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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늘 신앙의 한부분
천주교 신부화가 김인중 귀국개인전이 15∼20일까지 서울갤러리 (프레스센터 1층)에서 열린다. 전시작품은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그린 추상화 60여점. 작품은 길이 5m, 높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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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을 화폭에 담아
○…「신부화가」김인중씨(44)가 13일부터 22일까지 서울인사동 미화랑(하나로빌딩지하)에서 귀국 전을 연다 김 신부는 프랑스 도미니코 수도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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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불 김인중신부 귀국전|17일부터 진화랑서
신부가 되어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유화가 김인중씨가 지난 연말 귀국, 17∼24일 진화랑에서 근작전을 연다. 그는 74년에도 잠시 귀국해 작품전을 연바 있는데 67년 「유럽」으