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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5:00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구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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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김재윤 삼성행…20홈런 최주환은 키움 간다
삼성으로 이적한 투수 김재윤(왼쪽)과 이종열 삼성 라이온즈 단장. 김재윤을 보낸 KT는 우규민을 뽑아 불펜을 보강했다. [사진 삼성 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가 KT 위즈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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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IOC 위원 선출…한국인 역대 12번째
김재열 김재열(55·사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17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141차 IOC 총회 신규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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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건희 사위' 김재열 ISU 회장, 한국 12번째 IOC 위원 선출
IOC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회장이 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김재열(5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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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건희 삼성 회장 이야기
선택과 집중에 입각한 스피드 신봉자, 사장보다 더 받는 인재 영입 독려 품질개선에 이어 디자인과 마케팅 혁신으로 초일류 삼성 브랜드 각인시켜 이건희 삼성 회장은 삼성 임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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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빙상연맹 회장, ISU 실행위원 당선
김재열(48)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김 회장은 10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열린 제56차 ISU 총회 마지막 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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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면, 전국체전서 못 봐요 … 경기장 없어서
윤성빈이 지난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올림픽 스켈레톤 예선에 앞서 연습 레이스를 하고 있다. [소치 로이터=뉴스1]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한국 썰매 사상 최고 성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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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그대들 있음에 … 올해 겨울은 달콤했네
초콜릿 메달, 김연아 것만 더 크네 김아랑·조해리·박승희·이상화·김연아(앞줄 왼쪽부터) 등 2014 소치 겨울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이 2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대표팀 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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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김재열 단장 "김연아 논란, 규정에 따라 조치했다"
소치 겨울올림픽 한국선수단장을 맡은 김재열(46·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빙상연맹이 더 잘할 수 있는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 대회기간 불거진 빙상연맹 내 부조리 의혹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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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 선수들, 진짜 시작입니다
한국 선수단이 5일(한국시간) 소치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입촌식을 했다.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김재열 선수단장, 선수단 주장 이규혁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소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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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핑방지 교육 받는 선수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26일 '2014 소치동계올림픽 선수단 교육 및 참가 자격 서명식'이 열렸다. 서명을 마친 선수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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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선수단 "빙상 3인방에 김연아까지 총 출동"
[사진 일간스포츠] ‘소치올림픽 선수단’.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단이 26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기본 소양 교육을 받았다. 소양교육은 올림픽 출전을 앞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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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여자농구, 카자흐 잡고 아시아선수권 4강 外
여자농구, 카자흐 잡고 아시아선수권 4강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3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여자선수권에서 카자흐스탄을 92-56으로 꺾고 3승1패로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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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대회기간 중 음주설 부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회장 김승학)는 20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최근 아르헨티나 골프월드컵 대회(12월 7~10일)기간 중 음주설 파문을 빚었던 국가대표 선수단의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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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대회기간 중 음주설 부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회장 김승학)는 20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최근 아르헨티나 골프월드컵 대회(12월 7~10일)기간 중 음주설 파문을 빚었던 국가대표 선수단의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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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남자 골프 밀어준다
"내년부터는 한국 남자 프로골프도 지켜봐 주십시오. " 24개 참가국 중 고작 17위. 최근 아르헨티나 골프 월드컵에서 한국은 참담한 '현주소' 를 확인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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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남골프 대회 늘리고 2부투어 상금규모 증액"
"내년부터는 한국 남자 프로골프도 지켜봐 주십시오. " 24개 참가국 중 고작 17위. 최근 아르헨티나 골프 월드컵에서 한국은 참담한 '현주소' 를 확인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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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박남신 · 최광수 월드컵 출전
박남신(41.써든데스)과 최광수(39.엘로드)가 한국의 자존심을 걸고 세계적인 골퍼들과 어깨를 겨룬다. 무대는 8일(한국시간) 오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골프클럽(파7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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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야구의 최고봉|"대통령배는 우리의 것"|참가 20개 「팀」 전력 점검
고교 야구의 「시즌·오픈」 대회인 대통령배 쟁탈 제13회 전국 고교 야구 대회가 18일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각 시·도 예선을 힘겹게 통과, 영광의 대통령배를 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