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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한국 패션 디자이너의 런던 인베이전
윤여준 작가의 네온 아트(왼쪽 벽면)와 그래피티로 꾸민 런던 셀프리지의 텐소울 팝업 스토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10개의 옷이 나란히 걸려 있다. 런던 최고의 쇼핑 거리인 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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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K패션이 먹힌 단순하고 명확한 이유
10월 26일 텐소울 파티를 찾은 영국패션협회 전략 컨설턴트 안나 오르시니. 런던 최고의 쇼핑 거리인 옥스퍼드 스트리트, 그 중심에 셀프리지 백화점이 있다. 흔히 해러즈 백화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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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셀프리지 백화점에서 완판 된 한국 디자이너의 이 옷
런던 셀프리지에서 열리고 있는 '텐소울 팝업 스토어' 모습. 국내 디자이너 10명의 옷이 걸려 있다. [사진 서울디자인재단] 10월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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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대안 찾아라]"여기 진출한 韓미용실, 월 1억 넘게 벌어"
홍콩 찾는 유커만 4500만명...사드 돌파 창구 홍콩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홍콩 자체로 보기보다 중국 시장 진출의 우회로로 보곤 한다. 중국 직진출이 어려운 분야에서 홍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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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옷은 뭔가 특별해” 홍콩 속 K패션
텐소울 팝업스토어가 열린 홍콩 아이티 매장 내부. 홍콩의 유명 의류 편집매장에 한국 디자이너 10명의 옷이 걸렸다. 매장에 온 손님이 옷 하나를 집어 들어 몸에 대고 거울에 비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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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대신 패션 편집매장으로 달려간 한국 디자이너들
텐소울 팝업스토어가 열린 홍콩 아이티 매장 내부. 홍콩의 유명 의류 편집매장에 한국 디자이너 10명의 옷이 걸렸다. 매장에 온 손님이 한국 디자이너의 옷을 구경하더니 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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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유명 패션 편집매장에 걸린 한국 디자이너 10명의 옷...텐소울 홍콩 팝업 스토어 열려
세계에 한국 패션 알린다. 홍콩 유명 패션 편집매장에 한국 디자이너 10명의 옷이 걸렸다. 지난 4월 13일 오후 홍콩 유명 패션 편집매장 아이티(I.T) 1층에서 열린 '텐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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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패션=저렴하다” 고정관념 깨고 싶었죠
한국 TV프로그램을 꼬박꼬박 챙겨볼 정도로 한국 문화에 관심 많은 홍콩인들이 ‘한국 패션’하면 동대문표 보세 옷만 떠올리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값싸고 트렌디하다’는 이미지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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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무엇을 입느냐? 어떻게 입느냐!···패션 끝판왕, 스타일리스트
| 쇼부터 디자인 협업, 전시 기획까지··· 패션의 처음과 끝에 스타일리스트가 있다‘패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직업이 디자이너다. 가장 근본적인 일, 옷을 짓는 창작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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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모피, 90년대 복고풍에 주목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올 가을겨울 패션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는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DDP에서 열렸다. 디자이너 브랜드와 패션 기업을 포함해 총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