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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고 노회찬 의원 한국노동문화대상
고려대 노동대학원(원장 조대엽)이 올해 한국노동문화대상 수상자로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 김진억 희망연대노조 나눔연대국장, 조돈문 가톨릭대 명예교수, 정택용 사진가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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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진보아재 정치 노잼"···선거법 올인 진보당 향해 일침
진보 가치 유보하고 조국에 힘 보태자 지지세력 이탈, 기반 흔들 선거법 개정 수혜 노린 비판적 지지가 정책 정당 이미지 훼손 정의당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도덕성 논란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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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안 오빠 무지 섭섭해요" 경기고 동기 황교안 비꼰 이종걸
경기고등학교 72회(1976년 졸업) 동창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왼쪽)와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중앙포토] “(황)교안 오빠. 지난번 제가 패스트트랙 저지 투쟁에 나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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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황교안·유승민·안철수 연대론 부족, 신당 만들어 판갈이해야”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무소속)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안 국회 가결 후 당 대표직을 사퇴한 지 2년 10개월 만에 말문을 열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논의가 진행 중인 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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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세비, 최저임금 5배 내 제한"···의원 늘리기 말 안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31일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의원 세비(월급)를 최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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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총력해부 -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文의 총선 출구 될까
범여권은 ‘표의 등가성’ 명분과 사법 개혁안 통과 위해 추진… 한국당은 반대 입장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까지 갈 길 멀어… 결국 의원 수 증가로 절충될 가능성도 지난 4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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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정의당 덮친 조국 사태…데스노트의 저주?
■ 「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데스노트’의 저주일까요?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이 정의당을 덮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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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진중권·조승수 쇼크 정의당 "우린 맛 가지 않았습니다"
“정의당은 맛이 가지 않습니다. 갈 길 그대로 갑니다.”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25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렇게 말했다. 여기서 ‘갈 길’이란 지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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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NL·PD 갈등 30년···PD계열 조국에 음모론도 등장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해 12월 31일 국회 운영위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뉴스1] ━ PD계열인 조국, NL이 꺼리나…운동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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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정의당 탈당계 제출 "조국 데스노트 제외 실망"
진중권. [뉴스1] 대표적인 진보 논객으로 꼽히는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자신이 소속된 정의당에 최근 탈당계를 냈다. 진 교수는 23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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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조국 데스노트 제외 실망" 정의당에 탈당계 제출
진중권 동양대 교수. [중앙포토] 대표적인 진보 논객으로 꼽히는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자신이 소속된 정의당에 최근 탈당계를 냈다. 진 교수는 23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조국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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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정의당에 고개 숙이며 "노회찬 정신 잘 안다"…이틀째 예방
조국 법무부 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뉴시스] 조국 법무부 장관이 18일 정의당 원내지도부를 찾아 “노회찬 정신”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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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겨진 ‘데스노트’ 만회하나…좌클릭 속도 내는 정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표, 김호철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등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개혁입법정책협약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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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전 서울법대 운동권과 공부벌레…세 친구 야속한 운명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임명하는 순간 검경 수사권 조정, 공수처 법안은 물 건너갔다. 조 장관이 만든 검찰 개혁안 자체가 부실하고 현실에 맞지 않는다.” (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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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찢겨진 데스노트
최민우 정치팀 차장 정의당 ‘데스노트’(Death Note)가 처음 회자된 건 2017년 8월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지명될 때였다. 앞서 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이 반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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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어 ‘조국 방어’ 나선 조정래 “그만한 인물 없어”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 조정래 소설가가 31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내 생태문화공원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탄생 73주년 기념 2019 봉하음악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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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온갖 억측과 추측···'조국 위선자'는 다 헛소리"
조정래 작가(왼쪽)가 3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봉하음악회' 대담 코너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조 작가는 '국민에게 국가란 무엇인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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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전 서울법대 운동권과 공부벌레…세 친구 야속한 운명
친구로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에게 권한다. 더는 동시대의 386을 욕보이지 말고 이쯤에서 그만둬야 한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27일 개인 유튜브 채널) 옛 정 생각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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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과 손혜원이 상반기 후원금 1등…이해찬·황교안은 당에 500만원씩 후원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윤소하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뉴스1] 올 상반기 정당 후원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정당은 정의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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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측 100분 간이청문회…정의당 “여전히 납득 못하겠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오른쪽)가 2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의혹을 소명하기 위해 국회 정의당을 방문한 김후곤 인사청문회 준비단장(법무부 기획조정실장)과 인사하고 있다. 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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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조국 '간이 청문회'…"6411번 버스 선 자리서 검증할 것"
후보자 없는 ‘간이 청문회’가 26일 국회 226호에서 열렸다. 226호는 정의당 대표실이 있는 장소다. 준비단이 국무위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특정 정당을 찾아 해명하는 건 이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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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어 고대도 최악동문 투표…1위 장하성 2위 이명박
고려대 재학생 커뮤니티인 ‘고파스’에서도 최악의 동문 투표가 시작됐다. 장하성 주중대사. [연합뉴스] 8일 오후 11시 47분 고파스 정치ㆍ사회ㆍ이슈 게시판엔 ‘문재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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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20% 깨지고 계파 갈등···5개월만에 균열 생긴 황교안호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승리로 닻을 올린 황교안호(號)가 취항 5개월 만에 곳곳에서 균열 조짐이 일고 있다. 경제·외교안보 곳곳에서 경고등이 켰는데도 국정 운영 기조를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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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조국, 통치권력서 떠나라"…조국은 노회찬 전시회 봉사
27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 기념관에서 열린 고(故) 노회찬 의원 1주기 추모전시회를 찾아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왼쪽)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