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트렌드] 환경 살리는 아이디어 9가지 선정, 반가운 미래형 에코 제품
반려견 세라믹볼 배변 패드, 톱밥을 활용한 피톤치드 디퓨저 공기청정기, 조립식 실리콘 재사용 빨대. 제품명부터 흥미롭다. 앞으로 실생활에서 반갑게 만날 수 있는 에코 제품들이다.
-
[라이프 트렌드] 환경 살리는 아이디어 9가지 선정, 반가운 미래형 에코 제품
반려견 세라믹볼 배변 패드, 톱밥을 활용한 피톤치드 디퓨저 공기청정기, 조립식 실리콘 재사용 빨대. 제품명부터 흥미롭다. 앞으로 실생활에서 반갑게 만날 수 있는 에코 제품들이다.
-
[소년중앙] 집에서든 길에서든 함께 살자, 고양이야 “야옹!” “냥~” “니야옹!”
김민서 학생이 반려묘 다복이에게 간식 보상을 하고 있다. 다복이는 이날 병원 외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12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18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
더 매끈해진 포르셰 SUV 더 뉴 마칸 ‘나는 스포츠카다’
포르셰는 2014년 데뷔 이후 35만대가 팔린 중형 SUV 마칸의 부분변경 모델을 내놓았다. 초겨울 바닷가 풍경은 스산했다. 하늘은 잔뜩 찌푸렸고 리조트는 텅텅 비었다. 바람은
-
문재인의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앞에, 만철의 불편한 진실이 버티고 있다
━ [월간중앙] 박보균의 현장속으로 - 역사의 창고 ‘만철(남만주 철도)’을 찾아서 '만철'과 만주국 이야기, 22,000자 대르포손기정·나혜석이 탔던 유라시아 철도박
-
[소년중앙] '적정기술' 나와 이웃, 동네 상황에 맞는 기술로 삶의 질을 높여갑니다
세상에는 기술이 발달해 편리하게 살아가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기술 혜택을 전혀 누리지 못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적정기술’인데요. 첨단·최신보다는 해당 지역
-
한국의 르네 라리끄가 되고 싶은 칠보공예가
━ [더,오래] 이정은의 장인을 찾아서(10) 르네 라리끄의 오팔 에나멜 브로치. [사진 핀터레스트] 르네 라리끄(1860~1945)는 아르누보와 아르데코 시대의 프랑
-
‘멋짐 폭발’ 해리 케인 유니폼, 알고보니 막스앤스펜서 작품
━ [두 남자의 스타일 토크] 유니폼의 미학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이 지난 14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월드컵 3·4위전에서 돌진하고 있다.
-
중국의 피카소 한메이린 “한·중·일은 한 연못 사는 물고기”
중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미술계 대가 한메이린. [사진 한메이린] “중·한·일 예술가들이 동북아 시대에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는 큰 책임감을 느낀다. 3국은 평화·번영·발전의
-
[라이프 트렌드] 맛집 찾아 헤매지 마세요, '셀렉트 다이닝'으로 가세요
푸드 핫 플레이스 맛집을 찾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이태원 등 유명 거리를 찾아다니던 시대는 지났다. 요즘 ‘핫’한 음식점은 빌딩 안에 있다. 유명 맛집을 푸드코트 형태로 모
-
[윤석만의 인간혁명]앞으로 40년, 마지막 ‘대고용’의 시대
영화 '엑스 마키나'의 주인공 로봇은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미래에는 많은 직업들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겠지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생겨나 그 빈 자리
-
광선검은 뭘로 만들까? 알아두면 쓸데없는 '스타워즈' 잡학상식
[매거진M] 올해 탄생 40주년을 맞은 ‘스타워즈’ 시리즈(1977~)를 기념하며 우리가 그동안 잘 몰랐던 ‘스타워즈’ 공식 세계관 속 사소한 지식들을 모았다. 읽는 자에게 포스
-
밖은 백자, 안은 개방 공간… “일하는 방식과 생각 바꾸자”
━ [BUSINESS] 소통 콘셉트의 아모레퍼시픽 용산 신사옥 아모레퍼시픽 용산 신사옥에는 건물 5층과 11층, 17층에 5~6개 층을 비워내고 녹지를 조성한 옥상정원 ‘
-
[라이프 트렌드] 빈 참치캔에 식품 장기 보관, 물 1.8L 써도 깨끗한 좌변기
촛불 하나로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LED 램프, 유해 물질 걱정 없는 미니 화덕 조리기구….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는 혁신
-
[라이프 트렌드] 빈 참치캔에 식품 장기 보관, 물 1.8L 써도 깨끗한 좌변기
촛불 하나로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LED 램프, 유해 물질 걱정 없는 미니 화덕 조리기구….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는 혁신
-
'블레이드 러너 2049' A-Z로 완전 정복하기-1
'블레이드 러너 2049' [매거진M] 전설이 된 SF영화 ‘블레이드 러너’(1982, 리들리 스콧 감독)가 ‘블레이드 러너 2049’(10월 12일 개봉, 드니
-
동·식물 살아가는 기술 응용 ‘청색경제’ 뜬다
청색기술(Blue Technology)이 녹색기술에 이어 미래 산업의 먹을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청색기술은 생명체의 기본 구조·원리·메커니즘과 자연 생태계, 자연 현상을 모방하거
-
[라이프 트렌드] 복고풍 인기, 1970 ~ 80년대 유행 부활
2016 가을 패션 트렌드가을이 성큼 왔다. 선선해진 날씨에 맞는 옷·가방·신발을 준비할 때다. 셀린느가 만든 실크 소재에 플리츠 주름을 넣은 드레스.올가을엔 복고풍 디자인의 옷이
-
복고풍 인기, 1970~80년대 유행 부활
1 셀린느가 만든 실크 소재에 플리츠 주름을 넣은 드레스. 2 돌체앤가바나가 올가을 컬렉션에서 선보인 큼직한 튤립 모양이 있는 롱 원피스. 3 V라운지가 내놓은 편안한 디자인의 회
-
색각이상자 불편 해소할 사회적 뒷받침 절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만화가 이현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이들은 모두 ‘색각이상’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색각이상이라고 하면 색맹을 떠올린다. 색을 전혀 구분하지 못
-
[건강한 가족] 색각이상자 불편 해소할 사회적 뒷받침 절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만화가 이현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이들은 모두 ‘색각이상’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색각이상이라고 하면 색맹을 떠올린다. 색을 전혀 구분하지 못
-
[건축가 곽희수의 단편 도시] 다시, 해우소
주인에게 열쇠 받아가는 상가화장실기기묘묘하게 꾸민 공중화장실 대신범죄·추문 없는 해우소를 고민할 때식당에 들어온 외국인이 서툰 한국어로 화장실을 묻는다. 식당 주인은 열쇠가 달린
-
액셀 밟지 않고 핸들에 손만 대고 있어도 시속 140㎞ 쌩쌩
운전대 왼쪽의 키패드에 위치한 재생 버튼을 눌러 '파일럿 어시스트' 메뉴로 이동했습니다. 그러자 운전석 계기판에 녹색 운전대 표시가 뜹니다. 버튼을 위아래로 누르자 속도가 설정됩니
-
[인테리어 클립] 젠 스타일, 차가운 모더니즘에 자연을 더하다
스티브 잡스 의자로 유명한 조지 나카시마의 ‘라운지 암체어’.화려함을 앞세운 19세기와 달리 20세기 모더니즘은 단순함을 추구했다. 벽은 온통 하얗게 칠하고, 내부에는 아무것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