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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기준금리 오르나?…6ㆍ1 선거 경쟁 윤곽 드러날 듯(11~17일)
4월 둘째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북한 태양절 #신속항원검사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이준석 #기준금리 #4.3 특별법 개정안 #조민 #한미연합훈련 #국민의힘 경선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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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만신창이’ 조국 이후 꿈틀대는 여권 新 잠룡 기상도
이낙연·김부겸·박원순·이재명·유시민 등 대권주자로 거론 조국 사법개혁 등 구체적 성과 낼 경우 극적 회생 가능성도 지난 4월 5일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와 김부겸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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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통상자원부 外
◆산업통상자원부▶에너지신산업정책단장 나승식▶에너지신산업정책과장 김상모▶에너지신산업진흥과장 이귀현▶에너지수요관리과장 양원창▶국가기술표준원 표준조정과장 이재만▶〃 전기전자표준과장 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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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과학기술부 外
◇교육과학기술부▶정책기획관 남진웅▶인재육성지원관 김차동▶평생직업교육국장 서명범▶학교정책국장 김홍섭▶교육복지지원국장 황인철▶과학기술정책기획관 박항식▶정책조정기획관 김정민▶기초연구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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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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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장|날씨에 웃고 웃는 「하늘의 관상대」
기상청장은 날씨에 울고 웃는다. 「어느 구름에 비가 올지 모른다」는 속담은 인공위성을 이용한 첨단 과학 장비 앞에 옛말이 되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천변만화 하는 하늘의 속내를 헤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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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기상대장 손형진씨 발령
정부는 중앙기상대장(1급상당)에 손형진 관측국장을 승진 발령했다. 김진면 대장은 이날자로 의원면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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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한파는 이번이 고비…|강추위는 끝났다.
올 겨울한파도 대한추위를 고비로 끝날 것 같다. 김진면 중앙기상대장은 22일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때가 소한과 대한사이로 현재 나흘째 맹의를 떨치고 있는 추위가 정상기온을 되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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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예측은 전반적인 것"|김진면 기상대장
외국의 기상학자들은 올해 지구의 북반구엔 유난히 춥고 긴겨울이 엄습해 올 것으로 예측하고있다. 서민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겨우살이 걱정에 움츠러 들고있다. 올겨울 우리나라의 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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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장마 퇴각
마른 장마 속에 흡족한 비를 내리지 않고 있는 장마전선은 세력이 약화된 채 다시 동지나 해상으로 빠져나가 비가 기대됐던 21일에도 비는 내리지 앉을 것 같다. 중앙기상대는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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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비"…와도 양은 많지 않을 듯
국민들이 가슴을 죄는데도 장마전선 형성이 제대로 안 되고 있다. 예년 같으면 첫 장마가 거의 끝날 때가 됐는데도 아직 시원한 비 소식은 없다. 계속되는 가뭄으로 남부지방은 일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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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에 "비 없는 장마전선"
기록적인 가뭄과 섭씨 30도를 웃도는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만 오락가락할 뿐 목 타는 대지를 전국적으로 흠뻑 적셔 줄 시원스런 빗줄기는 당분간 기대할 수 없을 것 같다. 중앙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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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난동 지속돼 겨울용품 상인들엔 미안"
4성장군의「대장」칭호가 걸맞게 연상되는 호상(호상)의 김진면중앙기상대장 (60) . 막상 대화를 나누다보면 절약시대를 살아야하는 올 겨울 서민들에게 포근한 날씨를 안겨준 친근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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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마파람 불고 달무리 지면 비올 확률 높아
당신도 날씨를 예보할 수 있다. 기상은 주변의 자연 환경에 미묘한 움직임을 가져오므로 그 변화의 예측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 예부터 내려오는 많은 일기 속담은 이런 자연의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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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관상대-기상기술원 양성소
『똑똑 또르르 똑 똑』 탤리타이프의 요란한 금속성을 타고 전국의 날씨와 소련·중공·일본지역의 기상상태가 암호화된 활자로 전문에 기록된다. 「서울지방, 낮12시 현재 기온 섭씨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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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냉해없고 오히려 더운편 변덕날씨를 진단하는 김진면중앙관상대장
『올여름의 냉해문제를 지금부터 걱정하고 나서는 것은 쓸모없는 일입니다. 현재로써 냉해가 있을지 없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농민들은 특히 지난해의 아픈 경험때문에 더욱 걱정이 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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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중앙관상대장 김진면씨
『이장저온이 계속돼 그런지 자리를 맡기가 좀 서늘하군요. 내주부턴 정상적인 여름 날씨가 될 거예요』 7일 제4대 중앙관상대장에 취임한 김진면씨(사진·59) 의 다부진 얼굴에서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