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의사당 대통령 전용실 인원동결 명령으로 첫 집무

    ○…「레이건」 대통령은 취임 후 첫날인 2l일 아침(현지시간) 그의 첫 각의를 소집, 기념촬영을 끝낸 후 비공개회의에 들어갔다. ○…「레이건」 대통령이 첫번째 행사한 권한은 취임

    중앙일보

    1981.01.22 00:00

  • (3)|호화판 취임 축제…「풍요와 힘」을 기약

    「조깅」 (카터) 대신 승마 (레이건)가 들어서고 「미소」 대신 「권위」가 「워싱턴」에 자리 잡았다. 「워싱턴」의 분위기가 어느 정도 바뀔 것이라고 대충 짐작들은 하고 있었으나 막

    중앙일보

    1981.01.22 00:00

  • "우방의 자주성 침해 않겠다"

    【워싱턴=김건진특파원】「로널드·레이건」 미 대통령당선자(69)는 20일 정오(한국시간 21일 상오2시) 「워싱턴」 미 국회의사당 서쪽 광장에서 장엄하고 화려한 취임식을 갖고 제40

    중앙일보

    1981.01.21 00:00

  • 2억 미국민의 염원 한몸에…|화려한 취임식에… 인질 석방소식에… 겹친 축제

    미국인들은 20일 두 개의 축제로 들떠 있었다 2백년 전통의 평화적 정권교체의 대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바로 그 순간에 4백44일간 미국인들에게 치욕을 안겨준 인질들이 풀려난 것이다

    중앙일보

    1981.01.21 00:00

  • 외화

    □…미국의 새 대통령과 부인「낸시」여사가 공연한 화제작『합창과 함께 축배를』(원제 =Hell xats of the Navy) 이「레이건」의 취임식날인 20일 밤 10시20분 KBS

    중앙일보

    1981.01.20 00:00

  • 취임식에의 초대

    우리나라 여가수가「레이건」의 대통령취임식에 초대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어느 목사부부도 가슴에 꽃을 꽂고 김포공항을 떠났다. 역시 서둘러 취임식에 가는 길이다. 벌써 장도에 오른

    중앙일보

    1981.01.17 00:00

  • 레이건 애칭싸고 미언론계 가벼운 실랑이

    ■…미국언론계는 오는20일취임하는 「로널드·레이건」 대통령을 어떤 애칭으로 불러야 할것인지를 놓고 가벼운 실랑이를 하고있다. 부인 「낸시」여사는「레이건」을 「로니」라고 부르고있고

    중앙일보

    1981.01.16 00:00

  • 레이건 취임식 카운트·다운|8백만불짜리 호화대잔치

    ■…「경제난국타개」란 구호로 당선된 미새대통령「레이건」의 취임행사가 총경비 8백만「달러」 (55억원)의 호화판 잔치가 되리라는 심심치 않은 화제. 사상최초로 국회의사당앞에서 거행될

    중앙일보

    1981.01.16 00:00

  • 레이건 부처워싱턴 향발

    【로스앤젤레스14일로이터연합】「레이건」차기 미대통령과 부인「낸시」여사는 14일 지난 25년동안 사귀어온 친지 및 이웃들에게 작별인사를 고하고「퍼시픽·팰리세이즈」의 정든집을 떠나「워

    중앙일보

    1981.01.15 00:00

  • 가장옷잘입는 여성 소피아·로렌|옷맵시 나쁜 여성은 브루크·실즈|「50대 여성의 표본」 낸시·레이건|L·A디자이너선정

    ■…지난80년도의 『가장옷맵시나쁜여성』으로 미국의 10대배우 「브루크·실즈」양(15)이, 그리고『가장 옷잘입는여성』으로는「이탈리아」여배우 「소피아·로렌」이 각각 선정. 지난 21년

    중앙일보

    1981.01.08 00:00

  • 아동·마약문제 등에 관심 쏟겠다|미 「퍼스트·레이디」될 낸시 여사 인터뷰

    「레이건」미 차기 대통령 부인「낸시」여사는 지난 10일 자신의 침대 근처 서랍 속에 호신용 소형권총을 항상 준비해 두고있다고 공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11월 4일 선거 후 두

    중앙일보

    1980.12.12 00:00

  • 여우시절의 「낸시·레이건」

    「레이건」차기 미대통령의 부인인 「낸시」여사가· 여배우시절인 1950년 한 「패션·쇼」에서 「이브닝·가운」을 입고있는 모습. 【할리우드17일UPI전송동양】

    중앙일보

    1980.11.19 00:00

  • 미서 영향력 있는 여류 25명을 선정|1위 그레이엄, 2위 로절린·카터

    미 「월드·앨머낵」 (세계 연감)사가 연례적으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 여류 25명」 명단에서 차기 「퍼스트·레이디」인 「낸시·레이건」 여사가 탈락, 주목을 끌고 있다.

    중앙일보

    1980.11.17 00:00

  • (하)캘리포니아에서 백악관까지

    대통령 선거를 며칠 앞두고 미국 NBC-TV방송은『「봅·호프」, 대통령에 출마하다』란 「코미디·프로」를 방영했다.『안될 것 없지』라고 말한「포드」전 대통령이 직접 출연해서「봅·호프

    중앙일보

    1980.11.08 00:00

  • (하)할리우드 시절과 가족관계

    영화배우「로널드·레이건」은 B급 배우에 불과했다.「할리우드」의「워너·브러더즈」사 소속으로 1937년『사랑은 전파를 타고』란 첫 작품에「스포츠·캐스터」역을 맡은 이후 57년 은막에서

    중앙일보

    1980.11.07 00:00

  • 미소짓는 「드래건·레이디」

    『나의 진정한 삶은 내 남편과 결혼하면서 시작되었다』고 어느 좌석에서고 주저없이 말하는 여성, 『더할 나위없이 헌신적인 아내』로 지칭되는 전직 여배우 「낸시·레이건」이 미국의「퍼스

    중앙일보

    1980.11.06 00:00

  • "「링컨」만큼 무거운 짐 졌다'

    ○…「레이건」대통령 당선자가 4일 밤(현지시간)「로스앤젤레스」시「센추리·플라자·호켈」에서 당선 소감을 말하는 동안 청중들은 열띤 함성을 보내 연설이 자주 중단됐다. 연설 도중「레이

    중앙일보

    1980.11.06 00:00

  • 첫 이혼경력 대통령|양자 1명 등 4자녀

    ○…「로널드·레이건」은 미국 역사상 최초의 이혼경력을 지닌 대통령이 되었다. 「레이건」은 양자 1명을 포함하여 모두 4명의 자녀를 갖고 있으며 그중 위로 1명은 지난48년 이혼한

    중앙일보

    1980.11.06 00:00

  • "위대한 미국 재건"레이건|"곧 정권이양 협의" 카터

    【뉴욕=김재혁 특파원】「로널드·레이건」미 대통령 당선자는『나는 지금이 나의 긴 인생 중 가장 겸손해지는 순간』이라며『앞으로도 국민의 지지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스앤젤

    중앙일보

    1980.11.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