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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학생부종합전형 교사추천서 폐지
경희대는 입학처 홈페이지(iphak.khu.ac.kr/main.do)에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 경희대] 경희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입학정원 52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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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교과전형 전 학년 전 교과 원점수·평균·표준편차 반영
서울시립대는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입시전형 변경사항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신입생 총원 1853명의 63.2%인 1172명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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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숙명인재전형 서류형·면접형 구분해 선발
숙명여대 면접심사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 지원자의 개인정보(성명·출신고교명 등)가 제공되지 않는다. [사진 숙명여대] 숙명여자대학교는 2021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정원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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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24일 남았는데…코로나 여파 101개 대학 입시 변경
지난해 11월 서울 성균관대에서 2020학년도 수시 논술고사를 치른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학교를 빠져나오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101개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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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학종 고3 여건 감안…논술 비교과 반영 안해"
성균관대 로고. 성균관대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피해를 보지 않도록 올해 대입전형 일부를 변경하기로 했다. 16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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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올해 학종 면접 폐지…비교과 반영 안해”
한국외대. 중앙포토 한국외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면접을 폐지하기로 했다. 한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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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수험생 부담 덜려 학종면접 폐지 신청…교과·논술전형 비교과 미반영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코로나-19로 인해 고등학교 현장에서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 상황과 해외고 학생들의 면접참여를 위한 귀국 및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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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올해 입시 수시 65%, 정시 35% 선발
건국대학교는 올해 2021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3,403명)의 65%(2,212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며, 수능 중심의 정시모집으로 35%(1,191명)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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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가 보는 2022입시, 건국대 정시 비중 40%로 확대
건국대학교는 현재 고교 2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2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수능 중심의 정시모집 비중을 4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2학년도에는 전체 모집정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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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자녀도 입시 다르다” 조국발 쇼크에 뿔난 학부모들
지난달 1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0 대입지원전략 설명회'에서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입시자료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3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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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 '정시 vs 학종' 혼돈에 빠진 대입.. 중2 고교 진학 전략은?
2020학년도 대입 정시지원전략 설명회 현 중2부터 적용될 2024학년도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은 학생부 종합전형의 주요 비교과를 폐지하고 서울 상위권 16개 대학의 정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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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19번째 대입 흑역사
천인성 교육팀장 기자는 재수한 94학번이다. 마지막 학력고사(1993 대입)에서 ‘낙방’하고, 이듬해 처음 도입된 대입 수능으로 대학에 진학했다. 94학번은 수능을 한 해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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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조국이 쏘아올렸다···광복후 19번 바뀐 '대입 흑역사'
89학년도 대학입시를 위한 체력장 검사에서 응시자들이 1점이라도 더 따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당시 대입 학력고사엔 체력장 점수가 총점 340점 중 20점을 차지했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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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딸이 바꾼 대입…정시 40%이상 확대
현재 중3이 대입을 치르는 2023학년도부터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16개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선발 비중이 40% 이상으로 확대된다. 논술 전형, 학생부 비교과 활동(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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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파 “죽음의 트라이앵글 부활” 정시파 “학종 개선 미흡”
유은혜 사회부총리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입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뉴시스] 28일 서울 소재 대학 16곳의 정시 비중을 40% 이상 늘리고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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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정시 갈등 속 교육부 ‘절충안’…수능·내신 중요해졌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 하고 있다. 교육부는 2023학년도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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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학종파에 다 욕먹었다, 조국발 '정시 40% 개편안'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 하고 있다. [뉴스1] 현재 중3이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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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發 대입 급선회···20여년만에 다시 수능 중심으로 간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 룸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기위해 마이크를 고쳐 잡고 있다. [연합뉴스] 현재 중3이 대입을 치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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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9000명 응시한 건국대 논술고사...고교 교과서 내 출제
건국대학교는 16일 2020학년도 수시모집 논술(KU논술우수자)전형 논술고사를 실시했다. 인문계는 오전 10시부터 교내 142개 고사장에서, 자연계는 오후 3시부터 294개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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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서 비교과·자소서 폐지하면…대학별 고사 늘어날 수도"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가 5일 발표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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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정시확대 방안 11월 셋째주 발표"…2028년 수능 '서술형' 도입 검토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회원들이 지난 8월 3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입시비리 근절을 위한 학종 폐지 및 정시확대 촉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뉴스1] 청와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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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깨알 지시'엔 없는 정시 기준…"어떤 식이든 40% 이상 상승"
대학입시 수시·정시 선발 비중 추이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교육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하며 대대적인 교육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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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초등4학년 고입 때 자사고·외고·국제고 없애겠다”
정부가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의 대입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선발 비중은 낮추고 수능 위주 정시 확대를 추진한다. 아울러 현재 초등 4학년이 고등학교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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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S·K·Y 정시 확대···자사고·외고·국제고 2025년 폐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개혁관계장관회의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정부가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서울 소재 상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