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학회 이사장

순천향대 후문 리모델링, 향설동문(鄕雪東門) 건립 제막식 개최

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2일 대학의 후문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향설동문(鄕雪東門)이라 명명하는 제막식을 개최했다.     대학의 후문은 대학 설립과 개교의 상징성이 높은 곳으로

[건강한 가족] 암 진료 정밀의학 미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김태원 대한종양내과학회 이사장  박완서의 소설 ‘아주 오래된 농담’을 다시 읽었다. 최근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 회사의 알고리즘이 내 취향과 80% 일치한다며 추천한

[건강한 가족]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암 환자 검진·치료 위태롭다

 전문의 칼럼 김태원 대한종양내과학회 이사장 김태원 대한종양내과학회 이사장 “장 수술은 잘됐습니다. 그런데 간 전이가 좀 있어서 항암제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대장암 수술 후

“원가 + α로 수가 재설정 … 병원, 건보만으로 정상운영 될 것”

김용익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공단 서울지사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의사 집단이 문재인 케어와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이를 설계한 김용익(사진

[사랑방] 바른사회시민회의 外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이영조·조동근·최병일·김태우·박인환)는 3일 오전 10시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CSR의 대안을 찾아서’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한국외 대(총장 김인철

[삶과 추억] B형간염 백신 만든‘간 박사’김정룡 교수 별세

김정룡(사진)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한국간연구재단 이사장)가 1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2세.고인은 B형간염 백신을 개발하는 등 평생 간염 퇴치에 헌신해 ‘간 박사’로 불렸다.

대한암학회 이사장에 고대 안암병원 김열홍 교수

고대 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김열홍 교수(사진)가 최근 서울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대한암학회 42차 학술대회 및 국제암컨퍼런스'에서 대한암학회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

내과 전공의 사상 첫 미달사태

원격진료 여파로 내과 레지던트(전공의) 모집에서 사상 처음으로 정원에 미달됐다. 반면 산부인과 전공의는 8년 만에, 응급의학과는 10년 만에 정원을 초과했다. 　4일 보건복지부와

강동경희대병원 유지홍 교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 호흡기내과 유지홍 교수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임됐다. 유지홍 교수는 지난 1월 구성된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COPD 진료지침

의사들 “타이레놀 수퍼서 사도 안전”

국내 의료 분야 학회가 11일 감기약 수퍼 판매를 반대하는 약사회와 정치권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대한임상약리·약리·내과·소아과·안과·피부과 등 6개 학회는 이날 일반의약품

‘대통령 코골이’잡고…박근혜 상처 꿰매고…22인의 ‘화타’가 뛴다①

세브란스병원에는 4,000명이 넘는 의료진이 있다. 이들 중 대통령과 정·재계 거물들이 찾는 명의(名醫)로는 누가 있을까? 세브란스병원 측과 이 공동으로 질환별 손꼽히는 의사 2

C형 간염 바이러스 혈청분리 성공 서울대 의대 김정룡 교수

최근 발간된 대한간학회 논제집엔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서울대 의대 김정룡(金丁龍.64) 교수의 논문이 눈에 띈다. 제목은 ´C형간염 바이러스의 생물물리학적 특성´ . 정년을 앞둔

[월요인터뷰] C형 간염 바이러스 혈청분리 성공 서울대 의대 김정룡 교수

최근 발간된 대한간학회 논제집엔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서울대 의대 김정룡(金丁龍.64)교수의 논문이 눈에 띈다. 제목은 'C형간염 바이러스의 생물물리학적 특성' . 정년을 앞둔 노

한글로 진료기록 45%뿐-의무화 원칙 안지켜져

오는 8일부터 진료기록부에 한글기재 원칙이 의무화됐으나 실제한글을 사용하는 의사는 45.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대한의학협회가 최근 내과학회.산부인과학회등 산하 32개

『그리움의…』출판 회 ◇김성옥씨(여류시인·서림화랑대표)는 시집『그리움의 가속도』출판기념회를 16일 오후7시 한국일보사 13층 송현 클럽에서 갖는다. ◇정행길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

자연보호 실천 산행

김부성 인간성회복운동 추진협의회장(한국내과학회 이사장)은 21일 경기도 이천군 도도람산에서 도덕성회복과 자연보호를 위한 실전산행 및 제2기 상임위원수련회를 개최.

내과학회 이사장에

◇김정룡 서울대의대 교수가 최근 대한내과학회 정기총회에서 학회이사장에 선임됐다. 대한내과학회 회장에는 황기석 경북대의대교수가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