 학교를 마치고 야구장으로 달려오는 여고생. 올해 두산베어스 응원단에 합류한 막내, 박해림 치어리더다. 학교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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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파워틴] ‘야자’ 하는 고3 치어리더 박해림
올해 서울 잠실야구장 응원단상에는 ‘고3 수험생’이 오른다. 학교를 마치고 야구장으로 달려오는 여고생. 올해 두산베어스 응원단에 합류한 막내, 박해림 치어리더다. 학교에선 학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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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파워틴] ‘야자’ 하는 고3 치어리더 박해림
올해 서울 잠실야구장 응원단상에는 ‘고3 수험생’이 오른다. 학교를 마치고 야구장으로 달려오는 여고생. 올해 두산베어스 응원단에 합류한 막내, 박해림 치어리더다. 학교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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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들의 아찔한 하이킥
2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남자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안양KGC 대 KGC 전에서 삼성 치어리더가 화끈한 하이킥 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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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나만 D컵이라서 미안해'
관능미 넘치는 치어리더가 육감적인 볼륨 몸매를 뽐내며 코트를 수놓았다.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 대 안양KGC 전에서 삼성 선더스 치어리더가 고혹적인 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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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변신하고, 줄다리기하고…볼거리 풍성했던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코트에서 뛰기만 하던 여자 프로농구 선수들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농구 팬들과 줄다리기 시합도 하고, 관중석에 들어가 피자를 나눠주는 도우미로도 뛰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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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 치어리더,'섹시한 의자댄스'
[OSEN=창원,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LG 치어리더 윤영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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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뼘 초미니로 코트 달군 얼짱 치어리더
치어리더의 한 뼘 초미니가 코트를 달궜다.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삼성 대 부산KT 경기에서 초미니 차림의 서울삼성 썬더스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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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슈] 걸그룹 못지 않은 올스타 치어리더
올스타 치어리더는 뭐가 달라도 달랐다. 게다가 대세 걸그룹 EXID의 출현을 의식한 듯 안방을 내주지 않으려는 올스타 치어리더는 혼신의 치어리딩으로 코트를 수놓았다.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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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슈] LG에서 삼성으로~치어리더는 비시즌이 없다
겨울 시즌을 맞아 LG에서 삼성으로 둥지를 옮긴 얼짱 치어리더들이 관능 몸매로 코트를 수놓았다. 잠실구장 응원단상을 점령했던 트윈스 치어리더 트리오 강윤이, 이주연, 박혜린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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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슈] 뱃살 굴욕 날려버린 관능 댄스
뱃살 굴욕 따윈 관능 댄스 한 방으로 상쇄가 되고도 남았다. ‘코트의 대세’가 된 치어리더 김태경, 정은지 콤비가 이번엔 고양체육관을 달궜다. 7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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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농구코트 댄스타임 ‘머리카락 휘날리며’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삼성 치어리더가 멋진 공연을 하고 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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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美 농구코트, 분위기가 후끈!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게인즈빌에서 대학농구경기가 열렸다. 각 팀 치어리더들이 응원하고 있다. 이날 워싱턴 스포캔에서도 농구경기가 펼쳐졌다. 바나나 모양 의상을 입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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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농구 코트의 꽃, ‘시원하게 응원해볼까!’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4 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경기가 펼쳐졌다. 치어리더들이 멋진 응원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