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7번, 김민재 4번, 이강인은 18번…아시안컵 등번호 확정
카타르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손흥민(왼쪽)이 변함 없이 등번호 7번을 부여 받아 유니폼에 착용한다. 연합뉴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에 나설 축구대표팀의 등번
-
‘월클 삼총사’ 앞세운 클린스만호,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 출항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가운데)이 아시안컵 본선에 나설 최종 엔트리 26인 명단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우승 도전을 시작했다. 뉴스1 손흥민(토트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
이강인 클린스만호 복귀…10월 A매치 명단 합류, 양현준·이동경 제외
드리블 하는 이강인 (대전=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엘살바도르의 경기. 이강인이 드리블하고 있다. 2023.6.2
-
이러니 클린스만호도 황선홍호도 엄지척…홍현석, 정규리그 1·2호포
클뤼프 브리허와의 경기에서 득점 포를 터뜨린 뒤 환호하는 헨트의 한국인 공격수 홍현석. AFP=연합뉴스 축구대표팀과 아시안게임(AG)대표팀(24세 이하)에 동시 발탁된 2선 공격
-
손흥민·김민재 포함, 이강인 제외...클린스만호, 9월 A매치 명단 발표
9월 A매치 명단을 발표한 클린스만 감독. 뉴스1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감독이 9월 두 차례 유럽 원정 국가대항전(A매치)에 나설 한국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
‘창단 후 최다 골 폭발’ 서울, ‘열린 문’ 수원FC에 7-2 대승
선제 골을 넣은 뒤 기뻐하는 FC서울 공격수 나상호. 뉴스1 프로축구 FC서울이 안방에서 골 폭죽을 터뜨리며 수원FC를 대파했다. 서울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
[이번 주 핫뉴스] 美, 13일 기준금리 동결? 인상?…한국축구 16ㆍ20일 A매치 평가전(12~18일)
6월 셋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6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윤관석ㆍ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 #아시안게임 대표팀 친선 중국전 #한국축구대표팀 A매치 평가전 #NATO ‘공중
-
베일 벗은 클린스만호…홍현석 파격발탁, '中구금' 손준호 승선
벨기에 헨트 미드필더 홍현석(오른쪽)이 지난 4월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8강전에서 웨스트햄을 상대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벨기에 프로축구 KAA 헨트 미드필더 홍현석(24)
-
클린스만 감독님 보셨죠?…주민규-이청용 연속골 울산, 서울 잡고 3연승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포효하는 주민규(오른쪽 두 번째). 연합뉴스 K리그1(1부리그) 디펜딩챔피언 울산 현대가 시즌 초반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간판 골잡이 주민규는 축구대
-
벤투호 K리거 옥석 가리기, 오늘 동아시안컵 중국전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파울루 벤투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 벤투호는 20일 중국전을 시작으로 홍콩·일본과 대결한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
-
벤투호 국내파, 마지막 생존경쟁 스타트…내일 동아시안컵 중국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호 토트넘을 상대로 골 맛을 본 스트라이커 조규성(김천)이 동아시안컵에 나선 한국축구대표팀의 대회 4연패 도전의 선봉에 선다.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
다친 손준호는 IN, 미친 이승우는 OUT…벤투호 동아시안컵 엔트리
중국 수퍼리그 산둥 미드필더 손준호. [사진 산둥타이샨 홈페이지] 동아시안컵 4연패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출전 엔트리 26명을 공개했다. 중국 수퍼리그에서 뛰는 미드필더 손
-
홍정호 "어우전? 끝날 때까지 모르는 겁니다"
지난달 30일 전북 현대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전북 중앙수비 겸 주장 홍정호. 프리랜서 장정필 “‘어우전(어차피 우승은 전북)’이요? 비겨도 우승이란 생각에 느슨하게 할까 봐,
-
황선홍 감독 U-23 대표팀, 아시안컵 예선 명단 발표
황선홍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감독. [사진 대한축구협회] 황선홍호 첫 명단이 발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
-
[송지훈의 축구·공·감] 선정 포기 ‘한국 축구 베스트 11’…여러분 선택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 출전한 최순호, 차범근, 박경훈, 정용환, 김주성(왼쪽부터). 모두 한국 축구 베스트 11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중앙포토] 고민의 출발은 15일 나
-
‘한국 축구 유산’ 남수단, U-20대표팀의 기적
동아프리카 U-20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고 성적 3위를 기록한 남수단 U-20 대표팀. 맨 오른쪽이 한국인 지도자 임흥세 총감독. [사진 김기춘 남수단한인회장] 대한민국 축구
-
[분수대] 영구결번
장혜수 스포츠팀장 매년 4월 15일,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모든 선수가 똑같은 등 번호를 단다. 42번. 1997년 4월 15일, MLB는 리그 모든 팀에서 이 번호를 영구
-
FC서울, 3년 만의 ACL 복귀전서 승리
서울이 박주영의 결승골을 앞세워 멜버른을 1-0으로 이겼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FC 서울이 3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
손흥민, 평양 땅 밟는다...벤투호 평양 원정 25명 엔트리 발표
10월 A매치 2연전 엔트리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들으며 생각하는 벤투 감독. [뉴스1]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토트넘홋스퍼)이 평양 땅을 밟는다
-
'U-20의 영웅들' 이제는 K리그에서 보자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대표팀 K리거 출신 선수들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U20 출전 K리
-
이강인-정우영 출격...정정용호 U-20월드컵 최종엔트리 확정
이강인이 20세 이하 월드컵 본선에 나설 한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최종엔트리에 포함됐다. [연합뉴스] ‘한국축구의 미래’ 이강인(18ㆍ발렌시아)이 사상 첫 국제무대 도전기
-
'이강인 발톱' 감춘 정정용호, FC서울 2군에 2-1승
파주에서 진행 중인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훈련 도중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는 이강인. [연합뉴스] 20세 이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을 준비 중인 한국 20세 이
-
시속 34㎞ 날쌘돌이 손흥민, 호날두·메시 제쳤다
34.3㎞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7)의 순간 최고 스피드다. 손흥민이 제한속도가 30㎞ 이하인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을 달린다면 벌금을 내야 할만한 빠르기다.
-
'59년만에 아시안컵 우승 도전' 한국, '악연' 이란 넘어라
준우승을 차지한 1988년 아시안컵 한국 대표팀. [사진 대한축구협회] '악연' 이란을 넘어라. 59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축구대표팀의 미션이다.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