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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인자' 펜스 전 부통령, 40억 상당 회고록 출판 계약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2인자였던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회고록을 내기로 했다. 계약금은 34~4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중앙포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2인자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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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패배 샴페인 든 그 조카 "삼촌은 범죄자, 퇴임후 구속돼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해온 조카 메리 트럼프(55)가 국익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 후 구속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메리는 4일(현지시간) AP통신과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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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터뜨렸던 트럼프 조카 "트럼프는 승복 대신 복수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카 메리 트럼프가 7일(현지시간)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조카 메리 트럼프는 트럼프가 대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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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이길까봐 잠 못 이루던 트럼프 조카, 샴페인 터뜨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카 메리 트럼프의 트위터.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까 봐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던 조카 메리 트럼프가 샴페인을 터뜨렸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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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트럼프 조카 "트럼프 당선? 그럼 해외로 도망가야하나"
중앙일보와 인터뷰하는 메리 트럼프. [영상 캠처] '민주당 지지자 82%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하면 미국을 독재로 이끌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공화당 지지자 90%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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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규의 아하, 아메리카] ‘축복보다 저주’ 트럼프 관련 책, 나오는 족족 밀리언셀러
김필규 워싱턴 특파원 미국 대선을 40일 앞둔 지난 24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 알렉산드리아의 대형서점 반즈앤노블스. 매대나 서가 등 서점 곳곳이 온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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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카 "삼촌, 고모랑 짜고 유산 수백만달러 가로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통신=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카가 가족들이 자신을 속여 유산을 가로챘다며 트럼프 대통령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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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유전? 어린 트럼프, 괴팍한 父아래 살아남아야했다
너무 과한데 만족을 모르는 메리 트럼프 지음, 문수혜·조율리 옮김 다산북스, 320쪽 미국 사이먼&슈스터에서 발간한 '너무 과한데 만족을 모르는'의 표지. 한국에서 23일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