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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육상]金다섯 향해 '질주'
한국 육상이 방콕아시안게임에서 예상 외의 금메달을 따내며 선전하고 있다. 45개의 금메달이 걸린 육상종목에서 당초 한국은 마라톤 이봉주와 높이뛰기 이진택의 금메달만을 기대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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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여자양궁 개인 1~3위 석권
한국이 방콕아시안게임 10일째인 15일 여자 양궁과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에서 1~3위를 휩쓸었다. 정구 여자복식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이날 금3.은4.동4개를 보태 합계 금47.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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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시안게임]12월15일
***야구 준결승, 한국 - 중국 오후 1시30분 ***배구 결승, 남자 한국 - 중국 오후 5시 여자 한국 - 중국 오후 3시 ***양궁 여자개인 결승, 이은경.김조순.이미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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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간새' 김철균 장대1차시기 탈락
아침부터 내린 비로 트랙은 미끄러웠다. 지독한 제주도 모기에 시달리며 잠을 설쳐 몸은 찌뿌듯했다. 그러나 후배들을 가르치면서 혼자 틈틈이 장대를 만졌던 김철균 (29.울산중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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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체조 최미선 첫 4관왕
'작은 거인' 전병관 (전북) 은 3관왕에 올라 재기 가능성을 알렸고 체조에서 최미선 (경기체고) 은 대회 첫 4관왕이 됐다. 제주체전 4일째인 28일 제주 중앙여고체육관에서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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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신]김철균, 일본 장대높이뛰기 2위 外
◇김철균 (울산시청) 이 일본 나고야에서 벌어진 98니시다슈헤이컵 국제실내장대높이뛰기대회에서 준우승했다. 대회기록 (5m53) 보유자인 김은 5m40㎝를 뛰어넘었으나 시기차에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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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아시안 챔프 김순형 종별육상서도 우승
부산 동아시안게임 8백챔피언 김순형(대동은행)이 제26회 전국종별 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했다.김순형은 22일 잠실주경기장에서 끝난 남자일반부 8백에서 1분48초24를 기록,팀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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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균, 장대높이뛰기 10년간 8차례 한국신기록경신
'한국의 조인(鳥人)'이 날개를 접었다.14년간 정든 필드를 뒤로 하고 이제 교단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김철균(28.울산중 교사).그는 지난 10여년간 한국 육상 장대높이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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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육상서 초반 강세 - 첫날 금메달 3개 따내
일본이 육상경기대회 첫날 9개의 금메달중 3개를 따내 종합2위를 노리는 한국에 적신호가 되고 있다. 한편 한국 장대높이뛰기의 간판스타 김철균(울산중교사)이 고별 경기에서 한국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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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애틀랜타올림픽 참가선수단
◇본부임원 ▶단장=신박제▶부단장=이상균.배순학.김숙자▶본부임원=전영룡.이덕분.송석영.김종규.최종삼.김봉우.서립규.김정남▶총무=김철주.김응원.정기영.전흥용▶경기=선인원.김준성.주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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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박미리 여자경보 한국신기록-육상선수권 개막
한국 육상의 기록갈증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96애틀랜타올림픽 파견 대표선발전을 겸한 제50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 첫날(21일.잠실주경기장)25개 종목에서 거둬들인 내세울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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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균 장대높이뛰기 金-대만 국제대회
김철균(27.울산시청)이 96대만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에서 우승,건재를 과시했다.김철균은 4일 대만 차오퉁에서 벌어진 대회에서 1차시기 540㎝를 뛰어넘어 미국의 짐 드래스(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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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육상 선수단 확정
대한육상경기연맹(회장 朴正基)은 11일 제11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20~24일.인도네시아)에 파견할 선수단 명단을 확정. ▲단장=함기용▲감독=정기선▲코치=임도재.이성직.도호영.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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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균 장대높이뛰기 5M53CM로 생애12번째 한국新
「한국판 붑카」또는 「나는 조인(鳥人)」이란 애칭을 들어온 장대높이뛰기 국내 1인자 김철균(金喆均.27.울산시청)이 생애12번째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김철균은 15일 성남종합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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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균 실내장대높이뛰기 동메달
김철균(金喆均.울산시청)이 95니시다컵 국제실내장대높이뛰기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우승자인 金은 26일 일본 도요타시 추교대학에서 벌어진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5m3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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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김철균,장대높이뛰기 「銅」
김철균(金喆均.울산시청)이 장대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金은 14일 열린 육상 남자장대높이뛰기에서 자신의 최고기록이자 한국기록인 5m52에 모자라는 5m40에 그치며 카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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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뛰기 한국新 김철균 1㎝경신-日슈헤이컵 대회
국내 장대높이뛰기 1인자 金喆均(울산시청)이 또 한국신기록을세웠다. 김철균은 20일 일본 나고야에서 벌어진 제4회 니시다슈헤이컵 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에서 5m53㎝를 뛰어넘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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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육상3천m 꿈나무 여름강훈때 10초단축
황영조(황영조·22·코오롱)의 올림픽 마라톤 석권으로 졸지에 스폿트라이트를 받은 한국 육상이 16일개막되는 제4회 서울세계주니어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는 중거리스타 정영임 (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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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J육상 15일 팡파르|한국꿈나무 "대도약 준비 끝"
세계육상의 예비동량들이 펼치는「힘과 스피드의 대제전」제4회 세졔주니어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오는 15일 오후7시 잠실올림픽메인스타디움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20일까지 6일간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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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단 명단(3백44명)
◇본부임원 ▲단장=김성집 ▲부단장=윤덕주 ▲총감독=이종택 ▲감독=정속구 장정호(이상 남자)조경자 (여자) ▲총무 오도광 배정학 심용택 백성일 ▲경기=서립규 김정행 환인원 김준성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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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던지기서 한국 신 둘
남녀투창의 김기훈(김기훈· 안양시청) 이영선(이영선·한체대)과 장대톺이뛰기의 김철균(김철균·상무)이 제46회 전국 남녀대학 대항 육상선수권 대회에서 각각 한국신기록을 일궈내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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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크라베 여 백m 우승|남2백m선 미존슨 1위 질주
여자1백m에서 독일의 카트린크라베(21)가 자메이카의 세계 단거리 여왕 메를렌오테이 (31)를 꺾고 우승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크라베는 27일 동경국립경기강에서 벌어진 제3회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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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 선수단9명 출국
◆제3회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23일∼9월1일·동경)에 출전할 한국선수단 9명(임원4·선수5)이 21일 오전 현지로 떠났다. ◇선수단 ▲단장=함기용 ▲감독=김종철 ▲코치=이찬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