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렁 안되면 울렁하면 돼” 전국 280곳 귀신에 홀렸다 유료 전용
「 전국 케이블카·출렁다리 실태 보고서 」 2019년 9월 개통한 목포 해상케이블카. 여수 해상케이블카와 함께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케이블카로 통한다. 그러나 전국 케이블카 대부
-
인천관광공사, 내년 동남아 의료관광객 적극 유치
인천관광공사 백 현 사장 백 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취임 1년을 맞았다. 코로나19 이후 다변화되고 있는 관광산업의 최전선에서, 관광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시민 행복
-
살기 좋은 中 도시 어디? ‘2023 중국 행복 지수’ 발표
중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는 어디일까? 중국의 스타 경제학자 런쩌핑(任澤平)이 최근 중국 337개 현급 도시의 ‘행복 지수’ 순위를 발표했다. 순위는 경제 환경·사회 환경·생태
-
‘분홍빛 가을’ 번지는 핑크뮬리···"생태계 위협 아직 없어”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논 옆으로 대형 핑크뮬리 군락이 조성돼있다. 뉴스1 몇 년 전부터 가을철 명소 곳곳에 관상용으로 분홍색 갈대같은 식물이 대량 심어졌다. 북아메리카가 원
-
[소년중앙] 과학적 지식으로 무장하고 새로운 세계로 떠난다 '과학탐험가'
김민서(경기도 신원초 6·왼쪽)·이수경(경기도 어정중 1) 학생기자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일일 탐험가'가 되어 포즈를 취해 보였다. "보통 탐험가는 인간의 신체
-
대신금융그룹, 이어룡 회장 어머니 리더십으로 5년 연속 수상
━ 2017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보호무역주의의 대두, 중국과의 갈등 등 기업 경영환경은 어느때보다 불확실하다. 이런 상황에서도 진취적인 열정과 결단으로 새로운 세상에 도
-
한·중 경제·문화 교류의 중국 서남부 교두보로 우뚝…구이저우, 교역량도 5년 사이에 7배 넘게 늘어나
한·중 우의를 다지기 위해 구이저우에 마련된 조림 사업 현장. 바위에 ‘한·중 우의’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인천-구이양 직항로 개설로 구이저우를 찾는 한국 관광객은 크게 늘 전망
-
대청호 주변 생태관광 허브로 뜬다
10월 대전시 대덕구 장동 계족산 황톳길에서 열린 맨발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맨발로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500만 충청 주민의 젓줄인 대청호, 대청호 주변에 자리잡은 계
-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대상
대통령상 서울 송파구 송파, 한성백제 유적 살려 ‘문화도시’ 기틀 역사·레저·쇼핑·생태 벨트 특화 전략적 추진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
[신국토포럼] 2부 - 지방, 세계의 명품으로 ① 대한민국 에코투어 1번지 순천만
17일 오후 녹색 갈대와 붉은 칠면초가 함께 어우러져 거대한 군락을 이루고 있다(右).염도가 높은 땅에서 자라는 칠면초는 봄에 초록색, 여름철에 붉은색, 늦가을에 노란색이 되는 등
-
[제4차 국토종합계획안 주요 내용 요약]
정부는 4일 21세기 한반도 개발의 청사진이 될 제4차 국토종합계획안을 확정, 발표했다. 다음은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제4차 국토종합계획안 요지. ◇21세기 통합국토 구현을 위한 5
-
신선한 「환경공약」(현장)
지난 2월 일본은 로카쇼무라 핵폐기물시설 건설이 이슈가 된 아오모리(청삼)현지사 선거로 열도 전체가 떠들썩 했다. 이 지역에서의 핵관련시설 계획이 우리나라 안면도사태처럼 전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