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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 1월 27일
◇27일(목)의 경기 ▶프로농구= 골드뱅크-동양(대구) 기아-SK(부산) 현대-신세기(이상 19시.대전)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국민은행 신세계-한빛은행(14시 잠실) ▶농구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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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 1월 20일
◇20일(목)의 경기 ▶프로농구= 기아-신세기(부산) LG-삼성(창원) 동양-SBS(대구.이상 19시) ▶배구슈퍼리그= 현대-도로공사 성균관대-명지대(14시.전주체) ▶복싱= 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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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팀 최다 연패 끊은 김영만·봉하민
프로농구 기아 엔터프라이즈의 김영만과 봉하민이강동희의 공백을 메우며 팀 최다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무릎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했던 김영만(23점)과 수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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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 일정
△프로농구 골드뱅크-기아(여수), 신세기-LG(부천), SK-동양(청주.이상 19시) △농구대잔치 상무-명지대 동국대-고려대 중앙대-한양대(11시30분.장충체) △스키 제10회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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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조성원-문경은-정인교 3점슛경쟁 치열
반환점을 돌아선 '99-2000 애니콜 프로농구 3점슛 부문에서 치열한 3파전이 벌어지고 있다. 올시즌 3점슛왕에 도전하는 골잡이는 캥거루 슈터 조성원(현대 걸리버스)과 람보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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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1일)의 경기
◇11일(화)의 경기 △프로농구= 신세기-SBS(부천) SK-LG(청주) 기아-삼보(부산.이상 19시) △농구대잔치= 중앙대-연세대 동국대-한양대 성균관대-경희대(13시.장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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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6일)의 경기
◇6일(목)의 경기 ▶배구슈퍼리그= 경희대-경기대, 상무-서울시청(14시.부산구덕체) ▶프로농구= 현대-LG(18시20분.대전) SBS-기아(안양) SK-삼성(청주.이상 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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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이정래 전국볼링대회 우승外
*이정래 전국볼링대회 우승 이정래(전북 일반)가 23일 KBS 88체육관에서 벌어진 제6회 KBS배 전국볼링대회 남자부 개인전에서 6게임 평균 2백31.55점을 기록, 박대순(2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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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9프로농구]거듭난 농구천재 허재, 12월 MVP 선정
'영원한 농구천재' 허재 (34). 그는 매시즌 새롭게 태어난다. 프로농구 원년시즌 결승에서 벤치워머로 전락했던 허재가 부러진 손과 찢어진 눈두덩을 싸매고 97~98시즌 결승무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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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허재,초반부진 털고 안정 되찾아
지난 5월 '농구 천재' 허재 (33)가 프로농구 기아에서 나래로 이적했을 때 많은 농구인들은 나래의 전력이 수직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허재의 탁월한 개인기와 압도적인 코트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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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사령탑 최인선씨로 전격 교체
최인선 기아 엔터프라이즈 기술고문이 SK 나이츠 새 사령탑에 올랐다. SK는 26일 안준호 감독과 최철권 코치를 전격 해임하고 최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이원재 단장은 "침체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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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첫 여성해설자 탄생…동주여중 차명신코치
출범 3년째를 맞은 국내 프로농구에 첫 여성해설자가 탄생했다. 동주여상 차명신 (33) 코치가 그 주인공. 차코치는 14일 기아 - LG의 부산개막전을 시작으로 부산과 창원 연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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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이상민-워커 최고 가드자리 타툼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도 오르지 못했던 SBS가 올시즌 상위권 후보로 지목된 것은 제럴드 워커가 있어서다. 그 워커의 정규리그 첫 상대는 현대. 워커는 용병과 토종을 통틀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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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나래,동양에 1점차 서전 장식
나래가 원년 외국인 최우수선수 (MVP) 제이슨 윌리포드 (25.1m97㎝) 를 기아에 내주고 데릭 존슨 (27.2m6㎝) 을 받은 것은 놀라웠다. 용병.토종을 통틀어 최고의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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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배 프로농구]허재 10일 원주데뷔전
농구대잔치에서 허재 (33)가 보여준 플레이는 실망스러웠다. 초인적인 투혼으로 코트를 누볐던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의 강한 인상이 남아있어서일까. 허재가 부진하자 전문가들은 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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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외국선수-국내가드 궁합이 승부핵심
두 시즌을 치르면서 프로농구 감독들은 두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용병 포스트와 토종 가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원년의 기아, 지난 시즌 현대는 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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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9 프로농구]하.키커진 SK 약진 기대
프로농구 98~99시즌을 앞두고 가장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팀이 SK와 LG다. 서장훈 (2m7㎝).현주엽 (1m95㎝) 을 영입해 초장신 군단을 이룩한 SK와 지난 시즌 플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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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9 프로농구]상.간판선수들의 공백
프로농구 98~99시즌 정규리그가 8일 개막된다. 팀당 45경기의 대장정은 대표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초반부터 소용돌이에 빠져들 조짐이다. 각팀의 농구대잔치 성적과 멤버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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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저력의 기아 프로부 우승
기아가 대우를 누르고 98농구대잔치 프로부 정상에 올라 오는 11월 8일 개막되는 프로농구 98~99시즌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임을 선언했다. 기아는 30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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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범,기아 스카우트 변신 1년만에 코트 복귀
중앙대와 기아농구단에서 고공농구 시대의 막을 연 '꺽다리' 한기범 (34.2m7㎝) 이 프로농구 기아의 전문 스카우트가 돼 코트에 돌아왔다. 한은 요즘 98농구대잔치가 벌어지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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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중앙대 4연승 신바람
중앙대와 상무가 나란히 4연승 행진을 벌이며 4강에 직행했다. 대학 최장신팀 중앙대는 27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명지대와의 98농구대잔치 남대부 A조리그에서 리딩가드 임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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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신세계,국민은행 19점차로 대파 첫승
전국체전 우승팀 신세계가 국민은행을 누르고 첫 승리를 따냈다. 신세계는 18일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국민은행과의 넷츠고배 98농구대잔치 여자부 예선에서 노장 천은숙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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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기아 여유있게 동양 격파
프로농구 원년 슬램덩크 챔피언인 기아의 클리프 리드가 변했다. 동료들은 '한국화' 라고 표현한다. 한국에서 세번째 시즌을 맞는 리드가 이제 상대가 약하면 힘을 아낄 줄도 아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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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대우 B조1위로 결승진출
지난 시즌 프로농구 시범경기 우승팀은 대우였다. 프로팀 입장에선 시범경기와 다름없는 넷츠고배 98농구대잔치에서 대우가 다시 결승에 진출, 또한번 '프리시즌 팀' 의 면모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