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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張學良의 반세기 연금생활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張學良의 반세기 연금생활

    ▲1941년 일곱 번째 연금 장소인 기린동(麒麟洞)에서 감시인들과 있는 장쉐량(오른쪽 첫째)과 애인 자오이디(둘째). 지팡이를 짚은 사람이 감시조 ‘장쉐량 특무대’ 대장 류이광(

    중앙선데이

    2008.10.20 09:20

  • 장제스 父子와 따로따로 의형제 … 항일전쟁 참전은 좌절

    장제스 父子와 따로따로 의형제 … 항일전쟁 참전은 좌절

    1941년 일곱 번째 연금 장소인 기린동(麒麟洞)에서 감시인들과 있는 장쉐량(오른쪽 첫째)과 애인 자오이디(둘째). 지팡이를 짚은 사람이 감시조 ‘장쉐량 특무대’ 대장 류이광(劉

    중앙선데이

    2008.10.19 00:42

  • 어린이 7명 폭사

    25일 하오5시55분쯤 서울 성동구 마천동207 백상기씨(43·목수)집 마루에서 백씨의 맏아들 승춘군(15·서울 천호 중2년)이 동네 친구 이신구군(15·동신 중2년) 등과 함께

    중앙일보

    1972.05.26 00:00

  • 꼬마 5명 폭사

    【춘천】▲18일 낮 12시 30분쯤 강원도 춘성군 신동면 정족리 2구 4반 김기배(43·농업)씨 집에서 김 씨의 2남 종국(8) 맏딸 옥자(4)양 남매와 이웃 조군태(42·농업)씨

    중앙일보

    1967.06.19 00:00

  • 꼬마 폭사

    엿 장수가 떨어뜨린 박격포탄을 주워 길 한복판에서 장난하다 어린이 2명이 죽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14일 하오 6시 35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70 원흥상회 앞길에서 심장섭

    중앙일보

    1967.05.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