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게임계·법조계 잇는 다리가 되겠다”

    “게임계·법조계 잇는 다리가 되겠다”

    ‘사법상 무체물이나, 배타적 지배가 가능하고 무한 복제가 불가능한 디지털코드 이미지’ ‘몬스터 드랍이나 퀘스트 수행, 장터 구매로 얻은 뒤 인챈트로 강화할 수 있는 무기’.  게임

    중앙일보

    2012.09.26 00:33

  • 김정주·김택진 적과의 동침

    김정주·김택진 적과의 동침

    김정주 넥슨 창업주(左), 김택진 엔씨 대표(右)김정주(44) NXC(넥슨 지주사) 대표가 창업한 국내 1위 게임업체인 넥슨이 2위 업체 엔씨소프트의 최대 주주가 됐다. 넥슨 일본

    중앙일보

    2012.06.09 01:44

  • 김정주·이수만·잡스, 이들만 통하는 네 가지

    김정주·이수만·잡스, 이들만 통하는 네 가지

    SM엔터테인먼트 창업주 이수만(60) 프로듀서는 예술에 기술을 입혀 엔터테인먼트의 새 영역을 개척한 인물로 꼽힌다. 대중가수를 배출·관리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선보였고, ‘한류’

    중앙일보

    2012.04.12 00:00

  • “넥슨도 한 방에 훅 갈 수 있다”

    “넥슨도 한 방에 훅 갈 수 있다”

    김정주국내 최대 게임 회사인 넥슨의 김정주(43) 창업주가 넥슨의 일본 상장이 결정된 이후 16일 처음으로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상장 이후의 계획에 대해 “넥슨도

    중앙일보

    2011.11.17 03:00

  • 김정주 2조6954억, 엔터테인먼트 최고 부자

    김정주 2조6954억, 엔터테인먼트 최고 부자

    김정주 NXC 대표가 주식 보유 기준으로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 부자에 올랐다. NXC는 온라인게임 회사인 넥슨을 비롯해 넥슨모바일·네오플 등을 거느린 비상장 지주회사다. 김 대

    중앙일보

    2011.01.23 19:40

  • [Close-up] 넥슨 창업자 김정주, 디즈니·닌텐도와 손잡고 공략 나서

    [Close-up] 넥슨 창업자 김정주, 디즈니·닌텐도와 손잡고 공략 나서

    넥슨에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따라붙는다. 국내 첫 그래픽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1995년) 출시, 국산 국민게임 1호 ‘카트라이더’(2004년) 출시…. 지난해엔 실적

    중앙일보

    2009.05.11 03:02

  • 우리나라엔 왜 자수성가 부자가 없을까

    우리나라엔 왜 자수성가 부자가 없을까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조직생활을 접고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어한다. 하지만 밑천도 인맥도 그저그렇거나 킬러 콘텐츠나 기술 없이는 그 길은 막막하고 멀게 보일 뿐이다. 집

    중앙일보

    2006.12.14 10:37

  • [IT리더들 희망은 불황보다 강하다] 실패는 나의 힘 위기를 기회로

    [IT리더들 희망은 불황보다 강하다] 실패는 나의 힘 위기를 기회로

    성공한 사람들은 대개 고난을 극복한 경험이 있다. 한국에서 정보기술(IT) 분야를 끌어가는 리더들의 시련 극복 경험은 눈물겹다. 어떤 리더는 고통을 넘어 보통사람으로는 견디기 힘든

    중앙일보

    2004.12.16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